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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에 있고 한 아이의 엄마라는 여건때문에 미세홈피를 보며 매일밤 가슴앓이만 하며 마음을 추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드뎌 오늘 일을 저지르고 말았죠.
5시간동안 힘든 여정으로 지쳐있었는데, 오빠가 등장하시는 그 순간부터 숨을 쉴수 없을만큼 너무도 큰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필님을 사랑하고 존경한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무대를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글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엄청난 공연이었습니다.
감히 제가 자신있게 드릴수 있는 말씀은 아직 공연을 못보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꼭 마지막 공연을 놓치시지 마세요.
벅찬가슴과 생활에 활력소를 안고 울산으로 내려갑니다.
울산에 있고 한 아이의 엄마라는 여건때문에 미세홈피를 보며 매일밤 가슴앓이만 하며 마음을 추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드뎌 오늘 일을 저지르고 말았죠.
5시간동안 힘든 여정으로 지쳐있었는데, 오빠가 등장하시는 그 순간부터 숨을 쉴수 없을만큼 너무도 큰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필님을 사랑하고 존경한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무대를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글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엄청난 공연이었습니다.
감히 제가 자신있게 드릴수 있는 말씀은 아직 공연을 못보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꼭 마지막 공연을 놓치시지 마세요.
벅찬가슴과 생활에 활력소를 안고 울산으로 내려갑니다.
4 댓글
팬
2001-12-10 08:24:25
은서맘
2001-12-10 16:15:19
불사조
2001-12-10 18:38:57
수욱^^*
2001-12-13 10: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