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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만큼은 아니지만
조용필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음악팬으로로서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번 sbs방영은 여러분에겐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불만들을 속으로 삭히지만 마시고
방송사에 현명한 방법으로 표현하세요.
세상은 침묵하는 자의 권리까지
알아서 지켜주지 않더군요.
떼쓰는 놈 떡하나 더 준다고
권리는 주장할 때에만 인정받을 수 있다는게
제 짧은 인생에서 얻은 결론입니다.
그나마 요즘에는 조용필님의 활동이 간간히
보이고 있는데,
거의 지난 10년간은 전 조용필님이 어떻게 뭘하는지도
몰랐답니다.
전 그래도 보통 이상으로는 가요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거든요.
뮤지션은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나머지 궂은 일은 팬들이 나서서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조용필 팬들이 뭔가 움직임을 보인다면
저도 작은 힘을 보태고 싶구요,
저같은 사람은 음악팬들 중에
적지 않을 거라 봅니다.
어느 가수의 팬인들 감히 조용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제넘는 선동이라고 느끼신다면 죄송하구요...
마지막에 부쩍 소심해지네요....
에구구구....
그럼 꾸벅!
조용필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음악팬으로로서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번 sbs방영은 여러분에겐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불만들을 속으로 삭히지만 마시고
방송사에 현명한 방법으로 표현하세요.
세상은 침묵하는 자의 권리까지
알아서 지켜주지 않더군요.
떼쓰는 놈 떡하나 더 준다고
권리는 주장할 때에만 인정받을 수 있다는게
제 짧은 인생에서 얻은 결론입니다.
그나마 요즘에는 조용필님의 활동이 간간히
보이고 있는데,
거의 지난 10년간은 전 조용필님이 어떻게 뭘하는지도
몰랐답니다.
전 그래도 보통 이상으로는 가요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거든요.
뮤지션은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나머지 궂은 일은 팬들이 나서서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조용필 팬들이 뭔가 움직임을 보인다면
저도 작은 힘을 보태고 싶구요,
저같은 사람은 음악팬들 중에
적지 않을 거라 봅니다.
어느 가수의 팬인들 감히 조용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제넘는 선동이라고 느끼신다면 죄송하구요...
마지막에 부쩍 소심해지네요....
에구구구....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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