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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sbs tv편성국 남자 직원과 또 전화통화를 했다.
확실한 부도덕한 sbs의 만행에 뿌리를 뽑자는 의도에서다.
김광훈님이 올린 기획편성국 전화번호를 알아냈으니 내일 마지막 한번 더 통화해보련다.
편성국 실무자하고 통화를 한 내용에서 첫 마디가 조용필님 공연은 결국 원래계획대로
밤 12시 30분에 방송을 합니까? 라고 물으니 직원왈 그렇다고 했다.
물론 12시 30분이 가장 적당하죠? sbs에서 가장 적절하게 방송시간을 잡았는데 오히려 방송
시간을 변경하면 문제가 있죠.
방송시간 변경 없어서 정말 다행이군요. sbs에 물론 감사를 드려야겠죠? 라고 역설적으로
반어법으로 질문하니까 아무런 대답도 못했다.
맞지 않나요? 왜 대답을 안하십니까? 오히려 거꾸로 말하니까 어안이 벙벙한 모양이었다.
하기야 방송시간 변경은 틀린것이니 차라리 그런 말이 더 어울리는 말이었다.
그리고 이번 방송 끝나고 재방송할계획은 없으십니까?라고 질문하니까 직원은 그럴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내가 하려던 충고는 "그렇습니까? 역시 예상대로군요. 좋습니다. 그러면
저는 sbs의 이 부도덕성을 여러 언론사를 통해 고발하고 크게 기사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직원왈 "아니 sbs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라고 반문한다.
그렇습니까?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십니까? 그럼 짧게 한마디만 물어보겠습니다.
왜 12시 30분에 방송을 하죠? 라고 물으니까 직원왈 "정규방송때문에 안됩니다"라고 했다.
거짓말 마세요. 역시 직원들 말하는 사람마다 말이 다 다른데 그래도 한분은 솔직히 대답해주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몰라서 유감이지만 당신 직원들중 그래도 양심이 살아있는분은 있더군요.
그분이 정규방송은 시청율에 따라 변경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분이 누군지 밣히면 아마 sbs에서 그분을 좋게 보질 않을겁니다.
제가 이름을 모르는게 다행인지도 모르죠.
그랬더닌 내게 가장 불쾌한 한마디를 내 던졌다.
직원왈 "조용필이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라고 반문하면서 방송편성은 우리 고유의 자유입니다.
******************************
라고 하는것이었다.
나는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윤리와 도덕성이 전제된 상태에서 편성을 해야지
방송국은 기본 방송 문화도 없습니까?" 라고 되물었다.
직원왈 우리 정규방송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 방송도 제대로 못해서
어려운데... 라고 말하는것이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분노를 참을수 없는 직원의 답변이었다.
역시 남자직원이라서 좀 답변이 거칠은 편이었다.
그럼 한마디 묻겠는데 요즘 나오는 저질 립싱크 가수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런 수준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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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를 그것도 황금시간대에 나오게 편성하는 이유가 뭡니까?라고 물으니 직원왈 "그것은
원래 특집 프로그램이 아니고 고정 방송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하는것이었다.
그것은 당신네 sbs에서 일부러 그렇게 의도햇기 때문에 고정 프로그램으로 만든거 아닙니까?
그러면 항상 그 시간대에 고정 프로그램으로 방송할수 있으니까 말이죠.라고 말하니까
그 직원 정말 아무 변명도 못했다.
당신네가 고정프로그램으로 내보내는 저질 연예오락 프로는 왜 밤 12시 30분에는 편성을
안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군요.
이것이 앞뒤가 안맞는 당신네들의 방송 논리가 아닙니까? 라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끝내겟는데 당신네 sbs의 부도덕성을 여러 언론을 통해 확실하게
이슈화하고 기사화하도록 하여 당신들의 방송언론의 횡포를 확실히 혼내주겠습니다.라고
하니까 직원왈 그것은 언론에 하지말고 방송윤리 위원회에 건의하세요라고 말했다.
