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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궁금한것이 있어요...

김윤혜, 2002-03-03 08:05:33

조회 수
868
추천 수
4
가끔 이곳에들려 눈팅하고 가는 사람입니다...
관리자님 고생하는 거 누구나 다 알고 있죠....
근데 저 궁금한게 있어요...
웃갸님 ip막고 위탄으로 넘어가게끔 하신건 월권이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ip막은것은 사실이지만 위탄으로 넘어가게 하신건 아니라고 하셨다죠?
저 진실을 알고 싶어요...
제글 지우시고 제 ip막으셔도 괜찮습니다.
멜로 연락주셔도 되구요...
암튼 진실을 알고 싶어요...

18 댓글

하얀모래

2002-03-03 08:30:47

오죽 햇으면 아이피를 막았겠습니까? 그런거 함 생각해 보셧나요? 아무리 이 곳이 자유로운 곳이라지만... 여러사람이 오는 곳입니다... 오죽햇으면 아이피를 막았을까요?

필짱

2002-03-03 08:33:15

미세게시판에 무지 관심이 많은모양이네요.. 웃갸님측근같기도하구.. 왜들 이러죠.. 이게시판에서.. 도대체 무슨 진실을 얼마나 알고 싶길래.. 한숨만 나오네요.

여우

2002-03-03 08:37:50

우띠...열바더...이제 고만해요..하모님 ㅏㄹ대로 오죽했으면 그랬을라고..조용한 어항속에 손집어넣고 휘젖지 마세요..

박상준

2002-03-03 08:44:25

도대체 끝이 없군요. 제가 사용하는 게시판은 zeroboard입니다. 이 게시판에는 어떤 ip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www.zeroboard.com에 가

박상준

2002-03-03 08:50:04

보세요. 그 게시판 어느 곳에 봐도 '아이피 막고 다른 곳으로 보내기 기능' 없습니다.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똑같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똑같은 메뉴 선택하는데

박상준

2002-03-03 08:50:34

어떻게 컴퓨터가 골라서 누구는 여기로 보내고 저기로 보내고 합니까? 참고로 zeroboard 는 미세, 위탄, 작천 모두 3곳에서 똑같이 사용됩니다.

박상준

2002-03-03 08:50:48

더 이상 이런 답답한 글에 대꾸 안 합니다... 끝...

새벽이슬

2002-03-03 08:53:08

김윤혜님!!님의 답답한 마음이 이곳 관리자-박상준-님이 성실하고 정확한 답변으로 좀 풀렸으면 합니다..웃갸님ip를 막은건 이곳 관리자님의 판단에 의한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거라 사료

새벽이슬

2002-03-03 08:56:00

됩니다..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심 또 다른 분들을 자극하거나 오해를 살 소지가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이쯤해서 끝내주시면 고맙고 감사 하겠습니다..

필사랑♡영미

2002-03-03 09:09:12

김윤혜님..진실을 알고 싶으시다고요?.그 진실.. 박상준님이 낮에 게시판에 다 올린걸로 알고 있는데...ip는 어쩔수 없어 막았지만 위탄으로 넘어가게 한건 뭔가 잘못 알고 있다고.

이윤재(쭌맘)

2002-03-03 09:10:11

아마도 덧글 세계신기록 다시 도전하신듯한 느낌을 받는이유가 뭘까요. 충분히 정황을 인지하고 계신듯하면서도 혼란스럽게 만드는 님이여....안타깝습니다

이윤재(쭌맘)

2002-03-03 09:12:37

본인이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올리신것두 아니고 단지 들은 이야기로만 이렇게 글을 올리신다면 같은 이야기를 매번 똑같이 앵무새처럼 되풀이 해야하는일이 생깁니다.

필사랑♡영미

2002-03-03 09:12:38

진실로 말을 했을땐 그 진실을 믿어야 하는게 아닐런지요?...갑자기 저마저 속상해지네요..*^^*

이윤재(쭌맘)

2002-03-03 09:13:39

자세한 전후사정을 잘 모를때에는 겸허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는것도 좋을듯한데.......

이윤재(쭌맘)

2002-03-03 09:15:32

전에 누군가 덧글 신기록이나 세우게 협조부탁한다는 내용까지 적더니만 충분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글 올리시면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는게 아니겠어요...

이윤재(쭌맘)

2002-03-03 09:17:34

덧글들 읽으시고 상황을 이해해주셨다면 스스로가 글을 삭제해주시길 빌어요.... 아님 덧글행진이 계속되지 않겠어요?

소금인형

2002-03-03 11:20:03

이번참에 미세 수호대라도 조직해야할까 보네요. 그냥 참아 넘기기가 억울할 정도예요. 너무들 합니다. 정말... 무슨 억화심정이 남아서...

소금인형

2002-03-03 11:20:50

끝간데까지 가 봐야 파헤친 사람이 결국 그 함정속에 빠진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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