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조용필& 팬과의 만남] - 그,주요질문 목록============
질문1. 우선 공연 끝나지 않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 하셔서
팬들을 기쁘게 해 주신데 대하여 고맙습니다.
앞으로 매니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1년에 한번만이라도 마련되어 매년 지속되길 희망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필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질문2. 지난번 조용필님의 인터넷방송국에서 뜻밖에
인터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터넷 대화방에서의 만남이나 방송국에서의 인터뷰를
통한 교류도 생각해 볼수 있을 것인데 필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질문3. 조용필님께서는 90년대에 들어서
예전에 있던 팬들과 그대로 함께 가겠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대의 연결고리 없이는 기존의 팬층또한
유지하는데 어렵고 그만큼 신선함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10대 20대 매니아들도 비교적 많은 비율로 차지하고 있고
조용필님 음악에 대하여 무척 배우고자 합니다.
지금은 80년대가 아니기에 조용필님을 객관적으로 좋아 할수
있는 진정한 팬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소외된 젊은팬층에 대한 배려도 잊이 않으셨으면 합니다.
필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4. 항상 콘서트때마다 붉어지는 문제입니다
충분히 일반관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배려 하면서
공연을 즐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우미들이나 경호원들의
지나친 규제 때문에 분위기를 하락시키고 있습니다.
..........?
질문5. 21c에는 환경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필님께서는 자연주의적 색채가 강한 그런 음악들을 해 오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앨범을 만들 때 그간의 자연주의적 색채를 좀더
구체화 시키거나 발전 시켜서 곡을 만드신 다면 많은 사람들로 부터
공감대를 형성해 갈수 있는 큰 토대를 마련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질문6. 필님의 요즘 콘서트를 보면 예전에 없던 시도들를 하고 계셔서
일반 팬에서 매니아들까지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늘 아쉬운 목소리는 관객과 하나되는 공연은 비교적
적다는 것입니다. 여론 조사를 해보면 소극장 콘서트와 같이 열기가 있고
고려대 자유콘서트때와 같은 스탠딩 콘서트를 가장 절실히 원하고 있습니다.
스탠딩콘서트를 점차적으로 유도하며 완전히 실현해 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질문7. 필님의 홈페이지가 온라인 상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필님은 팬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원하시고 관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뮤명합니다..
팬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
또는 정보관리 측면에서 필님 스스로 담당자를 별도로
두어 공식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시고 관리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질문8. 새로 선보인 [태양의 눈]은 18집 앨범에 수록된다고 들었습니다.
[꿈의아리랑]은 길지만 좀더 짧게 편집해서 앨범에 포함시킨다면
좋겠다란 의견도 있는데요.?
질문9. 필님이 음악을 하시면서 보람을 느끼셨거나 기뻤던 때가 있었다면...?
질문10. 필님은 언론에서 오보사건이 나올 때 마다 일체의
댓구나 변명없이 중용을 지키시며
오로지 음악만을 해 오시고 계셔서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팬들로서는 답답하고 힘든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아닌 것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방어할 필요도 있다고 보는데요.
.....?
질문11. [지구레코드사]의 필님 저작권 부당소유는 필님음악에 대해 왜곡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조속한 협상으로 주옥같은 필님의 음악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필님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12. 필님이 그동안 보아 오신 80년대, 90년대 ,21c의 팬들에 대한 시각은
각각 어떻게 다르신지요?
질문13. 팬들의 모임이 다양화 되면서 다소 의견이 분분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과 하시고 싶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
질문하는 시간이 짦을 것으로 생각 되므로
꼭 묻고 싶은 질문을 열거 해 보았습니다.
필님이 오랜만에 팬과의만남에 오시는 만큼
복장이나 언행은 부드럽고 편안함을 가장 우선시 해야겠지요.
필님이 모처럼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도록 배려해야겠습니다.
수원 콘서트 뒷풀이 , 팬과의 만남때 많은분과 반갑게 뵙지요. ^^
----------ㅇㅈㄲㄲㅍㄹㄴㄹ--<<*
질문1. 우선 공연 끝나지 않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 하셔서
팬들을 기쁘게 해 주신데 대하여 고맙습니다.
