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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에 조용필씨를 처음알게되었고 삼십초반인 지금도 그에대한 열정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집안에서는 차안에서든 아무리반복을하여 테잎을 돌려도 질리지가안는 그의음악세게에
세월이흘러도 변함이없습니다.
아이들아빠도 조용필씨의노래를 좋아하고 자주부르곤하죠.
그래서인지 11살,8살된 우리아이들도 조용필씨의노래가나오면 같이따라부른답니다.
2000년 11월 광주콘서트에 두번쨰로관람을하게되었을떄,우리가족모두가 같이 그의열정속에
빠져들어 놀래를따라불렀답니다.
엄마,나도 조용필아저씨가 너무좋아!
우리가족모두 그의 노래를사랑하고 조용필님 그자체를 사랑합니다. 영원히..
집안에서는 차안에서든 아무리반복을하여 테잎을 돌려도 질리지가안는 그의음악세게에
세월이흘러도 변함이없습니다.
아이들아빠도 조용필씨의노래를 좋아하고 자주부르곤하죠.
그래서인지 11살,8살된 우리아이들도 조용필씨의노래가나오면 같이따라부른답니다.
2000년 11월 광주콘서트에 두번쨰로관람을하게되었을떄,우리가족모두가 같이 그의열정속에
빠져들어 놀래를따라불렀답니다.
엄마,나도 조용필아저씨가 너무좋아!
우리가족모두 그의 노래를사랑하고 조용필님 그자체를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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