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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 고려중학교(1959년생) 에서 퍼왔읍니다.
글쓴이:맹정숙
고등학교때 내 피아노위에 걸려있던 판넬에(폼 잡느라 베토벤 모짤트 등등) 어느날인가 부터 붙여지기 시작한 사진이 용필이 오빠였지.
큰오빠는 떼내고 찢어버리고.....전쟁....그냥 그렇게 지났는데.....
오늘 용필이 오빠 노래 들으면서, 음~~~ 이건 내노래야~~하고
느껴지면서 빠져드네.
너무너무 좋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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