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고생많이 하셨네요^^  안녕하세요~저도 대구 살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함께 준비해가요~저는  대구공연이랑 대전공연 다녀왔어요~기회되면  공연 함께 가요  ~

물망초 소녀님 반갑습니다. 대구분이시군요^^

공연장 오시면 미지부스 찾아주세요~

게시판에 필사랑♡영미님도 대구분이시고...

이번 창원에서는 대구분 4명이 부스에서 함께 하였답니다.

얼마남지 않은 공연 우리 모두 함께 홧팅 합시다~

아낙네 칭구님 잘 들어 갔죠?

멀리서 오셔서 힘들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이제 댕기기 쉬운곳만 공연 남아서 훨씬 수월하게 다니지 싶네요~

갱기도에서 보입시다.

창원은 천사님이 한분도 없어서
외지에서 모두 모여 시끌법적 했답니다.
모든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카라님~^^댓글너무 너무감삿내요~항상 파이팅하세요^^

미지부스 들러서 인사 나눴군요~

저는 뭐한다고 못 봤는지...ㅎ

담에는 일찍 오셔서 부스에서부터 공연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들레님 자제를 해야 하는데 오빠가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지 않네요^^

그 감기 내도 조금 가져 왔는데...

아마도 다 나눠 주셨을겁니다~

이제 조금 더 추운 계절에 우리 볼 수 있겠네요^^

감기 얼렁 떨쳐 버리고 담달에 우리 또 만나요~~~

남쪽지방이라 쏭님 오실려나 했는데...

공연날에 다른일과 겹치면 엄청 속상 ㅠㅠ

담에 어디서든 우리 함께 즐겨요^^

카라님 늘 한아름도 아닌 한 보따리씩 이고지고 일찍 부스에 늘 오시는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멋지게 후기도 남겨주시고...

미지의 보배 카라님~ 고맙습니다.^^

참 아름다운 마음

참 아름다운 사람

바로 카라님~!! 카라님은 미지의 사랑입니다~!!

요정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첨에는 피켓만 받아 들고 가다가

부스에서 활동해 보니 다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미지천사님들 힘내시라고...ㅎㅎㅎ

운영자분들이 미지의 보배입니다.

성남언니 잘 들어 가셨쬬?

창원에서는 나란히 같이 앉아서 공연 즐겼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갱기도에서 또 상봉합시다^^

카라님, 먼길 혼자서 잘 들어가셨지요? 같은 대구에 살아도 공연 후 같이 퇴근을 못해서 넘 죄송했어요.

다행히도 예스님이 태워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마산까지 저번에 가보니깐 거의 40-50분을 차를 타고 달렸던 기억이

카라님의 후기를 보면서 오빠께서 저러셨구나....뒤에서 엄청 멋지게 잘 보기도 했지만 오빠를 가차이서 못 뵌게 살짝~ 후회가 되기도....ㅎㅎㅎ

사람 맘이 이랬다저랬다...오빠와 관련된 일은 맘이 늘 수시로 바뀝니다...우짜면 좋지요?..ㅋㅋ

이번 창원에도 2등으로 오셨나요? 예스님과 역에서 만나서 부스에 짐 얼른 내려놓고 다행이

가까운 곳에 차가 하나 빠지길래 얼른 찜해서 주차를 해놓고 플랭카드 걸러 예스님과 안에 들어가는 바람에...

다음 타자로 오신 카라님께서 그 많은 부스 짐을 또 지키셨군요. 혼자 먼 길 오는 것도 힘든데 맛난 떡을 4박스나 들고 오시다니...

미지 분들 생각하는 마음에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항상 일등으로 후기도 올려주시고...매번 쉽지 않는 일인데...

이젠 공연이 끝나면 첫 후기는 카라님 후기를 다들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ㅋ

생생하고 자세한 후기랑 오빠 잘 보고 갑니다.^^/

왜 우리 같이 퇴근한 적 몇번 있는데...기억을 못하네 ㅎㅎㅎ

항상 영미님 보다 쪼끔 늦게 부스에 도착하는 만년 2위^^

창원에서도 영미님 애 많이 썼고...

그래도 미지에 영미님이 있어 내가 조금은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는거 아실려나 모르겠네^^

푹 쉬고 담에 또 봐요~~~

카라 친구야..

차 태워주는게 무에 어려운 일이라고,,

필요할 땐 아무 거리낌없이 얘기해 줘..

운전 하나는 부담없이 하니깐..

멋진 후기 잘 보고 간다.

인천에서 또 만나~

모두들 마음 씀씀이가 고우니 우리 미지천사 맞네요^^

땡큐...예스칭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