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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생때니까 94년 부터 97년까지 (참고로 저는 4년간 고딩였습니다.)
한참 서때지 부터 hot까지 한참 인기있을뗀데요..
제가 스타는 더 높은위치에 있는것이 진정한 스타라고 일깨워줄려고..
조용필 황제폐하를 외치며..
조용필공연 티켓 엄청 구해서 보여주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공연보던 친구왈..
과연 조용필은 조용필이다..
나는너좋아 그대여 이런 노래도 있었네.. 조용필 트로트 아니네..하고 감동 받길래..
하도 이뻐서 하루는 저희 집에 모두 데려가
제가 떡뽁기하고 라면 손수 끓어주며 세종 공연 보여주니까..
정 보다가 놀래 자빠지고 정말 가수란 이런거구나 또 감동을 받길래..
생명, 비련, 물망초의 원곡을 들려 주었더니 15년전 노래가 이럴수 있을까 하며 감탄을 금하지 못하더라구요..
여러 타가수 팬님들
좋아하는 스타는 누구나 한사람쯤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의 스타가 누구보다 잘 되기를 바라시겠지만...
여러분들의 스타의 모습만 지켜보지는 마십시요..
한국의 음악발전과 대중문화를 위해서..
아니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조용필님에 대한 제대로 된 모습들을 관심가지고 지켜 봐 주십시요..
정말로 조용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트로트 가수가 아닙니다..
그분은 젊은이들도 상상할수 없는 역량을 가지신 롹커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그분으로 인해서 한국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78년생인 제가(참고로 hot의 문희준이랑 동갑) 82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너무나도 행복하게 살아올수 있었던 길은..
바로 한국의 영원한 스타인 조용필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또 한가지만 더....
사람은 높은곳을 바라보아야 더높이 날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최고의 정상을 바라보고 큰 뜻을 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의미에서도 앞으로 여러분의 마음속에 또하나의 스타를 소중히 간직하십시요..
바로 조용필이라는 3글자로 말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생때니까 94년 부터 97년까지 (참고로 저는 4년간 고딩였습니다.)
한참 서때지 부터 hot까지 한참 인기있을뗀데요..
제가 스타는 더 높은위치에 있는것이 진정한 스타라고 일깨워줄려고..
조용필 황제폐하를 외치며..
조용필공연 티켓 엄청 구해서 보여주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공연보던 친구왈..
과연 조용필은 조용필이다..
나는너좋아 그대여 이런 노래도 있었네.. 조용필 트로트 아니네..하고 감동 받길래..
하도 이뻐서 하루는 저희 집에 모두 데려가
제가 떡뽁기하고 라면 손수 끓어주며 세종 공연 보여주니까..
정 보다가 놀래 자빠지고 정말 가수란 이런거구나 또 감동을 받길래..
생명, 비련, 물망초의 원곡을 들려 주었더니 15년전 노래가 이럴수 있을까 하며 감탄을 금하지 못하더라구요..
여러 타가수 팬님들
좋아하는 스타는 누구나 한사람쯤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의 스타가 누구보다 잘 되기를 바라시겠지만...
여러분들의 스타의 모습만 지켜보지는 마십시요..
한국의 음악발전과 대중문화를 위해서..
아니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조용필님에 대한 제대로 된 모습들을 관심가지고 지켜 봐 주십시요..
정말로 조용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트로트 가수가 아닙니다..
그분은 젊은이들도 상상할수 없는 역량을 가지신 롹커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그분으로 인해서 한국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78년생인 제가(참고로 hot의 문희준이랑 동갑) 82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너무나도 행복하게 살아올수 있었던 길은..
바로 한국의 영원한 스타인 조용필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또 한가지만 더....
사람은 높은곳을 바라보아야 더높이 날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최고의 정상을 바라보고 큰 뜻을 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의미에서도 앞으로 여러분의 마음속에 또하나의 스타를 소중히 간직하십시요..
바로 조용필이라는 3글자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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