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작년 연말에 게시판에 올렸든 동영상입니다.
모두들 오빠 보고 싶은 마음 가득 할텐데
타임머신 타고 작년 봄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그때의 기쁨과 감동을 느껴 보세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설레이고
또 오빠 보고 싶은 마음에 울컥하는 마음도 생기고...
저도 오래간만에 게시판 들어와 보니
부산 벙개 사진도 있고
썰렁한 게시판에 다시 한번 더 올려 봅니다.
지금 생각해도 무리였지만
50주년 올콘한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봤으면 큰 후회 할뻔.......
작년 막공이 끝나고 6개월이 지난 지금에 봐서도
우리 미지가 참 여러 큰일을 하였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울 오빠도 보고 싶고 또 보고 싶답니다.

- 첨부
-
- t 02.jpg (32.0KB)
- anigif.gif (41.5KB)
♡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25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최종)3 |
2025-09-26 | 1091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1120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438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559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9291 | ||
| 33089 |
다시 봐도...4
|
2019-07-06 | 936 | ||
| 33088 |
에잇... 그냥....6
|
2019-07-03 | 1168 | ||
| 33087 |
그냥ㅎㅎ3
|
2019-06-17 | 1263 | ||
| 33086 |
[경인일보] 영재 발굴 가평군 음악역에 '조용필賞' 생긴다1
|
2019-06-13 | 2135 | ||
| 33085 |
[문화광장] 조용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 영재 발굴 지원1
|
2019-06-13 | 827 | ||
| 33084 |
한결같은 마음...1 |
2019-06-05 | 1000 | ||
| 33083 |
장미꽃불을켜요.1
|
2019-06-01 | 1318 | ||
| 33082 |
해운대에서 불러보는, 땡큐 조용필!!8
|
2019-05-28 | 1246 | ||
| 33081 |
완성된 작품5
|
2019-05-26 | 1102 | ||
| 33080 |
해운대 급 벙개에서7
|
2019-05-26 | 1206 | ||
| 33079 |
오빠 모래성과 함께~5
|
2019-05-25 | 1090 | ||
| 33078 |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조용필과 사는 부부>에 일출&꿈의아리랑님 출연8 |
2019-05-13 | 2248 | ||
| 33077 |
오빠황금등^^10
|
2019-05-13 | 1426 | ||
| 33076 |
필사랑님께 .1 |
2019-05-02 | 1097 | ||
| 33075 |
질문을 드립니다^^1 |
2019-04-30 | 1022 | ||
| 33074 |
잠실 주경기장 뮤직스타존 건의 한 내용에 대해서 수정 보완 해 준다고 합니다.8
|
2019-04-28 | 1489 | ||
| 33073 |
4년 6개월의 끝에서19
|
2019-04-27 | 1381 | ||
| 33072 |
월출산 비경길천하대에서 인증4
|
2019-04-04 | 1329 | ||
| 33071 |
조용필님 팬클럽 연합 생신 축하 모임 현장 스케치-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19
|
2019-03-28 | 2718 | ||
| 33070 |
제 14회 인터파크 골든티켓 어워즈 (투표마감: 4월5일)8
|
2019-03-28 | 1310 |

4 댓글
슈퍼우먼
2019-07-07 11:38:00
다시봐도 또 감동스럽고 가슴이 뭉클 그날의 감동이 느껴져요.
미지천사님들 정말 많은일을했네요.
오빠 빨리보고싶어요.
꿈의요정
2019-07-07 13:55:19
오늘은 새벽에 한번.
지금 또 한 번... 처음부터 끝까지 끊지 않고 찬찬히 아주 열심히 보았어요~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그리고 또 묘~~한 이 기분.^^
슈퍼우먼님 글 처럼 우리들이 참 많은 일들을 햇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마냥 행복해서... 표현하시는 오빠에 감격해하며...
두번 다시 없을 50주년이라 더 열심히 했겠죠~
55주년도 야금야금 기다려 봅니다~^^
카라님 뭉클한 행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가끔 올려주세요~~~~
아낙네
2019-07-07 17:00:58
마냥 좋아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정 비비안나
2019-07-09 18:23:54
아~~! 50주년 동영상속 현장들이 엊그제 처럼 느껴지네요~
오빠께서 불러 주시는 노래 감상하며 저녁 먹고 있어요~~!!!
카라님 게시판 멋지게 장식해 주셔서 아주 아주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미지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한컷한컷 소중하고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