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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랙은 박석규의 Amy라는 노래의 인트로부분이다. 이 트랙은 조용필의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또한 트롯적이라는 조용필의 목소리가 얼마나 이펙트와 창법의 변화에 의해 근사하게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키보드에 (신디사이저; 시퀜서, whatever) 대한 조용필의 집착 역시 그가 왜 키보드에 많은 관심을 쏟는지도 보여준다. 베이스 편곡도 노래가 시작되기전의 격정감을 불러일으키기엔 충분한 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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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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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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