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넵, 좋은 의견입니다. 저도 전에 말씀드린 적 있지만, 여기는 열린 게시판으로 어떤 의견이 올라와도 환영입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께 부탁드린 적이 있지만, 댓글을 올릴때, 상대방의 의견을 좀 더 넓은 맘으로 읽어보고 '저런 의견도 있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ip 추척에 관해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약 2주전에 게시판, 낙서장에 음담 패설을 '꾸준히' 올리시던 분이 계십니다. 이건 '반대의견'이 아니라 완전히 욕설, 인격모독 수준이였죠. 예를 들자면 'xx야 네 기둥*방 어딨냐?', 'xx야 엉x이 좀 흔들어라', 'xx야 한번만 더 만나주라, 너의 xx를 느끼고 싶어' 이런 상대할 가치도 없는 글들이였습니다. 제가 삭제를 하면 또 올리고 하면 또 올리고 해서, 결국은 사흘째 되던날, cyber 수사대에 신고 직전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여러 경로를 통해 경고를 받았고, 그 이후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것을 전의 '안티 쥔장'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단정해 버렸기 때문에, 엉뚱한 사람이 오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조미향씨가 그 글을 올린것입니다.
반대의견이라고 '사이버 수사대'에 연락하려고 했다는 얘기 아니니까 오해 푸세요. 그리고 님도 '까부는' 이란 단어는 자제해 주시는 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얀모래 는 반대 글을 써놓고 "락공연을 반대한다고 하였는데" 그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하였으면 지우려고까지하였을까?
>자기가 쓰는글이 이렇게 구속을 당하는 이곳
>얼마전에 신x식 씨는 이곳에서 집중공략을 당했고,시청자란 사람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열린게시판이라는 명분아래 올린글이 테러를 당하였다.
>그리고 조미향씨는 이런 글도 올렸다.
>ip추적을 하였더니 충청권이더라
>이런 몰지각한일이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고있다.
>요즘 부부간에도 서로의 이멜을 보면 사생활침해로 법적인 제제를 받는턱에 이런 주소확인까지하는 바보같은 일이벌어지다니
>이게 자랑할일인가?
>누가 무슨 권리로 추적을하고
>불쌍한 사람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조금이라도 뜻이다른 의견이 올라오면
>원수대하듯이하는 이 삭막한 게시판이 존재해야하나?
>도대체 누구를위한 공간인지 분수도모르고 까부는 사람들
>벌써 내가 알기로 여러명이 집단 테러를 당하였다
>제발 여기에서 만큼은 이런 사람들이 없어졌으면한다
>익명을 사용한다고하는 사람들
>그럼 여기있는 하얀모래,모나리자,등등하는 이름은 모두 실명이란말인가?
>감히 누구에게 실명을써라 마라 하는가?
>
>또 의견에 생각이 틀리면 반대의견도 나오는것이지
>여기가 공산국가 게시판인가
>모두들 각성들하라
그러나 ip 추척에 관해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약 2주전에 게시판, 낙서장에 음담 패설을 '꾸준히' 올리시던 분이 계십니다. 이건 '반대의견'이 아니라 완전히 욕설, 인격모독 수준이였죠. 예를 들자면 'xx야 네 기둥*방 어딨냐?', 'xx야 엉x이 좀 흔들어라', 'xx야 한번만 더 만나주라, 너의 xx를 느끼고 싶어' 이런 상대할 가치도 없는 글들이였습니다. 제가 삭제를 하면 또 올리고 하면 또 올리고 해서, 결국은 사흘째 되던날, cyber 수사대에 신고 직전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여러 경로를 통해 경고를 받았고, 그 이후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것을 전의 '안티 쥔장'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단정해 버렸기 때문에, 엉뚱한 사람이 오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조미향씨가 그 글을 올린것입니다.
반대의견이라고 '사이버 수사대'에 연락하려고 했다는 얘기 아니니까 오해 푸세요. 그리고 님도 '까부는' 이란 단어는 자제해 주시는 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얀모래 는 반대 글을 써놓고 "락공연을 반대한다고 하였는데" 그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하였으면 지우려고까지하였을까?
>자기가 쓰는글이 이렇게 구속을 당하는 이곳
>얼마전에 신x식 씨는 이곳에서 집중공략을 당했고,시청자란 사람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열린게시판이라는 명분아래 올린글이 테러를 당하였다.
>그리고 조미향씨는 이런 글도 올렸다.
>ip추적을 하였더니 충청권이더라
>이런 몰지각한일이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고있다.
>요즘 부부간에도 서로의 이멜을 보면 사생활침해로 법적인 제제를 받는턱에 이런 주소확인까지하는 바보같은 일이벌어지다니
>이게 자랑할일인가?
>누가 무슨 권리로 추적을하고
>불쌍한 사람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조금이라도 뜻이다른 의견이 올라오면
>원수대하듯이하는 이 삭막한 게시판이 존재해야하나?
>도대체 누구를위한 공간인지 분수도모르고 까부는 사람들
>벌써 내가 알기로 여러명이 집단 테러를 당하였다
>제발 여기에서 만큼은 이런 사람들이 없어졌으면한다
>익명을 사용한다고하는 사람들
>그럼 여기있는 하얀모래,모나리자,등등하는 이름은 모두 실명이란말인가?
>감히 누구에게 실명을써라 마라 하는가?
>
>또 의견에 생각이 틀리면 반대의견도 나오는것이지
>여기가 공산국가 게시판인가
>모두들 각성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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