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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음악은….
가슴으로 듣는 소리입니다. 영혼의 깊은 곳에 와닿는 간절한 울림입니다.
우리들이 그의 음악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또한 30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의 수많은 수식어와 찬사들을 고스란히
내려놓은채 오로지 음악인 “조용필”로 불리워지기를 바라는 이땅의 진정한
음악 장인인 그를 우리가 지키고 바로 세워야 하는 모티브 이기도 합니다.
머지않아 그의 새로운 음악, 18집이 나옵니다. 산고의 고통 속에 하나하나
탄생하는 그의 모든 음악들이건만 18집을 대하는 우리들의 마음과 자세는 결코
예전과 같을 수 만은 없습니다.
18집은 그의 수많은 앨범 중 하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의 음악 역사 속에
중대한 분기점이 될만한 충분한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그의 음악적
업적을 다시 기리며 왜 이땅에서 “조용필”이라는 이름이 영원히 남아야
하는지… 그 길을 명확히 제시해줄 앨범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의 희망이요, 위로요 추억이었던 그와 그의 음악을 역사적인
지평으로 끌어 올리는데 모든 분들의 동참을 바라겠습니다.
위대한 탄생 팬크럽 홈폐이지를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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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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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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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3254 |
Re: '태양의 눈' 바탕화면 판 |
2001-03-17 | 514 | ||
3253 |
Re: '태양의 눈' 바탕화면 판 (완전 따봉입니다!) |
2001-03-16 | 660 | ||
3252 |
Re: '태양의 눈' 바탕화면 판 |
2001-03-15 | 478 | ||
3251 |
지금 막 바탕화면에 깔았어요 |
2001-03-15 | 441 | ||
3250 |
이글은 실제 고려대학교 여성심리학 시간에 잇었던 엽기이야기임~~ 뜨악~!!!!! ㅎ ㅣ~~ |
2001-03-15 | 1718 | ||
3249 |
시청률 10%에 자존심 걸었다...[일간스포츠] |
2001-03-15 | 598 | ||
3248 |
Re: 시청률 10%에 자존심 걸었다...[일간스포츠] |
2001-03-16 | 426 | ||
3247 |
소설또 써네(냉무) |
2001-03-15 | 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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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했던 노래 |
2001-03-15 | 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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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가족중 뇨자만!!! 보세여...ㅎ ㅣ~~ |
2001-03-14 | 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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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세가족중 뇨자만!!! 보세여...ㅎ ㅣ~~ |
2001-03-14 | 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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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에게 바치는 이력서" |
2001-03-14 | 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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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찍사님...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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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집 대박으로 신화는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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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꺼진 마이크'로 립싱크공연 관객과 교감 나눌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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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콘서트 처음으로 갈려는데. |
2001-03-13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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