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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펙터 즉, 일종의 악세사리 입니다. 기타와 연결될수 있는 이펙터는
1)코러스 - 소리를 울리게 합니다.
2)딜레이 - 소리를 죽 늘이는 역할을 합니다.
3)디스토션 - 기타의 원래 소리를 증폭하여, 둔탁하게..일그러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록이나 헤비메탈에서 강력한 기타리프를 위해 사용하죠..
최희선님도 <나는 너좋아><어둠이 끝나면><미지의 세계>..등등 곡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4)오버드라이브 - 디스토션보다는 약간 약한 소리입니다.(약간 덜 증폭된 소리)
- 좀 올드한 느낌도 들지요..<어제오늘 그리고><그대여>등등..같은곡에
사용되지요.
5)이퀄라이져 - 이건 아시겠죠..
6)와우 - 헤비메탈을 많이 들으시면..알수도 있는데..희선님은 <자존심>이란곡에서 실험적으
로 사용하셨죠..광주문화방송공연보면 나옵니다..
와우와우 같은 소리가 난다고 붙여진 이름..
......그 밖에 더 있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이것들을 나무판같은 것에 서로서로를 연결해서 하나의 선으로 기타에 연결시킵니다.
그리고, 필요한부분에서 페달을 발로 밟아서, 자기가 내고 싶은 톤을 만드는겁니다.
연주력도 중요하지만, 순발력도 중요합니다. 기타라는 악기는 쉬운 연주가 아니죠..
2. 자기연주소리보단 주변의 악기를 듣기위해서죠.. 그걸 들으면서 자기가 박자를 맞추어나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엔 드럼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를수 있는 사람들이 그리 흔치는 않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허다하지요..드럼을 치면서 노래부르는것이 어려워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룹사운드 연주에서는 코러스가 두명이상이면 좀 듣기가 거북하죠.. 그래서 앞에있는 두분만(희선, 태윤님) 부르는 것 같습니다.
3.키보드는 잘...
4.제 관할이 아니것 같음..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그럼20000
추신 - 위대한탄생의 연주실력과 호흡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임..
연주를 전문적으로하는 헤비메탈밴드들도 인정함.
특히 세계적인 헤비메탈밴드인 일본의 라우드니스는 "조용필이라는 한국가수 뒤에서 셰션하는 사람들, 도대체 누굽니까" 라고 한국 기자에게 물어봄, 8년전 일본의 한 음악잡지에서 소개됨.
라우드니스는 조용필이란 가수의 노래실력보단 뒤에서 세션을 하는 밴드에 더 관심이 많았음..
>굉장히 오랜 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항상 궁금한 내용중의 하나였는데, 이제서야 물어보게 되는군요.
>1. 최희선씨가 기타 연주하시때 보면 무대 바닥에 기타 줄과 연결되어 있는 장치인데 이퀄라이즈인지 effect 의 일종인지는 몰라도 기타 연주 중간중간에 노래 곡에 따라, 또는 effect에 따라 발로 여러번 조절을 하는 모습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아직 잘 초보자라 그 이유를 모릅니다. 설명해 줄 수 있나요?
>
>2. 드럼 이건태씨는 연주하실때, 헤드폰을 끼고 합니다. 그것은 주변소리로 인해 자기 소리를 못 듣기 때문에 cover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까? 그리고 이건태씨는 유일하게 화음을 안 넣는데, 드럼과 병행하기가 굉장히 어렵나 보죠? 드러머 중에도 노래 잘하는 분이 많지 않습니까?
>
>3. 이종욱씨의 string 연주는 어떻게 하면 가장 멋있게 들을 수 있을까요? string이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
>4. 위대한 탄생에도 저희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위대한 탄생밑에 게시판 설치가 가능할까요?
>
> 물을 볼게 많으나 다음에 정리해서 또 올리죠. 제발 질문이 유치하다고 생각말아주세요.
>
1)코러스 - 소리를 울리게 합니다.
2)딜레이 - 소리를 죽 늘이는 역할을 합니다.
3)디스토션 - 기타의 원래 소리를 증폭하여, 둔탁하게..일그러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록이나 헤비메탈에서 강력한 기타리프를 위해 사용하죠..
최희선님도 <나는 너좋아><어둠이 끝나면><미지의 세계>..등등 곡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4)오버드라이브 - 디스토션보다는 약간 약한 소리입니다.(약간 덜 증폭된 소리)
- 좀 올드한 느낌도 들지요..<어제오늘 그리고><그대여>등등..같은곡에
사용되지요.
5)이퀄라이져 - 이건 아시겠죠..
6)와우 - 헤비메탈을 많이 들으시면..알수도 있는데..희선님은 <자존심>이란곡에서 실험적으
로 사용하셨죠..광주문화방송공연보면 나옵니다..
와우와우 같은 소리가 난다고 붙여진 이름..
......그 밖에 더 있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이것들을 나무판같은 것에 서로서로를 연결해서 하나의 선으로 기타에 연결시킵니다.
그리고, 필요한부분에서 페달을 발로 밟아서, 자기가 내고 싶은 톤을 만드는겁니다.
연주력도 중요하지만, 순발력도 중요합니다. 기타라는 악기는 쉬운 연주가 아니죠..
2. 자기연주소리보단 주변의 악기를 듣기위해서죠.. 그걸 들으면서 자기가 박자를 맞추어나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엔 드럼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를수 있는 사람들이 그리 흔치는 않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허다하지요..드럼을 치면서 노래부르는것이 어려워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룹사운드 연주에서는 코러스가 두명이상이면 좀 듣기가 거북하죠.. 그래서 앞에있는 두분만(희선, 태윤님) 부르는 것 같습니다.
3.키보드는 잘...
4.제 관할이 아니것 같음..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그럼20000
추신 - 위대한탄생의 연주실력과 호흡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임..
연주를 전문적으로하는 헤비메탈밴드들도 인정함.
특히 세계적인 헤비메탈밴드인 일본의 라우드니스는 "조용필이라는 한국가수 뒤에서 셰션하는 사람들, 도대체 누굽니까" 라고 한국 기자에게 물어봄, 8년전 일본의 한 음악잡지에서 소개됨.
라우드니스는 조용필이란 가수의 노래실력보단 뒤에서 세션을 하는 밴드에 더 관심이 많았음..
>굉장히 오랜 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항상 궁금한 내용중의 하나였는데, 이제서야 물어보게 되는군요.
>1. 최희선씨가 기타 연주하시때 보면 무대 바닥에 기타 줄과 연결되어 있는 장치인데 이퀄라이즈인지 effect 의 일종인지는 몰라도 기타 연주 중간중간에 노래 곡에 따라, 또는 effect에 따라 발로 여러번 조절을 하는 모습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아직 잘 초보자라 그 이유를 모릅니다. 설명해 줄 수 있나요?
>
>2. 드럼 이건태씨는 연주하실때, 헤드폰을 끼고 합니다. 그것은 주변소리로 인해 자기 소리를 못 듣기 때문에 cover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까? 그리고 이건태씨는 유일하게 화음을 안 넣는데, 드럼과 병행하기가 굉장히 어렵나 보죠? 드러머 중에도 노래 잘하는 분이 많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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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욱씨의 string 연주는 어떻게 하면 가장 멋있게 들을 수 있을까요? string이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
>4. 위대한 탄생에도 저희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위대한 탄생밑에 게시판 설치가 가능할까요?
>
> 물을 볼게 많으나 다음에 정리해서 또 올리죠. 제발 질문이 유치하다고 생각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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