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가만히 있는 바부짓은 하지 맙시다
이후니 님이 쓰시기를:
>어쩔 수 없이 안티 사이트에 대한 얘기를 해야 겠네요.
>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전 첨에 무조건 무관심과 무시로 일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 같습니다.
>
>안티 사이트가 기사화 되면서 의도했든 안했든 관심의 대상으로 몰랐던 사람까지 특히 팬이 아닌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그곳의 죄회수를 올려주게 되고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해와 편견을 심어주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
>이제 차라리 안티카페에 우리 팬들이 몽땅 회원 가입하고 게시판이나 자료실에 필님에 대한 의견과 평론가들의 글이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의 많은 기사들 중에 괜찮은 것들을 모아서 죄다 올리는 겁니다.
>
>안티라고 들어 왔는데 여기가 안티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지지하는 내용으로 채워 버리는 겁니다. 아예 새로운 필님을 위한 곳으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
>안티가 안티다워야 상대를 제대로 할텐데...상식적인 건전한 비판 의식을 갖춘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참...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냥 넘어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후니 님이 쓰시기를:
>어쩔 수 없이 안티 사이트에 대한 얘기를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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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전 첨에 무조건 무관심과 무시로 일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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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사이트가 기사화 되면서 의도했든 안했든 관심의 대상으로 몰랐던 사람까지 특히 팬이 아닌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그곳의 죄회수를 올려주게 되고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해와 편견을 심어주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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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라리 안티카페에 우리 팬들이 몽땅 회원 가입하고 게시판이나 자료실에 필님에 대한 의견과 평론가들의 글이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의 많은 기사들 중에 괜찮은 것들을 모아서 죄다 올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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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라고 들어 왔는데 여기가 안티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지지하는 내용으로 채워 버리는 겁니다. 아예 새로운 필님을 위한 곳으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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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가 안티다워야 상대를 제대로 할텐데...상식적인 건전한 비판 의식을 갖춘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참...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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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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