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김영은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니지만 매일 들어오다가 몇십일 안들어오니
꽤 오래된것 같군요.
그동안 최소 2일에 한번은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갔었습니다.
요즘 의견들이 갑론을박이 너무 많아서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별로 보기에 안좋아 보여서
저는 일일이 대응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서로 좋은 의견 개진하다보면 자기 주장만 강하고 남의 의견은 간과하기 쉬우니까요.
모든것은 동전과 같이 양면성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것에 대한 관심보다는 어떻게 하면 18집 대박을 이룰수 있을까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답니다.
가장 큰 틀은 현재로는 필님을 위해서 할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18집 대박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그 생각을 많이 하고 있죠.
물론 신혼생활 재미가 좋으니까 좀 약간 뜸 한것도 있지만 눈팀은 항상 하고 있어요.
이 부분은 제가 그냥 지나쳤네요.
아무튼 김영은님께서 KBS에 입사하셨다니 축하드리고 우리 필님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맡게
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최선을 다해서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훌륭한 방송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종 앞으로 글 남길게요.
그럼 다시 뵐게요.
>안녕하세요! 용필님팬여러분들과 이 게시판 방문자분들!!
>
>특히 김인경님! 게시판에 잘 안오시네요..
>
>인경님!
>
>저는 저번 SBS용필님공연 방영시간대 문제에 분괴해서 두서없는 글을 올렸던 김영은입니다.
>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된다는 옛말이 있지요.
>
>제가 방송국입사해서, 꼭 우리나라 방송의 문제점을 뜯어고치려고 겁없이 달려들었지요..
>
>졸업후 2년동안방송국입사 공부를하던중 우연챤게 교수님 추천으로 KBS에 계약직으로 입사하
>
>게 됬습니다. 비록 PD는 아닌, AD로 입사하지만, 제가 열심히만 한다면, 잘 되지 않겠습니까?
>
>당시 제가 올린 글 밑에 정말 감동적인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인경님!! 감사합니다.
>
>그럼, 앞으로 노력해서, 우리나라 방송에 없어서는 안될 방송인이되겟습니다.
김영은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니지만 매일 들어오다가 몇십일 안들어오니
꽤 오래된것 같군요.
그동안 최소 2일에 한번은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갔었습니다.
요즘 의견들이 갑론을박이 너무 많아서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별로 보기에 안좋아 보여서
저는 일일이 대응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서로 좋은 의견 개진하다보면 자기 주장만 강하고 남의 의견은 간과하기 쉬우니까요.
모든것은 동전과 같이 양면성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것에 대한 관심보다는 어떻게 하면 18집 대박을 이룰수 있을까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답니다.
가장 큰 틀은 현재로는 필님을 위해서 할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18집 대박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그 생각을 많이 하고 있죠.
물론 신혼생활 재미가 좋으니까 좀 약간 뜸 한것도 있지만 눈팀은 항상 하고 있어요.
이 부분은 제가 그냥 지나쳤네요.
아무튼 김영은님께서 KBS에 입사하셨다니 축하드리고 우리 필님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맡게
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최선을 다해서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훌륭한 방송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종 앞으로 글 남길게요.
그럼 다시 뵐게요.
>안녕하세요! 용필님팬여러분들과 이 게시판 방문자분들!!
>
>특히 김인경님! 게시판에 잘 안오시네요..
>
>인경님!
>
>저는 저번 SBS용필님공연 방영시간대 문제에 분괴해서 두서없는 글을 올렸던 김영은입니다.
>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된다는 옛말이 있지요.
>
>제가 방송국입사해서, 꼭 우리나라 방송의 문제점을 뜯어고치려고 겁없이 달려들었지요..
>
>졸업후 2년동안방송국입사 공부를하던중 우연챤게 교수님 추천으로 KBS에 계약직으로 입사하
>
>게 됬습니다. 비록 PD는 아닌, AD로 입사하지만, 제가 열심히만 한다면, 잘 되지 않겠습니까?
>
>당시 제가 올린 글 밑에 정말 감동적인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인경님!! 감사합니다.
>
>그럼, 앞으로 노력해서, 우리나라 방송에 없어서는 안될 방송인이되겟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426 |
[RE]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
2001-07-23 | 877 | ||
6425 |
[RE] 님글 잘 읽어보았구여..여러분께도 기냥 제 생각 한말씀 |
2001-07-22 | 450 | ||
6424 |
오빠 10집과 "창밖의여자". |
2001-07-22 | 428 | ||
6423 |
[RE] 오빠 10집과 "창밖의여자". |
2001-07-22 | 420 | ||
6422 |
★조용필과 서태지의 차이점★
|
2001-07-22 | 549 | ||
6421 |
김인경님네 신혼집이에요
|
2001-07-22 | 444 | ||
6420 |
[RE] 김인경님네 신혼집이에요 |
2001-07-23 | 459 | ||
6419 |
차안에서의 상황에 따라 듣는 노래 |
2001-07-22 | 756 | ||
6418 |
"성인취향을 강요하지 마라"--> 다음 칼럼에서 펌. |
2001-07-22 | 792 | ||
6417 |
<공지>지방영상회 -드림팀주최- |
2001-07-13 | 534 | ||
6416 |
궁금합니다 |
2001-07-22 | 401 | ||
6415 |
[RE]궁금하신 질문에 답해드리겠습니다. *^.^* |
2001-07-22 | 428 | ||
6414 |
하고 싶은 음악 하세요라고 말할 때... |
2001-07-22 | 411 | ||
6413 |
조용필씨를 사랑하는 우리가족! |
2001-07-22 | 404 | ||
6412 |
[RE] To: Yong-pil & Sang-joon |
2001-07-22 | 385 | ||
6411 |
궁금합니다 |
2001-07-22 | 390 | ||
6410 |
[RE]네~궁금증 풀어 드리겠습니다.^^* |
2001-07-22 | 387 | ||
6409 |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된다. |
2001-07-22 | 534 | ||
6408 |
[RE]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된다. |
2001-07-23 | 478 | ||
6407 |
[RE]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된다. |
2001-07-22 | 44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