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 32968 |
12월 15일 서울 단체관람 입금자 명단
|
2018-11-15 | 968 | ||
| 32967 |
사랑보다 깊은 정1
|
2018-11-15 | 712 | ||
| 32966 |
단관예매 |
2018-11-14 | 835 | ||
| 32965 |
아픈마음 풀어주기2
|
2018-11-14 | 721 | ||
| 32964 |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5
|
2018-11-13 | 825 | ||
| 32963 |
2018 조용필＆위대한 탄생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서울공연 단체관람 안내 |
2018-11-12 | 1359 | ||
| 32962 |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2
|
2018-11-12 | 710 | ||
| 32961 |
2018 조용필&위대한탄생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anks To You]-인천공연 미지부스 안내5
|
2018-11-12 | 998 | ||
| 32960 |
대륙의 보일러
|
2018-11-09 | 952 | ||
| 32959 |
공무원의 장단점
|
2018-11-09 | 753 | ||
| 32958 |
화장실에서
|
2018-11-09 | 582 | ||
| 32957 |
일본을 업신 여기는 나무는
|
2018-11-09 | 571 | ||
| 32956 |
부산콘서트 관람 앞둔 7살짜리의 오빠노래공부???6 |
2018-11-09 | 963 | ||
| 32955 |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2
|
2018-11-09 | 582 | ||
| 32954 |
미지 19주년인증샷이 되었네요.11
|
2018-11-08 | 870 | ||
| 32953 |
미지생일추카 동영상13
|
2018-11-08 | 1104 | ||
| 32952 |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4
|
2018-11-07 | 810 | ||
| 32951 |
지오스님 천마산 가을편지 답장을 적어봅니다17 |
2018-11-06 | 1043 | ||
| 32950 |
콘서트 공연예매 대참사!!!!2
|
2018-11-06 | 892 | ||
| 32949 |
미지의세계 19주년과 더 조용필 책자 발행 관련 사항 보고14 |
2018-11-06 | 2165 |
11 댓글
필사랑♡김영미
2018-11-08 09:21:03
미지님들, 대둔산의 아름다운 정기를 온 몸으로 받아보아요. ^^ 氣~!!!
미지 응원타월이랑 미지피켓을 아주 잘 활용하고 계시는 밝은미소님!
전국 명산에 미지피켓 힘차게 펼쳐주세요~ㅎㅎ
지오
2018-11-08 09:30:57
와~~~
멋집니다!
때마다 저렇게 응원도구를 다 챙기시는 미지님들의 성의도 대단하네요~
고맙습니다.
정 비비안나
2018-11-08 10:18:03
초록별
2018-11-08 11:28:24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원맘
2018-11-08 12:09:53
미지 생일축하에 걸맞는 멋진 사진,잘 봤습니다^^
석남빈경
2018-11-08 15:33:25
미지타올로 사진도 멋찝니다!
변함없이 오빠좋아하는 맘으로
우리 미지도 변함없이~~~^^
울작은아이랑 나이가 같아 절대 잊을수 없을꺼예요ㅎㅎ
성남언니
2018-11-08 23:38:39
산에 응원용품 들고가셔서 멋지게 사진찍은 미소님도
정말 멋지세요~~ 산의 기운을 받아서 미지도 변함없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무진장필사랑
2018-11-09 10:43:04
예스
2018-11-09 18:58:28
밝은 미소님
인증샷 멋집니다~^^
소영아빠
2018-11-13 19:30:23
단풍도 멋지고,
인증샷을 찍는 열정도 멋지고,
모델도 멋지네요.
저기 출렁다리를 건너다고 중간에서 무서워서 기어갔던 기억도납니다.
그때 제 옆으로 초등학생들은 거의 뛰다시피하면서 건너던데...
밝은미소
2018-11-14 12: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