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열린 게시판

32

[후기] 대구 영상회*^^*

찌기, 2002-09-08 22:46:49

조회 수
1223
추천 수
3
열분들~~ 모두 괜찮으신가여? 에거에거~ 토닥토닥~전 온몸이 쑤씨고..결리고..
역쉬..몸이 예전같지 않네염 ㅠ.(=> 예전엔 체력만땅이었는데~ㅎㅎ)..
그래도 오빠 얼굴보고 오니 너무나 기분이 좋아여~*^^*

에..대구 영상회..원래는 좀더 일찍 가려 했는데..집에서..밍기적 거리다 보니..벌써 4시가 넘었더라구요~
큰일이다시포서..택시를 냉큼 집어타구 갔져..그런데..이론 ㅡ.ㅡ 이 아저씨 택시 기사님 맞어?
세. 상. 에. 북구청소년 회관을 모르는거에여..급한대로 종숙언니와 통화연결~
아저씨 바꾸고..난리난리 친끝에..복현오거리까지 입성!
그 이후론..시속 40km의 안전주행을 하면서^^; 아저씨..두리번 두리번(.. )( ..) ㅋㅋㅋㅋ
그래도 어쨌거나..무사히 도착하였으니..다행이져?ㅎㅎ

암튼 4시 40분..북구 청소년회관에 들어가니..
벌써 미세분들이 포스터 부치고 있더군요..오빠의 열창하는 현수막두 걸려있구~
저요? 크..별로 할일도 없고..걍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 돌아 당겼져..
그런 저를 보았는지 종숙언냐의 소개로 간단하게 인사시작!

# 우선 천량무정님~ㅎㅎㅎㅎㅎ
워째..웃음만 날까여..보고 있어도~듣고 있어도~웃음만 나니..ㅎㅎㅎ암튼 잼난 분이시더군요..
머..여린 저의 가심(?)에 못을 박긴 하셨지만...절 보구 이러시두만요..
"왜 깜찌기인줄 모르겠다구 ㅠ. 얼릉 이름 바꾸래요...흑흑.."
치치..그럼..무정님께서 존이름 하나 만들어주세여! 이름 하나 짓는게 올마나 힘드는데 ㅋㅋ
(참고로 저 벌써 3번이나 이름 바꾸었슴다~ㅋㅋ)
암튼, 방송에서만 구수한 입담듣다가..얼굴보면서..사회하시는거 보니~또 웃음이..ㅎㅎ
암튼..님덕에 많이 웃고 갑니당!!

=>아..영상회끝나구 하신..성별혼란에 관한 맨트요..사실 저두 그케 생각했던 넘(?)이랍니다.^^
에거..제가 뒷풀이가서 확인할라 했는데 ㅠ. 워낙에 주말은 스케줄이 꽈~~악 챠놔서 ㅎㅎ
담 대구 공연때..확실히!!ㅋㅋ

참고로 - 왜 어제 긴 옷 입고 오셨어여? 안덥던가여? 땀 뻘뻘 흘리시면서 끝까지 옷은 안벗으시대여 ㅎㅎ

# 심언하??
크...명진이 언니라 했나여? 단아하게(?) 필21옷을 챙겨입고..
오시는 분마다..곱게(?) 인사하는 언니 모습 아주 인상적이었어염!
긴 생머리에..머리띠를 한 모습은..절대 30대의 모습이 아닌..팔팔한 대학생 같두만요*^^*
(절대 아부성 발언 아님~ㅎㅎ)
공연 준비한다구..정작 언니는 제대로 못보는것 같던데..그래도 즐거우셨져?
뒷풀이가 재미 있었다니..그걸로 보상 받았으리라 생각되어요~ㅎㅎ
(필팬답게 언니두 노래 잘하실듯~노래방서 잼나게 노셨으리라^^*)

