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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을 처음 본 것이 중 2때 입니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 지금 내 나이 40대 초반
25년동안 한번도 필님을 잊은 적 없습니다.
그렇다고 열성적으로 콘서트를 찾아가거나 방송국을 쫓아 다니거나 집 근처에서 필님
얼굴 보려고 서성거리지도 못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TV에서 얼굴 보고 잡지에 나온 기사 오려 스크랩하거나 테잎이나 CD로 노래 듣는것이 전부입니다.
요즘은 용기를 내서 예전공연, 부산 공연 등 필님의 콘서트를 모두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연장에서 필님의 얼굴을 보고 노래를 들으면 항상 가슴 한 곳이 아려옵니다.
필님이 무대에서 보여주는 것에 압도되어 소리조차 지를 수 없는데
왜 가슴 한 곳이 짠 해지는지 모르겠어요.
필님이 환하게 웃으시는데도 저는 그 모습에서 외로움과 고독감의 그림자를 느끼게 됩니다. (필님은 전혀 아닐텐데 말입니다.)
저는 필님의 그 모습때문에 필님을 잊을 수 없고 다른 가수를 좋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죽는 그 순간까지 제에게는 가수는 단 1명 필님뿐일 것입니다.
필님이 영원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리고 세월은 흘러 지금 내 나이 40대 초반
25년동안 한번도 필님을 잊은 적 없습니다.
그렇다고 열성적으로 콘서트를 찾아가거나 방송국을 쫓아 다니거나 집 근처에서 필님
얼굴 보려고 서성거리지도 못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TV에서 얼굴 보고 잡지에 나온 기사 오려 스크랩하거나 테잎이나 CD로 노래 듣는것이 전부입니다.
요즘은 용기를 내서 예전공연, 부산 공연 등 필님의 콘서트를 모두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연장에서 필님의 얼굴을 보고 노래를 들으면 항상 가슴 한 곳이 아려옵니다.
필님이 무대에서 보여주는 것에 압도되어 소리조차 지를 수 없는데
왜 가슴 한 곳이 짠 해지는지 모르겠어요.
필님이 환하게 웃으시는데도 저는 그 모습에서 외로움과 고독감의 그림자를 느끼게 됩니다. (필님은 전혀 아닐텐데 말입니다.)
저는 필님의 그 모습때문에 필님을 잊을 수 없고 다른 가수를 좋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죽는 그 순간까지 제에게는 가수는 단 1명 필님뿐일 것입니다.
필님이 영원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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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불사조
2002-03-02 04:08:08
불사조
2002-03-02 04:12:22
불사조
2002-03-02 04:16:51
불사조
2002-03-02 04:21:03
불사조
2002-03-02 04:23:19
필사랑♡영미
2002-03-03 01:51:39
필사랑♡영미
2002-03-03 01:52:57
필사랑♡영미
2002-03-03 01:54:18
필사랑♡영미
2002-03-03 01:56:09
필사랑♡영미
2002-03-03 01:59:13
필사랑♡영미
2002-03-03 0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