고맙군요. 좋은 정보를 주셔서 그곳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이니 더 확실히 sbs의 부도덕성을
질타하겠군요.라고 말하니 직원왈 그곳은 정부가 아니고 sbs에 있는 방송윤리위원회입니다.
라고 말한다.
아니 당신네 sbs에서 관리하는 곳에 그 문제를 건의합니까? 정말 웃기는 말씀이군요.
그곳은 100번 건의해야 필요없으니 언론에 전부 터트리겠습니다.라고 말하니까 이번에는
sbs의 예능국에 건의해보라고 햇다.
정말 웃기는 sbs방송 직원들이구나라고 느꼇다.
언론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자꾸 다른곳에 건의를 하라고 말을 돌려서 이야기하는것보고
나는 화가 나서 "당신들 sbs 정말 웃기는 사람들이야. 누굴 바보로 아는가 본데.. 당신들이
재방송 검토만 해본다고 했어도 내가 언론에 굳이 공개한다고 안햇을거요.라고 말하니까
그 직원도 화가 낫는지 마지막에는 아저씨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하면서 말을 끝마쳤다.
오늘 대화하면서 약 20분 동안 흥분된 상태로 나는 거칠은 말을 내 뱉지 않을수 없었다.
여러가지가 언짢았지만 그중 가장 화나게 한부분이 "조용필이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라고
말한부분이다.
그러면서 립싱크 수준이하의 저질가수는 황금시간대에 편성한 사태를 말하면서 참 도저히
이성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까지 간데 대해 참으로 분노를 금할수 없다.
내일 기획편성국장에게 마지막 한번 더 통화를 시도해야겠다.
따끔한 충고의 한마디를 위해서...
우리 팬들께서는 sbs의 부도덕성을 각 언론사에 알리거나 기자에게 이메일로 꼭 보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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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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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 크게 언론에 이슈화하여 조용필님 팬들이 만만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주자구요.
확실한 부도덕한 sbs의 만행에 뿌리를 뽑자는 의도에서다.
김광훈님이 올린 기획편성국 전화번호를 알아냈으니 내일 마지막 한번 더 통화해보련다.
편성국 실무자하고 통화를 한 내용에서 첫 마디가 조용필님 공연은 결국 원래계획대로
밤 12시 30분에 방송을 합니까? 라고 물으니 직원왈 그렇다고 했다.
물론 12시 30분이 가장 적당하죠? sbs에서 가장 적절하게 방송시간을 잡았는데 오히려 방송
시간을 변경하면 문제가 있죠.
방송시간 변경 없어서 정말 다행이군요. sbs에 물론 감사를 드려야겠죠? 라고 역설적으로
반어법으로 질문하니까 아무런 대답도 못했다.
맞지 않나요? 왜 대답을 안하십니까? 오히려 거꾸로 말하니까 어안이 벙벙한 모양이었다.
하기야 방송시간 변경은 틀린것이니 차라리 그런 말이 더 어울리는 말이었다.
그리고 이번 방송 끝나고 재방송할계획은 없으십니까?라고 질문하니까 직원은 그럴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내가 하려던 충고는 "그렇습니까? 역시 예상대로군요. 좋습니다. 그러면
저는 sbs의 이 부도덕성을 여러 언론사를 통해 고발하고 크게 기사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직원왈 "아니 sbs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라고 반문한다.
그렇습니까?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십니까? 그럼 짧게 한마디만 물어보겠습니다.
왜 12시 30분에 방송을 하죠? 라고 물으니까 직원왈 "정규방송때문에 안됩니다"라고 했다.
거짓말 마세요. 역시 직원들 말하는 사람마다 말이 다 다른데 그래도 한분은 솔직히 대답해주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몰라서 유감이지만 당신 직원들중 그래도 양심이 살아있는분은 있더군요.
