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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文의 글.... 참 감명깊게 그리구 따뜻한 미소로 잘 읽었습니다....
바다를 참으로 좋아하는 제겐 ,
부산 태종대, 자주가는 단골카페 '준'에서
모락모락 훈훈한 향이 오르는 커피한잔마시며
비오는 바닷가를 바라볼때의 정경이 문득 생각나게 하네요...
미주님의 염려처럼... " ☞ ' 괜찮으신지두 염려되구요... ^^*
앞으로두 늘...... 조용필님의 행복한 구속자로 남아계시길 바라겠습니다....
바다를 참으로 좋아하는 제겐 ,
부산 태종대, 자주가는 단골카페 '준'에서
모락모락 훈훈한 향이 오르는 커피한잔마시며
비오는 바닷가를 바라볼때의 정경이 문득 생각나게 하네요...
미주님의 염려처럼... " ☞ ' 괜찮으신지두 염려되구요... ^^*
앞으로두 늘...... 조용필님의 행복한 구속자로 남아계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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