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우리미세가족여러분의 따뜻한마음들이 이곳 게시판에 모두 묻어있네요.
조용필님을 아끼는 펜으로서, 미세를 이끌어가시는 상준님의
안타까운 상처를 모두들이렇게 걱정해주시니 미세가 더더욱아름다워보입니다.
누가누구를 탓할것없이 내가해야할 도리만지키고 남이이러니저러니 험잡을필요가없을것같아요.
서로 생각이다르고,느낌이다른데,그럴떄마다 충돌이생긴다면
참다운메너가아니겠지요.
서로조금씩 양보하고,이해하는 마음으로 미세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조용필님을 아끼는 펜으로서, 미세를 이끌어가시는 상준님의
안타까운 상처를 모두들이렇게 걱정해주시니 미세가 더더욱아름다워보입니다.
누가누구를 탓할것없이 내가해야할 도리만지키고 남이이러니저러니 험잡을필요가없을것같아요.
서로 생각이다르고,느낌이다른데,그럴떄마다 충돌이생긴다면
참다운메너가아니겠지요.
서로조금씩 양보하고,이해하는 마음으로 미세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