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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 팬클 위탄 제1회 부산 모임을 회상하며~
ㅎㅎ~
먼저 쓴웃음이 나온다...
바로 어제 있었던 일들이 나에게에는 황송한 순간들을 만끽한 날이 아니었나 생각든다...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쉬고있는 나에게 감히 부산모임의 부운영자라는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
먼저 자축한다..
어떻게 보면 수년간을 지내오면서 말로만 울 형님을 표현했고 떠들어 댔던 시간들이 이젠 그런 흔한 말보단 몸소 뛸수(?)있는 기회가 나에게 온것이다....
사실 긴장된다....
그치만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수년간 골수팬이 이걸로 무겁다고 느낀다면 자격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지 않을까?..오로지 울형님(난 이표현이 젤 좋다)을 위한 길이다...
어떤 일이 있어서라도 부산에 있는 많은 팬님 들이 과거와 같이 함께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바....
*부산 대빵~ 채환님을 비롯해 오빠부대 원조..이미진 누님! 똑소리나는 효명님이 있질 않은가?.....무조건 직진이다.......ㅋㅋ
이걸로 앞으로의 각오를 조금이나마 다짐 해보았다...
몇분의 부산모임의 후기를 보았다..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집에 오니 왜글케 피곤하던지..바로 침대에 쓰러졌다.
현장감 있는 글을 올린 역시 효명님! 내가 할말 다했뿟다...ㅋㅋ
어제 모임에서 조금 깨달은것이 있다..
바로 분위기라는것~~~~
오프모임에서의 가장중요한것은 물론 모임의 취지..바로 그것이지만 다음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의 분위기가 젤 중요하다고 본다..
한분이라도 톡톡 튀는 뭔가가 있다면 분위기는 많이 좋아질것 같다..
잠시 어제의 시간을 돌이 켜보면 내가 감히 울형님의 전설적인 음성을 조금 내어 보았다....
몇년만의 사람들앞에서 내가 가진 개인기 (?)를 보여줄수있는 절호의 기회에서 난 사실 많이 긴장되어 거의 못했다...
집에서는 잘되는데...왜 그랬지는 지송할뿐이다...
암튼 나 뿐아니라...모임에 참석하는 분들은 나름대로의 개인기도 보여줄수 있는시간들도 마련 된다면 분위기는 두배로 좋아질것 같은 나만의 짧은 생각을 가져봅니다..
다음에 참석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꼬옥 멋지게 성공할수 있도록 오늘부터 두배로 연습해봐야지~~~~ㅋㅋ
이얘기가 장난같이 보일진 몰라도 제가 어느 모임에 나가도 그런 오락 시간을 가진모임들은 항상 사람들이 많이 모이더라구여....
윗글을보니 다른사람 얘긴 하나두 없고 제 얘기만 했네요...^^
귀엽게 봐주시구여...
정말 서울에서 이곳 까지 피로한 몸들을 이끌고 다녀가신 운영진... 멋진 토마님외....미녀분들 (박은숙 ,은영,권혜경님)헤헤~...글구 이진우님 정말 방갑고 좋았슴돠..
다른분들은 특히 저와 동갑내기인 ...미주님 께서 넘 이뻐하시는 명진님~방가
ㅎㅎ~
먼저 쓴웃음이 나온다...
바로 어제 있었던 일들이 나에게에는 황송한 순간들을 만끽한 날이 아니었나 생각든다...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쉬고있는 나에게 감히 부산모임의 부운영자라는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
먼저 자축한다..
어떻게 보면 수년간을 지내오면서 말로만 울 형님을 표현했고 떠들어 댔던 시간들이 이젠 그런 흔한 말보단 몸소 뛸수(?)있는 기회가 나에게 온것이다....
사실 긴장된다....
그치만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수년간 골수팬이 이걸로 무겁다고 느낀다면 자격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지 않을까?..오로지 울형님(난 이표현이 젤 좋다)을 위한 길이다...
어떤 일이 있어서라도 부산에 있는 많은 팬님 들이 과거와 같이 함께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바....
*부산 대빵~ 채환님을 비롯해 오빠부대 원조..이미진 누님! 똑소리나는 효명님이 있질 않은가?.....무조건 직진이다.......ㅋㅋ
이걸로 앞으로의 각오를 조금이나마 다짐 해보았다...
몇분의 부산모임의 후기를 보았다..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집에 오니 왜글케 피곤하던지..바로 침대에 쓰러졌다.
현장감 있는 글을 올린 역시 효명님! 내가 할말 다했뿟다...ㅋㅋ
어제 모임에서 조금 깨달은것이 있다..
바로 분위기라는것~~~~
오프모임에서의 가장중요한것은 물론 모임의 취지..바로 그것이지만 다음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의 분위기가 젤 중요하다고 본다..
한분이라도 톡톡 튀는 뭔가가 있다면 분위기는 많이 좋아질것 같다..
잠시 어제의 시간을 돌이 켜보면 내가 감히 울형님의 전설적인 음성을 조금 내어 보았다....
몇년만의 사람들앞에서 내가 가진 개인기 (?)를 보여줄수있는 절호의 기회에서 난 사실 많이 긴장되어 거의 못했다...
집에서는 잘되는데...왜 그랬지는 지송할뿐이다...
암튼 나 뿐아니라...모임에 참석하는 분들은 나름대로의 개인기도 보여줄수 있는시간들도 마련 된다면 분위기는 두배로 좋아질것 같은 나만의 짧은 생각을 가져봅니다..
다음에 참석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꼬옥 멋지게 성공할수 있도록 오늘부터 두배로 연습해봐야지~~~~ㅋㅋ
이얘기가 장난같이 보일진 몰라도 제가 어느 모임에 나가도 그런 오락 시간을 가진모임들은 항상 사람들이 많이 모이더라구여....
윗글을보니 다른사람 얘긴 하나두 없고 제 얘기만 했네요...^^
귀엽게 봐주시구여...
정말 서울에서 이곳 까지 피로한 몸들을 이끌고 다녀가신 운영진... 멋진 토마님외....미녀분들 (박은숙 ,은영,권혜경님)헤헤~...글구 이진우님 정말 방갑고 좋았슴돠..
다른분들은 특히 저와 동갑내기인 ...미주님 께서 넘 이뻐하시는 명진님~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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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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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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