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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세방송은 아침점심저녁 낮밤을 가리지 않고
듣고 있답니다.
특히 새벽에 듣는 미세방송 죽입니다.
지혼자 열나 신청하고 열나 듣습니다.
그러고 혼자 좋아서 죽을라구 합니다. ^^
글고 미향님의 대구공연에서의 얘길듣고 저도 계획세웠습니다.
우리 큰애 데리구 가서 꽃다발 들려서..
갸를 걍 무대로 던져버릴까.. ^^;;
그런 ...
그날 정신나가면 애가 문제겠습니까. ㅠㅠ
아무튼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매일 올께요.. ^^
★조미향 님이 쓰시기를:
>가득이님~~(천랸대화명)
>방가여...
>상준쓰와 함께 미세에 흔적 남겨놓으신거 환영합니다.
>미세 방송국 개국이래
>천랸 필동 식구들의 낯익은 이름들을 보게되어서
>참..반갑더라고여~~
>
>좀전에 저랑 천랸 메모로 인사 나누었죠...^^
>갑작스런 가득이님의 쪽지메모로 맘이 훈훈해지더군여~~
>
>핸폰 벨소리가 <그 겨울의 찻집>인가여?ㅎㅎ
>전 <여행을 떠나요>랍니다..ㅋㅋ
>
>그럼...수원때 인사 나누기로 하죠~
>앞으로도 미세 방송국 많이 이용해주시고여~~~~
>
>
>♡'아름다운향기' 가득...'가득이'님께 보내면서~^^
>~~~~~~~~~~~~~~~~~~~~~~~~~~~~~~~~~~~~~~~~~~~~~~~~~~~~~~~~~~~~~~~
>박상준 님이 쓰시기를:
>>헐.. 가두기님.. 드뎌 미세에 흔적을..
>>
>>전 무자게 방가와요. ^^ 가두기쓰 글 매일 천랸에서 봤는디. 자주 글 냄기시고, 이것 저것 둘러보세요 ^^
>>
>>방가 헤헤헤
>>
>>이윤정 님이 쓰시기를:
>>>
>>> 매일 천랸 <필Feel>에 상주하는 가득이랍니다.
>>> 미세 방송국의 애청자로서
>>> 사실 멀게만 느껴졌던 이곳 인터넷 미세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 오늘은 용기내어 흔적 한번 남겨봅니다.
>>> 대구공연 가지못해 한이 맺혀있기도 합니다.
>>>
>>> 수원공연은 꼭 갈거니까..
>>> 거기서 미세식구들도 뵈었으면 합니다.
>>>
>>> 아..제 핸폰 벨소리인 그 겨울의 찻집이 나오네요
>>>
>>> 반갑습니다..
>>> (아무두 안반가우면 어쩌나..ㅠ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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