# 종숙언니!
영상회 일로..이고생 저고생 많이 한 장본인! 언니가 예전에 사진 공부 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진짜 카메라들고 있는 모습 보는 것은 처음!
캬~멋진 사진 찍는다구 공연 내내..돌아 댕기던데..존 사진 마이 찍었는지 모르겠네염*^^*
나 이뿌게 나왔어염? 얼굴 갸름하구..조그맣게 나왔음..얼릉 현상해서 저한테 연락주세염~ㅋㅋ
그럼 그 사진 코팅해서 두고두고 가보로 간직할께여^0^
(대신 제가 맛난 밥 사드릴께여~과학의 힘을 빌러 보세염ㅎㅎ)

# 유스티나언니..
진짜 바뿌시대여~ 첨 도착해서..인사만 잠깐 하구..쓍~종횡무진!ㅋㅋ
공연 준비한다구..그리고..진행한다구 수고 진짜 많았어여..
저번보다 더 마른거 같던데..어여 몸 보양하여서..대구 공연때 다시 힘내셔야져*^^*

# 재기 아저씨..
설서 장작..7시간(?)이 넘는 고행끝에 간신히 대구에 도착하신..열혈남아 필팬이신분!
공연 시작후에 오셨는데..피곤하실텐데도 불구하고 연신 캠들고 당기시면서 열씨미 찍으시더군요~
아저씨!! 저 이뿌게 나왔어염? 흐..그럼 동영상에 올려주세염..
헉..아니라구여? 당장 일급비밀이란 제목 달구..농안 깊숙한 곳에 숨겨 주세염 ㅠ. 딴분들이 못보게~ㅎㅎ


## 이론..그담엔..제대로 인사 나눈 분이 없네염 ㅠ.
- 찍사 태호오빤..
인사 간단하게 했구(역쉬나..마른 모습~전국구 오빠 공연 따라 당길려면..마이좀 드세여!ㅎㅎ)

- 공연 중간 잠시 장실에서 마주친 밀크언니(?)..
긴 파마머리에..눈이 크신~ㅎㅎ
담 대구 공연때 더 야그 마이 나눠요!
아차차..글구 깜찌기 = 찌기 !! 절대 잊지 마세염^0^ ㅎㅎ

- 이번 추첨권 상품을 전달하신 한솔님..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하게 생기셨두만요..
공연 준비로 이리저리 바쁘게 당기시는 모습..감동이엇어여^^*
(에이..제 번호가 117번이었는데^^; 담에 어케 안될까여?ㅎㅎ)

- 이번 영상회서 프린트기를 당당하게 가지고 가신 당첨자136번..
커트 머리에 아뒤가 무슨 꽃이름이었던거 같은데^^;
암튼 무쟈게 추카드려여~!! 근데 집에가서 연결해보니..잘 되던가여?ㅎㅎ

- - 베일에 쌓인 빨간 남방 아저씨와 또 그옆의 아저씨~..
누구실까..어제 내내 생각 & 고민(?)만 하구..정작 정체를 물어 보지 못한분들~ㅎㅎ
공연전부터..그리고 공연 내내 흐뭇한 미소로 일관하신!
그 미소로 덩달아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 깜장 남방에 역쉬나 종숙언니처럼 카메라 들고 나타난 의문의 사나이!
소문에 의함 강재균(?)님이라 하던데..확실하겐 모르겠음..
암튼 이분 역쉬 공연 내내 사진 찍어 주신다구 수고하셨음^^*

- 공연보다가 눈인사 나눈..소호언니(?)..
맞는지 모르겠네염..저랑 떨어진 옆줄에 앉으신 여자분..
역쉬나 소문에 의함 소호언니라고 하던데..ㅎㅎ 암튼 제대로 인사두 못하고 나왔네여 ㅠ.

