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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필님이 먼저 가뭄에 고생하는 농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셨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크게는 성금을 못냈지만 각 방송사에서 하는 700에 몇번 전화해서 성금을 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필님의 팬들이 뭉쳐서 성금을 걷어 내면 어떨까하는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필님의 팬의 이름으로 모아서 낸다면 더욱더 좋겠지만 어디까지나 목적은 가뭄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려운 농민들을 돕는 일이니 전화한통화로 할수 있는 700이라도 많이 눌러서 고통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세요.
6월 8일부터 시작한 조선일보의 양수기 보내기 성금접수에 조용필 오빠께서 3백만원의 성금을 내셨답니다. (다른 성금자 명단도 나와있어여~~ ^^) 최유식기자님이 쓰신 성금에 관련된 기사(사회면 35) 읽어볼께요. "...국내 순회공연을 마치고 미국에 체류 중인 가수 조용필씨는 본사에 전화를 걸어'아무리 천재지변이라도 온 국민이 정성을 모아 고통을 나누면 그분들도 용기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 어떠세요? 저희들도 조금이나마 정성을 보태서 이번 가뭄이 잘 극복될 수 있기를 기원해보도록 해봐요! 저도 월요일에 성금계좌에 송금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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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크게는 성금을 못냈지만 각 방송사에서 하는 700에 몇번 전화해서 성금을 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필님의 팬들이 뭉쳐서 성금을 걷어 내면 어떨까하는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필님의 팬의 이름으로 모아서 낸다면 더욱더 좋겠지만 어디까지나 목적은 가뭄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려운 농민들을 돕는 일이니 전화한통화로 할수 있는 700이라도 많이 눌러서 고통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세요.
6월 8일부터 시작한 조선일보의 양수기 보내기 성금접수에 조용필 오빠께서 3백만원의 성금을 내셨답니다. (다른 성금자 명단도 나와있어여~~ ^^) 최유식기자님이 쓰신 성금에 관련된 기사(사회면 35) 읽어볼께요. "...국내 순회공연을 마치고 미국에 체류 중인 가수 조용필씨는 본사에 전화를 걸어'아무리 천재지변이라도 온 국민이 정성을 모아 고통을 나누면 그분들도 용기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 어떠세요? 저희들도 조금이나마 정성을 보태서 이번 가뭄이 잘 극복될 수 있기를 기원해보도록 해봐요! 저도 월요일에 성금계좌에 송금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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