그분이 정규방송은 시청율에 따라 변경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분이 누군지 밣히면 아마 sbs에서 그분을 좋게 보질 않을겁니다.
제가 이름을 모르는게 다행인지도 모르죠.
그랬더닌 내게 가장 불쾌한 한마디를 내 던졌다.
직원왈 "조용필이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라고 반문하면서 방송편성은 우리 고유의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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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것이었다.
나는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윤리와 도덕성이 전제된 상태에서 편성을 해야지
방송국은 기본 방송 문화도 없습니까?" 라고 되물었다.
직원왈 우리 정규방송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 방송도 제대로 못해서
어려운데... 라고 말하는것이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분노를 참을수 없는 직원의 답변이었다.
역시 남자직원이라서 좀 답변이 거칠은 편이었다.
그럼 한마디 묻겠는데 요즘 나오는 저질 립싱크 가수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런 수준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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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를 그것도 황금시간대에 나오게 편성하는 이유가 뭡니까?라고 물으니 직원왈 "그것은
원래 특집 프로그램이 아니고 고정 방송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하는것이었다.
그것은 당신네 sbs에서 일부러 그렇게 의도햇기 때문에 고정 프로그램으로 만든거 아닙니까?
그러면 항상 그 시간대에 고정 프로그램으로 방송할수 있으니까 말이죠.라고 말하니까
그 직원 정말 아무 변명도 못했다.
당신네가 고정프로그램으로 내보내는 저질 연예오락 프로는 왜 밤 12시 30분에는 편성을
안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군요.
이것이 앞뒤가 안맞는 당신네들의 방송 논리가 아닙니까? 라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끝내겟는데 당신네 sbs의 부도덕성을 여러 언론을 통해 확실하게
이슈화하고 기사화하도록 하여 당신들의 방송언론의 횡포를 확실히 혼내주겠습니다.라고
하니까 직원왈 그것은 언론에 하지말고 방송윤리 위원회에 건의하세요라고 말했다.
고맙군요. 좋은 정보를 주셔서 그곳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이니 더 확실히 sbs의 부도덕성을
질타하겠군요.라고 말하니 직원왈 그곳은 정부가 아니고 sbs에 있는 방송윤리위원회입니다.
라고 말한다.
아니 당신네 sbs에서 관리하는 곳에 그 문제를 건의합니까? 정말 웃기는 말씀이군요.
그곳은 100번 건의해야 필요없으니 언론에 전부 터트리겠습니다.라고 말하니까 이번에는
sbs의 예능국에 건의해보라고 햇다.
정말 웃기는 sbs방송 직원들이구나라고 느꼇다.
언론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자꾸 다른곳에 건의를 하라고 말을 돌려서 이야기하는것보고
나는 화가 나서 "당신들 sbs 정말 웃기는 사람들이야. 누굴 바보로 아는가 본데.. 당신들이
재방송 검토만 해본다고 했어도 내가 언론에 굳이 공개한다고 안햇을거요.라고 말하니까
그 직원도 화가 낫는지 마지막에는 아저씨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하면서 말을 끝마쳤다.
오늘 대화하면서 약 20분 동안 흥분된 상태로 나는 거칠은 말을 내 뱉지 않을수 없었다.
여러가지가 언짢았지만 그중 가장 화나게 한부분이 "조용필이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라고
말한부분이다.
그러면서 립싱크 수준이하의 저질가수는 황금시간대에 편성한 사태를 말하면서 참 도저히
이성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까지 간데 대해 참으로 분노를 금할수 없다.
내일 기획편성국장에게 마지막 한번 더 통화를 시도해야겠다.
따끔한 충고의 한마디를 위해서...
우리 팬들께서는 sbs의 부도덕성을 각 언론사에 알리거나 기자에게 이메일로 꼭 보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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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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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 크게 언론에 이슈화하여 조용필님 팬들이 만만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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