- 단체 사진 찍을 때..제 뒤에 앉아 있었던 언니..하모언니라 했던가여?
하모라 하면..혹시 하얀모래님? ㅋㅋ 암튼..먼저 인사해주어서 넘~ 고마웠구여^^*
담 대구 공연땐...속닥하이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못다한 야그 나누어여*^^*

- 공연하기 전..제 글을 보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친구 몇분과 함께온 하츠코이 언니!
크..역쉬나~어제두 온몸에 생기가~~그 역시 오빠 얼굴 봐서 그런거져?ㅋㅋ
뒷풀이 가고 싶어하던데..친구분땜에..못가신다면서..아쉬운 발걸음을 돌리시두만요~
다음 대구 공연땐..혼자 오세염~(헉..이게 아닌가?ㅋㅋ)

### 그외..지원, 유정, 혁배, 조경호, 미스꼬, 말숙 & 미경양(?), 동일군, 명옥 & 친구분, 준억,
글구 저 포함하여 모두 모두 방가웠구여~~~(지면상 호칭 생략^^;)
빠른 시일내에..또 얼굴 함 봐야져~ㅎㅎ

= 저두 뒷풀이 가고 싶었는데..
어제가 하필이면 정기 고딩 동창회라 빠질수가 없었네여ㅠ.
(제가 계주걸랑여~잼나게 놀라구 통장까지 건내주고 왓는데도 ㅠ.) 공연 내내 저나오구..
결국 급하게 약속장소로 갈수 밖에 없엇답니다..
고로 뒷풀이의 생생한 현장 후기는 어여..다른 분께서..부~탁해요!!~~


                                     모. 두. 대. 구. 공. 연. 그. 날. 까. 정. 옥. 체 . 본. 존. 하. 세. 요. ^0^


♡ 꼬랑쥐 - 그외 많은 필팬분들이 참석하여 주었으나..제가 일찍 자리를 뜨는 관계(?)로 인사 못나누어..후기에 못담는 것이니 양해해주세염*^^* ♡

32 댓글

아임

2002-09-08 22:52:22

필사이트 착둥이!! 이쁜둥이!!깜삑둥이!! 맘에 들었슴다^^ 많은 님들이 오셨었네요. 쪼메마 더 일찍 오지~나는 4시 20분경 택시 탔는디..지원,유정,혁배,미스꼬,준억님 하이여~

아임

2002-09-08 22:55:36

뜨아~깜삑이가 모꼬..깜찍둥이의 오타!! 필사이트 보물이닷~앞으로 깜찌기의 별칭은 후기낭자!! << 어떠하오? ㅋㅋㅋ 동일군도 왔었군요.찌기님 수고 많이 했응께 푸욱~쉬어요!

아임

2002-09-08 22:57:37

재기형부 오시긴 오셨군요.중간에 유턴해서 다시 서울 가신 줄 알았네요.외로운 공주..귀여운 상오기님은 왜 언급이 없을까? 이미경님도 출발했다고 들었는디..아이 참내..이걸로는 양이

아임

2002-09-08 23:00:43

안 차넹.. 클났따!! 다 어디 가시꼬? 소호님도 왔었군요.소호 <<벤처 사업이 아니라 내는 김용님의 소설을 영화화한 소호강호가 떠오르네요.예전이나 지금이나...미스고도 안녕요!

찌기

2002-09-08 23:01:40

흐미 ㅡ.ㅡ 제가 거기 도착해서 가장 먼저 물은게 아임언니가 누구에요? 였는데 ㅠ. 얼굴 못뵈어서 넘 아쉬웠구여~대구 공연떈..꼬옥 인사 나누기에여*^^*

찌기

2002-09-08 23:10:26

크..참고로 귀여운 상오기님은 공연 끝나구 뒷모습만 봤답니다 ㅠ.(오렌지색 입으신분 맞져?ㅎㅎ) 글구 미경님과 재기아저씨 같이 오셨다고 하던데..역쉬나..저랑 인사는 못햇군요 ㅠ.

아임

2002-09-08 23:11:53

그랬구낭..에혀~ 인터불고가 우리의 만남의 장소겠군요^^ 보나 안 보나 옵빠야 보니라꼬 둘 다 혼이 빠져서 찿을 생각도 잊어 버릴껄요? 집에 와서야 무릎 치지 싶어^^ 옵빠야 땜서

하얀모래

2002-09-08 23:11:56

깜찌기님.. 내 앞에 앉지 않았더라면 인사도 못할 뻔했네요.. ^^* 어두운데서 자세히 보진 못했는데.. 만나서 반가웠구요.. 후기를 보자니... 이름을 거론하지 않은 많은 님들이

