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셀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왔다. 그모든 사람들과 나의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한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떠올려보면 모두 다 기억해낼수 있을 정도의 어느정도 관계를 갖고 있다.며칠전 출장갔다가 일이 잘안풀려서 돌아와 날카로운 밤이다.너무 나자신에 대해 소홀했던것 같다.
지금 이시간에 나가서 술마시기도 뭐하고 해서 그랬는데 역시 미세는 나의 편안한 친구다. 동영상을 보고나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항상 편안하게 보이고 앉아계시는 모습도 자유롭고 있는그대로 보이는 이종욱씨. 보면 볼수록 궁금해지는 남자다.분위기있는 남자같이 보인다.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듯한 신비롭다.
평소때는 항상 웃는 모습에 순하고 장난끼있는것 같다가도 공연때 집중하는 모습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질것 같은 사람 최태완씨. 그리고 뭔가 얘길하면 잘통할것 같고 그런사람 이태윤씨. 공연때모습과는 틀리게 말씀도 잘하시고 유머도 있는것 같고 재미있을것 같다.소박해보인다.
그리고 언뜩 봐서 난 또 들국화의 전인권씨가 삭발하고 오신줄 알았네 인터뷰 내내 별말씀 안하시고 늘 듣고만 계셨던 이건태씨 무대위에서 머리두건 싸매고 한손으로 드럼채를 돌리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며 인사하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공연때와는 달리 많이 점잖아 보이신다. 이남자도 속으로 무슨 생각하면서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구리빛 피부에 푸른빛도는 선글라스 요번공연때 어느정도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남자 최희선씨. 그냥 인터뷰내내 즐겁게 보이신다.짧은 동영상이었지만 이인터뷰로 인해 위대한탄생을 향하는 팬들의 마음은 다 긍정적으로 보이고 그 존재가치에 대한 중요성이 아주많이 새롭게인식되었을거라 생각한다.
옛날엔 조용필씨 소식을 알기 위해 위대한탄생 맴버들에게 접근하고 그랬던 팬들도 적지 않을거라 생각됀다.공연이 끝남에도 불구하고 조용필님이 머무는 호텔주변을 서성이는 팬들.어쩌다가 위대한탄생 맴버들이라도 눈에 띄면 그저 잡고 물어보는 팬들.8년동안 이사람들에게 남아있는 우리팬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동영상을 보면서 새삼스레 스쳐지나가네요.
조용필님 위대한 탄생 맴버들 많이 사랑해주셔서 필님의 자리가 더욱더 빛나길 바랍니다.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이러면 뭔가 묵직하고 찡한게 거대해보이지 않나요.영원히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라고 항상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시간에 나가서 술마시기도 뭐하고 해서 그랬는데 역시 미세는 나의 편안한 친구다. 동영상을 보고나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항상 편안하게 보이고 앉아계시는 모습도 자유롭고 있는그대로 보이는 이종욱씨. 보면 볼수록 궁금해지는 남자다.분위기있는 남자같이 보인다.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듯한 신비롭다.
평소때는 항상 웃는 모습에 순하고 장난끼있는것 같다가도 공연때 집중하는 모습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질것 같은 사람 최태완씨. 그리고 뭔가 얘길하면 잘통할것 같고 그런사람 이태윤씨. 공연때모습과는 틀리게 말씀도 잘하시고 유머도 있는것 같고 재미있을것 같다.소박해보인다.
그리고 언뜩 봐서 난 또 들국화의 전인권씨가 삭발하고 오신줄 알았네 인터뷰 내내 별말씀 안하시고 늘 듣고만 계셨던 이건태씨 무대위에서 머리두건 싸매고 한손으로 드럼채를 돌리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며 인사하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공연때와는 달리 많이 점잖아 보이신다. 이남자도 속으로 무슨 생각하면서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리고 구리빛 피부에 푸른빛도는 선글라스 요번공연때 어느정도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남자 최희선씨. 그냥 인터뷰내내 즐겁게 보이신다.짧은 동영상이었지만 이인터뷰로 인해 위대한탄생을 향하는 팬들의 마음은 다 긍정적으로 보이고 그 존재가치에 대한 중요성이 아주많이 새롭게인식되었을거라 생각한다.
옛날엔 조용필씨 소식을 알기 위해 위대한탄생 맴버들에게 접근하고 그랬던 팬들도 적지 않을거라 생각됀다.공연이 끝남에도 불구하고 조용필님이 머무는 호텔주변을 서성이는 팬들.어쩌다가 위대한탄생 맴버들이라도 눈에 띄면 그저 잡고 물어보는 팬들.8년동안 이사람들에게 남아있는 우리팬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동영상을 보면서 새삼스레 스쳐지나가네요.
조용필님 위대한 탄생 맴버들 많이 사랑해주셔서 필님의 자리가 더욱더 빛나길 바랍니다.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이러면 뭔가 묵직하고 찡한게 거대해보이지 않나요.영원히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라고 항상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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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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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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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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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8096 | ||
5086 |
[기사] 예전 뉴스피플에 나왓던 기사입니다. 이기사는 딴데도 없는것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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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2 | 1112 | ||
5085 |
필님은 정치와 무관하시지 않나요? |
2001-06-12 | 480 | ||
5084 |
[RE]저도 동감입니다 |
2001-06-12 | 407 | ||
5083 |
팬 여러분께................... |
2001-06-10 | 654 | ||
5082 |
태진아씨'97태진아'앨범에상처도실으셨네여(냉무) |
2001-06-10 | 509 | ||
5081 |
음....역시 짱이야 |
2001-06-10 | 562 | ||
5080 |
조선일보 6월 9일자 기사중에서 |
2001-06-10 | 813 | ||
5079 |
[RE] 조선일보 보지맙시다. |
2001-06-10 | 873 | ||
5078 |
[RE] 가뭄극복을 위해 필님을 사랑하는 팬들이 먼저 노력합시다. |
2001-06-10 | 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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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뭄극복을 위해 필님을 사랑하는 팬들이 먼저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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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6 |
위탄 동영상 내용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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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인터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1-06-09 | 4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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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6행시^^ |
2001-06-09 | 526 | ||
5073 |
위탄 인터뷰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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