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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신나는 날

pax1950, 2001-06-15 08:12:18

조회 수
498
추천 수
6
오늘 정말 신나는 하루엿습니다.
대구 야구장에서 여비가 만루홈런을 쳐서 승리햇고 그 흥분 된 기분으로
오빠의 "여행을 떠나요"까지  야구장이 떠나 가도록 관중 모두가 불럿습니다.
항상 우리 대구 경기에서의 주제가는 '여행을 떠나요'이랍니다.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유승준이 리메이크한 '친구여'까지 흘러 나오니
현숙언니랑 저는 비록 오빠 목소리는 아니지만 넘 행북 햇답니다.
대구에 계신 오빠 팬분들 야구장에 가셔서 삼성도 응원하면서 우리 오빠 노래도
열심히 불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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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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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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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2024-09-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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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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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요정 2023-05-18 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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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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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민들레 2023-04-26 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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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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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민들레 2022-12-13 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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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더 이상 조용필을 오빠라는 이름하에 발목 잡지 말자!

영원한팬입니다. 2001-06-16 574
  5165

미향씨야그 틀린거 없는데요 그거하고 오빠라는 호칭은 별개입니다 이젠 오빠에겐 이보다 더훌륭한 닉네임은 없을거예요 (오빠!무지보고싶다)RE] 더 이상 조용필을 오빠라는 이름하에 발목 잡지 말자!

필오빠동생 2001-06-16 861
  5164

[RE] 더 이상 조용필을 오빠라는 이름하에 발목 잡지 말자!

pax1950 2001-06-16 491
  5163

[RE]동감입니다. 필님은 영원한 대한 민국의 오빠입니다......,

2001-06-16 386
  5162

[RE] 더 이상 조용필을 오빠라는 이름하에 발목 잡지 말자!

2001-06-16 506
  5161

[RE] 더 이상 조용필을 오빠라는 이름하에 발목 잡지 말자!

이미소 2001-06-15 402
  5160

[RE] 난 그래도 "오빠"라는 호칭 넘 좋아하는데...(내용 없어요)

오혜정 2001-06-16 394
  5159

명예의전당 가수부문'조용필'너무 자랑스러워용.

유수욱 2001-06-15 561
  5158

**트롯트 때문에?....평가절하?...참나원 ! ........**

필짱2002 2001-06-15 591
  5157

[RE] **트롯트 때문에?....평가절하?...참나원 ! ........**

2001-06-15 382
  5156

[RE] 트롯트.....

팬팬 2001-06-15 458
  5155

[RE] 노래를 못부르는 트롯트가수는 없습니다.

청춘스타 2001-06-15 869
  5154

필님이 원하는 음악이아닙니다

2001-06-15 497
  5153

작은 천국에.....

FEEL HAPPY 2001-06-15 460
  5152

조용필님과 관련없는 글이에요

이바다 2001-06-15 385
  5151

그런데 왜 매니아와 일반인들은 엄청 무시할까요? 에 대한 나의 단상(斷想).

소기춘 2001-06-15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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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화 사대주의?

은수 2001-06-15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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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신나는 날

pax1950 2001-06-15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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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넘 신나는 날

이미경 2001-06-15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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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넘 신나는 날

pax1950 2001-06-15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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