하얀모래

2002-09-08 23:12:45

눈에 아른거리는구만요... 비롯 이름을 일일이 거론 안햇어두... 모두 반가웠다는것만 알아주심 감사하겠나이다.. ^^*

찌기

2002-09-08 23:17:00

흐..하모님~미2인거 아시져? 글구 아임언니..설마 인터불고에서도?ㅋㅋ우린 언제쯤 얼굴 볼수 있을까여...우리 얼굴좀 보게 해주세요~~ㅎㅎ 아..또 박상준님인가여? 여기 관리자분도

찌기

2002-09-08 23:18:40

꼬옥 뵙고 싶었는데 안보이시더군요^^;(인터불고에선 꼬옥 뵐수 있기를!ㅎㅎ) 어제 인사 못나눈..열분들..모두 인터불고에서~~ㅎㅎ

문성환

2002-09-09 00:34:01

베일에 쌓인 빨간 남방 아저씨와 또 그옆의 아저씨~.-->빨간 옷을 입으신 분은 전주에서 오신 새벽이슬님이고,그 옆의 나이 지긋한 아저씨는 저랍니다.찌기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찌기

2002-09-09 01:02:59

아하! 전 새벽이슬님은 여자분인줄 알았는데~ㅎㅎ 저두 뵙게 되어 방가웠어여*^^*

윤석수

2002-09-09 01:42:29

몇년만에 찾아온 몸쌀 때문에 손가락 움직이기도 힘들어 지척에 있으면서도 못가봤습니다. 죄송!

찌기

2002-09-09 01:58:57

어서 몸 추스려야져~대구 공연이 얼마 안남았는데*^^* 몸살엔 고죠..존 음식 마이 드시구~ 잠 마이 자시고..암튼 푹~쉬셔야 함다*^^*

서영

2002-09-09 02:33:45

언제나 제일 기다려지는 찌기님의 인물후기,, 어쩌면 글케 생생하게 잘쓰는지,,필팬님들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동네북

2002-09-09 05:27:30

정말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찌기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의 동생으로 임명하노라.ㅋㅋㅋ 찌기님을 보면 자연스레 미소가 피어납니다.

찌기

2002-09-09 05:35:47

그럼 홍길순?ㅋㅋ 동네북님은 아뒤가 너무 웃겨여..혹 무슨 사연이라두? 글구 서영언니~그 생생한 후기에 언니두 동참하구 싶지 않아여? 대구오면 특집 서영언니 편으로 준비할께여~ㅎㅎ

동네북

2002-09-09 05:36:34

찌기님 문성환님은 한강에서도 함께했는데 그때 인사 못했나요? 앞으로 많은 모임에서 자주 만날분이랍니다.

찌기

2002-09-09 05:49:34

북님 제가 어두운 것이 2개 있는데요..그 하나가 길눈이구요..또 하나가 사람눈(?)이랍니다~혹자들은 머리가 나빠서(=격력이 떨어져서~)라고도 합니다만~ㅎㅎ

동네북

2002-09-09 06:09:37

찌기님 저도 기억나지 않으면 한강 영상회 동영상 보세요. 공연 끝나고 스크린 내리는 작업할때 아래위 하얀색옷을 입은 사람이 저랍니당.

♡솜사탕♡

2002-09-09 06:26:37

수고들..많이..하셨어요~~^^;;;부러워여~샘나여~저두.너무..좋아여~~^^

한솔

2002-09-09 07:53:59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하더라..<= 요거 칭찬인가 욕인가? 모두들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한솔

2002-09-09 07:54:53

새벽에 일어나서 아내와, 모닝콜과 아버님의 전화를 받고서야 겨우 일어나 벌초하러 갔다 왔습니다.

한솔

2002-09-09 08:58:53

영상회 끝난지 만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그 감동과 아쉬움이 남아있네요...

