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한달전에 예매해 놓구 까마득하더니
이젠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전 요새 서울에 살고 있다는것에
참 고마워 한답니다.
공연이 늘 서울에만 있는건 아니지만
게시판을 보니 청주에서 부산에서...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저는 너무나 편안하게 보러가는것 같아
미안할 정도네요.
사실저는 옛날에 (중학교3학년)오빠공연을
보고 13년 만에 오빠를 보러 간답니다.
그동안 너무 무심했죠?
그렇지만 늘 오빠는 제곁에 있었답니다.
이렇게 지극한 팬들이 많은 곳에
제가 함께한다니 그분들께 미안하기도
하구요. 좀 쑥스럽기도 하네요.
이제부터라도 자주 들를께요.
저는 첫날 갑니다. 우리 신랑이랑...
이젠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전 요새 서울에 살고 있다는것에
참 고마워 한답니다.
공연이 늘 서울에만 있는건 아니지만
게시판을 보니 청주에서 부산에서...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저는 너무나 편안하게 보러가는것 같아
미안할 정도네요.
사실저는 옛날에 (중학교3학년)오빠공연을
보고 13년 만에 오빠를 보러 간답니다.
그동안 너무 무심했죠?
그렇지만 늘 오빠는 제곁에 있었답니다.
이렇게 지극한 팬들이 많은 곳에
제가 함께한다니 그분들께 미안하기도
하구요. 좀 쑥스럽기도 하네요.
이제부터라도 자주 들를께요.
저는 첫날 갑니다. 우리 신랑이랑...
6 댓글
조미향
2001-11-26 07:58:34
필사랑♡김영미
2001-11-26 11:57:21
필사랑♡김영미
2001-11-26 12:01:45
필사랑♡김영미
2001-11-26 12:03:48
짹짹이
2001-11-26 19:12:44
수욱
2001-11-26 22: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