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보다 못해서 글을 올립니다.
별 쓰레기같은 인간이 별 희안한 사이트 하나
만든 것 가지고 왜 이렇게들 호들갑을 떠십니까?
그걸 기사거리라고 신문에 올리는 기자놈들이나
(평소 그렇게 관심있으면 예술의 전당 콘서트 재방에 대해
그렇게들 떠들고 힘들어할때는 모했나?)
안티사이트 생겼다고 호들갑떠는 팬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조용필님이 그 정도로 무너진답니까?
제 생각입니다만,
미지의세계,작은천국 등에 올라온
관련 글 모두 삭제하고 평상심으로 돌아가죠.
그리고 내가 보건데,안티사이트 개설자는 모르긴 해도
여자도 아닐뿐더러 이 바닥을 잘아는 - 어쩜 우리가
얼굴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깊이 듭니다.
그 새끼..(죄송..) 쓰레기같은 인간입니다.
은퇴추진위원회요?
조용필님 그가 우리 음악사에 해악을 끼쳤습니까?
그의 일생에 스캔들만 있었습니까?
국위선양 했죠.대중음악 발전 시켰죠?
그런 공을 두고 애국가 틀렸으니까 은퇴하라?
머 이런 식이라면 차라리 세종대왕의 역사적 업적을
거부하고 부인이 28명이였으니 희대의 색마라며
세종군 정도로 불러주지요...
정말 미친 새끼입니다.
나 열받았습니다.
운영자가 누군지 꼭 밝혀냅니다.
pil21에서 조용필님 및 팬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혐의로
고소나 고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그 운영자가 우리가 알고 있는-얼마전까지는 팬였던-
인물이라면 만천하에 공개해서 얼굴 못들고 살아가게 해야합니다.
용필님은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50이 넘은 가객의 가슴에 못을 박지 마세요.
당신의 일생에는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모양이지요?
가수의 안티를 할려거든 음악으로 비판하세요..
우리나라 왜 이렇게 후진국입니까?
미국의 대표가수 마이클잭슨요?
얼마나 스캔들 많았습니까?
그래도 그는 미국 대표가수입니다.
사생활은 사생활입니다.
우리는 용필님의 스캔들을 100%
믿지도 않습니다.
많이 많이 좋아하다가 용필님 그가 싫어지면
조용히 떠나면 되지요.
왜 뒤돌아서서 그의 등에 칼을 꽂습니까?
그런 당신은 30여년간 음악적 인간적으로 고뇌했을
용필님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인간말종입니다.
용필님의 명예를 훼손했으니...
팬들의 명예도 훼손한 거네요....
안티사이트 운영자 ..각오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용서안합니다.
일주일안에 폐쇄되길 기대해봅니다.
후후^^
그 다음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별 쓰레기같은 인간이 별 희안한 사이트 하나
만든 것 가지고 왜 이렇게들 호들갑을 떠십니까?
그걸 기사거리라고 신문에 올리는 기자놈들이나
(평소 그렇게 관심있으면 예술의 전당 콘서트 재방에 대해
그렇게들 떠들고 힘들어할때는 모했나?)
안티사이트 생겼다고 호들갑떠는 팬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조용필님이 그 정도로 무너진답니까?
제 생각입니다만,
미지의세계,작은천국 등에 올라온
관련 글 모두 삭제하고 평상심으로 돌아가죠.
그리고 내가 보건데,안티사이트 개설자는 모르긴 해도
여자도 아닐뿐더러 이 바닥을 잘아는 - 어쩜 우리가
얼굴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깊이 듭니다.
그 새끼..(죄송..) 쓰레기같은 인간입니다.
은퇴추진위원회요?
조용필님 그가 우리 음악사에 해악을 끼쳤습니까?
그의 일생에 스캔들만 있었습니까?
국위선양 했죠.대중음악 발전 시켰죠?
그런 공을 두고 애국가 틀렸으니까 은퇴하라?
머 이런 식이라면 차라리 세종대왕의 역사적 업적을
거부하고 부인이 28명이였으니 희대의 색마라며
세종군 정도로 불러주지요...
정말 미친 새끼입니다.
나 열받았습니다.
운영자가 누군지 꼭 밝혀냅니다.
pil21에서 조용필님 및 팬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혐의로
고소나 고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그 운영자가 우리가 알고 있는-얼마전까지는 팬였던-
인물이라면 만천하에 공개해서 얼굴 못들고 살아가게 해야합니다.
용필님은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50이 넘은 가객의 가슴에 못을 박지 마세요.
당신의 일생에는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모양이지요?
가수의 안티를 할려거든 음악으로 비판하세요..
우리나라 왜 이렇게 후진국입니까?
미국의 대표가수 마이클잭슨요?
얼마나 스캔들 많았습니까?
그래도 그는 미국 대표가수입니다.
사생활은 사생활입니다.
우리는 용필님의 스캔들을 100%
믿지도 않습니다.
많이 많이 좋아하다가 용필님 그가 싫어지면
조용히 떠나면 되지요.
왜 뒤돌아서서 그의 등에 칼을 꽂습니까?
그런 당신은 30여년간 음악적 인간적으로 고뇌했을
용필님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인간말종입니다.
용필님의 명예를 훼손했으니...
팬들의 명예도 훼손한 거네요....
안티사이트 운영자 ..각오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용서안합니다.
일주일안에 폐쇄되길 기대해봅니다.
후후^^
그 다음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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