미소요정

2002-09-09 10:51:16

모두 부럽네요.대가족 나들이 후기인양 덧글들도 정겹고 . 의외로 남자분들 많으시네요? 아디론 여자일꺼라 짐작했는데.....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찌기

2002-09-09 12:12:03

히..북님~근데 워째여..아직두 누리님과 얼굴이 헷갈리니ㅎㅎ글구 한솔님! 당근 칭찬이져~(켁..아닌가?ㅎㅎ) 암튼..대구 공연에 다들 오세염~(저 인터불고에서 나온 직원아녀여ㅎㅎ)

*밀크*^^

2002-09-09 21:13:48

찌기님! 짧은 만남이였지만 무척 반가웠어요.인터불고에서 만나여..글구 당근 기억해여^^

필사랑♡영미

2002-09-09 21:54:29

깜찌기님...만나서 반가웠슴돠..같은 대구에 살면서..얼굴도 모리고...모자 쓰고..야광봉 나눠주던 모습이 진짜 깜찍하던데요...다음 공연 때 꼭 인사해용*^^*

심언하

2002-09-09 22:34:17

*^^*;;

하츠코이

2002-09-10 03:50:46

찌기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두만.. 동행한 사람들땜에 뒷풀이는 못갔지만 대신 필님 팬을 더 확보했다는 큰 수확이 있었답니다

하츠코이

2002-09-10 03:52:14

세심하게 후기 올려주니 너무 감사해요.. 난 가까이서 필님을 봐서 그런지 내내 들떠서 코끝에 땀이 안없어지더라구...ㅎㅎ

Board Menu

목록

Page 1073 / 168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

13
필사랑♡김영미 2023-07-10 3513
  공지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

12
  • file
꿈의요정 2023-05-18 3622
  공지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

40
일편단심민들레 2022-12-13 8102
  12148

[re] 줄리 보아라~ (어빠의 축하 메시지... )

4
  • file
하얀모래 2002-09-10 591
  12147

영상회 기념 CD에 담긴 것들... 여행을 떠나요

3
  • file
한솔 2002-09-09 600
  12146

영상회 기념 CD에 담긴 것들... 너의 그 느낌

6
  • file
한솔 2002-09-09 483
  12145

영상회 기념 CD에 담긴 것들... 영혼의 끝날까지

4
  • file
한솔 2002-09-09 546
  12144

영상회 기념 CD에 담긴 것들... 바람의 노래

3
  • file
한솔 2002-09-09 658
  12143

영상회 기념 CD에 담긴 것들... 기다리는 아픔

2
  • file
한솔 2002-09-09 410
  12142

영상회 기념 CD에 담긴 것들... 일몰

2
  • file
한솔 2002-09-09 421
  12141

영상회 기념 CD에 담긴 것들...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2
  • file
한솔 2002-09-09 434
  12140

영상회 기념 CD에 담긴 것들... (DVD평론#2)

1
  • file
한솔 2002-09-09 426
  12139

영상회 기념 CD에 담긴 것들... (DVD평론#1)

3
  • file
한솔 2002-09-09 498
  12138

아쉬움과 감동이 함께했던 영상회....

28
한솔 2002-09-09 997
  12137

<후기> 난 그럼... 뒷풀이 사진 공개합니다.. -_-;;;

14
  • file
천랸무정 2002-09-09 1182
  12136

영상회에 참가하신분들 너무 반가웠어요^*^

11
최미자 2002-09-09 693
  12135

[대구 DVD영상회] 단체 사진...(공개해도 되죠?)

21
  • file
소금인형 2002-09-09 1272
  12134

대구 영상회 오신분.....감사^^

18
강종숙 2002-09-09 680
  12133

짧게 되돌아 본 대구방문기

39
문성환 2002-09-09 674
  12132

[후기] 대구 영상회*^^*

32
찌기 2002-09-08 1223
  12131

하모가 대구로 간 까닭은...

30
하얀모래 2002-09-08 1134
  12130

아따~~~~~어째 말이여 째가 걱정되븐디 올해 안으로 신곡이 나올수 있을려나 몰르겄네잉~~

3
미르 2002-09-08 581
  12129

[대구 DVD영상회 후기] 한번 더 불러 보는 그 이름

13
소금인형 2002-09-08 756

공식 미지 트위터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