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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님의 손가락질을 받으셨다니 넘 부럽네요...
'어머니는 저에게 손가락질 받는 삶을 살면 안된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전 용필님에게라면 발가락질두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요즘 미세를 보고 있노라면 상준님이 불쌍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저는 저희반 홈을 운영하는데 하루 접속자 7명두 안되는 홈이지만 엄청 힘들더라구요..
귀찮을 때두 많구..글구 민감한 글이 올라올 때두 있구요...
힘들어하는 상준님에게 제가 한가지 조언을 하려구 하는데요...
참고하셨음 감사하겠습니다.
[1. 토론방을 만들어서 게시판의 민감한 글 같은 경우는 상준님이 임의로 토론방으로
옮기시는 체제를 시행하면 명분도 더 생기리라 봅니다.(위탄을 따라하는 것 같지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2. 님의 글은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여 읽는 사람을 논리적으로 대하게 만들지만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댓글(굴비)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적지만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민감한 글에 대해서는 댓글을 자제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글을 쓴 사람의 배려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ps : 제가 본 상준님은 착하시구 자신의 일에서는 프로의 냄새를 가득 풍기는 훌룡한 분이
십니다. 앞으로도 넓은 맘으루 우리의 놀이터 미세를 잘 지켜나가 주시길 바랄께요.
'어머니는 저에게 손가락질 받는 삶을 살면 안된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전 용필님에게라면 발가락질두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요즘 미세를 보고 있노라면 상준님이 불쌍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저는 저희반 홈을 운영하는데 하루 접속자 7명두 안되는 홈이지만 엄청 힘들더라구요..
귀찮을 때두 많구..글구 민감한 글이 올라올 때두 있구요...
힘들어하는 상준님에게 제가 한가지 조언을 하려구 하는데요...
참고하셨음 감사하겠습니다.
[1. 토론방을 만들어서 게시판의 민감한 글 같은 경우는 상준님이 임의로 토론방으로
옮기시는 체제를 시행하면 명분도 더 생기리라 봅니다.(위탄을 따라하는 것 같지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2. 님의 글은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여 읽는 사람을 논리적으로 대하게 만들지만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댓글(굴비)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적지만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민감한 글에 대해서는 댓글을 자제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글을 쓴 사람의 배려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ps : 제가 본 상준님은 착하시구 자신의 일에서는 프로의 냄새를 가득 풍기는 훌룡한 분이
십니다. 앞으로도 넓은 맘으루 우리의 놀이터 미세를 잘 지켜나가 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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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
2002-03-04 21:05:56
짹짹이
2002-03-04 21: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