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용필님의 100문 100답을 꾀뚫고 자신있게 그림자처럼 25년을 필오빠를 존경해오며
때로는 그 사랑 마음이 아파 눈물로 하소연 지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82년-85년
초반까지 방송국과 서초동집으로 필기획으로 벽제 지구레코드사까지 오고가며,
그시절 그순간 필님을 쫓아다니며, 책 한권이라도 그 추억을 써 내라면 자신있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이용님 홈페이지에서도 읽으셨겠지만, 사춘기시철 조용필팬 이용팬 참 싸우기도 많이
싸웠던 웃음나는 추억으로 지난 16살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된것같아 이용님을
좋아했던 그 시절 내 친구를 떠올리며. 글을 안쓸수가 없었더라고요...
님의 글을 읽고나니 그 당시에 활동하셨던 회장님이 누구신지 답장의 주인공으로써
저자신 먼저 굉장히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렇지만 제가 또한 이용님으로부터 기쁘든 슬프든 말씀하셨던 그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인지 저또한 모르지만, 그 문제는 답장을 받아도
개인멜로 받을테고...
아뭏든 이용님의 답장을 부각시켜 답장을 이렇게 퍼와서 홍보하실 문제는 아닌가
싶네요...
이런방향이 아니더라도 궁금하시다면 그 당시의 지방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던
필기획(그당시) 자료를 참조해서 자문을 구하시고 토론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지금 이순간에도 이 게시판을 통해서 정말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 중요한
사춘기시절에 조용필님을 알게되어서 지금 35살 이 아지매의 가슴에 늘 샘솟는 사랑의
감정과 독수리 날개치며 늘 오빠께 달려갈 수 있다는 시간이 감사하고 늘 기도하고
있답니다.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원하오며...
때로는 그 사랑 마음이 아파 눈물로 하소연 지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82년-85년
초반까지 방송국과 서초동집으로 필기획으로 벽제 지구레코드사까지 오고가며,
그시절 그순간 필님을 쫓아다니며, 책 한권이라도 그 추억을 써 내라면 자신있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이용님 홈페이지에서도 읽으셨겠지만, 사춘기시철 조용필팬 이용팬 참 싸우기도 많이
싸웠던 웃음나는 추억으로 지난 16살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된것같아 이용님을
좋아했던 그 시절 내 친구를 떠올리며. 글을 안쓸수가 없었더라고요...
님의 글을 읽고나니 그 당시에 활동하셨던 회장님이 누구신지 답장의 주인공으로써
저자신 먼저 굉장히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렇지만 제가 또한 이용님으로부터 기쁘든 슬프든 말씀하셨던 그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인지 저또한 모르지만, 그 문제는 답장을 받아도
개인멜로 받을테고...
아뭏든 이용님의 답장을 부각시켜 답장을 이렇게 퍼와서 홍보하실 문제는 아닌가
싶네요...
이런방향이 아니더라도 궁금하시다면 그 당시의 지방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던
필기획(그당시) 자료를 참조해서 자문을 구하시고 토론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지금 이순간에도 이 게시판을 통해서 정말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 중요한
사춘기시절에 조용필님을 알게되어서 지금 35살 이 아지매의 가슴에 늘 샘솟는 사랑의
감정과 독수리 날개치며 늘 오빠께 달려갈 수 있다는 시간이 감사하고 늘 기도하고
있답니다.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원하오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