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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께'에 여러팬들이 써주신 팬레터를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가슴이 찡한 것이....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머금어 지면서도...참말로...찡하네여...ㅠ.ㅠ
왜케 찡할까잉~~
좀전에 NHK 83년도 공연 봤는데...
'못찾겠다 꾀꼬리" 부르실때랑 "난 아니야" 부르시면서 손동작 하실때...
왜케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지...
용필님은 해맑게 웃으시는데...듣는 나눈...왜케 슬픈쥐...
83년도...나 초등2학년때...
참말로 그분의 음악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만요...
배경은 촌스러운데...그분의 음악만은 세련미를 발하고 있군여...
헐헐... 감탄에 감탄...들으면 들을 수록 놀라움만이...
미세방송국은 이 시간에도 쉴새 없이 용필님의 음악을 실어나르고 있네요...
참 머물기 좋은곳...머물면 편안한 곳...용필님의 음악이 살아 숨쉬는 곳...
미세, 위탄, 작천 그외 여러 용필님의 홈피들...
때론 격론이 오갈때도 있고, 그 와중에 상처받는 분들도 계시지만...
용필님의 음악으로 모든 나쁜 것들이 씻겨내려가는것 같아염...
그래서 날이 밝으면 다시 이곳으로 모여들곤 하지요...
안와보면 궁금해서 잠이 안오는 중독성을 가진 곳...중독성을 가진 님의 음악...
님이 소중하기에 그와 관련된 것은 다 소중함니당.....
아~ 또 잠 안온당...ㅠ.ㅠ
나도 모르게 가슴이 찡한 것이....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머금어 지면서도...참말로...찡하네여...ㅠ.ㅠ
왜케 찡할까잉~~
좀전에 NHK 83년도 공연 봤는데...
'못찾겠다 꾀꼬리" 부르실때랑 "난 아니야" 부르시면서 손동작 하실때...
왜케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지...
용필님은 해맑게 웃으시는데...듣는 나눈...왜케 슬픈쥐...
83년도...나 초등2학년때...
참말로 그분의 음악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만요...
배경은 촌스러운데...그분의 음악만은 세련미를 발하고 있군여...
헐헐... 감탄에 감탄...들으면 들을 수록 놀라움만이...
미세방송국은 이 시간에도 쉴새 없이 용필님의 음악을 실어나르고 있네요...
참 머물기 좋은곳...머물면 편안한 곳...용필님의 음악이 살아 숨쉬는 곳...
미세, 위탄, 작천 그외 여러 용필님의 홈피들...
때론 격론이 오갈때도 있고, 그 와중에 상처받는 분들도 계시지만...
용필님의 음악으로 모든 나쁜 것들이 씻겨내려가는것 같아염...
그래서 날이 밝으면 다시 이곳으로 모여들곤 하지요...
안와보면 궁금해서 잠이 안오는 중독성을 가진 곳...중독성을 가진 님의 음악...
님이 소중하기에 그와 관련된 것은 다 소중함니당.....
아~ 또 잠 안온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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