앞으로 매니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1년에 한번만이라도 마련되어 매년 지속되길 희망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필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질문2. 지난번 조용필님의 인터넷방송국에서 뜻밖에
인터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터넷 대화방에서의 만남이나 방송국에서의 인터뷰를
통한 교류도 생각해 볼수 있을 것인데 필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질문3. 조용필님께서는 90년대에 들어서
예전에 있던 팬들과 그대로 함께 가겠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대의 연결고리 없이는 기존의 팬층또한
유지하는데 어렵고 그만큼 신선함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10대 20대 매니아들도 비교적 많은 비율로 차지하고 있고
조용필님 음악에 대하여 무척 배우고자 합니다.
지금은 80년대가 아니기에 조용필님을 객관적으로 좋아 할수
있는 진정한 팬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소외된 젊은팬층에 대한 배려도 잊이 않으셨으면 합니다.
필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4. 항상 콘서트때마다 붉어지는 문제입니다
충분히 일반관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배려 하면서
공연을 즐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우미들이나 경호원들의
지나친 규제 때문에 분위기를 하락시키고 있습니다.
..........?
질문5. 21c에는 환경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필님께서는 자연주의적 색채가 강한 그런 음악들을 해 오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앨범을 만들 때 그간의 자연주의적 색채를 좀더
구체화 시키거나 발전 시켜서 곡을 만드신 다면 많은 사람들로 부터
공감대를 형성해 갈수 있는 큰 토대를 마련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질문6. 필님의 요즘 콘서트를 보면 예전에 없던 시도들를 하고 계셔서
일반 팬에서 매니아들까지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늘 아쉬운 목소리는 관객과 하나되는 공연은 비교적
적다는 것입니다. 여론 조사를 해보면 소극장 콘서트와 같이 열기가 있고
고려대 자유콘서트때와 같은 스탠딩 콘서트를 가장 절실히 원하고 있습니다.
스탠딩콘서트를 점차적으로 유도하며 완전히 실현해 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질문7. 필님의 홈페이지가 온라인 상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필님은 팬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원하시고 관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뮤명합니다..
팬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
또는 정보관리 측면에서 필님 스스로 담당자를 별도로
두어 공식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시고 관리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질문8. 새로 선보인 [태양의 눈]은 18집 앨범에 수록된다고 들었습니다.
[꿈의아리랑]은 길지만 좀더 짧게 편집해서 앨범에 포함시킨다면
좋겠다란 의견도 있는데요.?
질문9. 필님이 음악을 하시면서 보람을 느끼셨거나 기뻤던 때가 있었다면...?
질문10. 필님은 언론에서 오보사건이 나올 때 마다 일체의
댓구나 변명없이 중용을 지키시며
오로지 음악만을 해 오시고 계셔서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팬들로서는 답답하고 힘든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아닌 것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방어할 필요도 있다고 보는데요.
.....?
질문11. [지구레코드사]의 필님 저작권 부당소유는 필님음악에 대해 왜곡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조속한 협상으로 주옥같은 필님의 음악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필님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12. 필님이 그동안 보아 오신 80년대, 90년대 ,21c의 팬들에 대한 시각은
각각 어떻게 다르신지요?
질문13. 팬들의 모임이 다양화 되면서 다소 의견이 분분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과 하시고 싶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
질문하는 시간이 짦을 것으로 생각 되므로
꼭 묻고 싶은 질문을 열거 해 보았습니다.
필님이 오랜만에 팬과의만남에 오시는 만큼
복장이나 언행은 부드럽고 편안함을 가장 우선시 해야겠지요.
필님이 모처럼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도록 배려해야겠습니다.
수원 콘서트 뒷풀이 , 팬과의 만남때 많은분과 반갑게 뵙지요. ^^
----------ㅇㅈㄲㄲㅍㄹㄴㄹ--<<*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13048 |
[ 경인일보 펌 ] 조용필 수원 콘서트 ' 열기 '3
|
2002-12-23 | 6631 | ||
13047 |
[re] [ 경인일보 ] 조용필 '슈퍼 콘서트' 수원공연 성황 |
2002-12-23 | 798 | ||
13046 |
제가 야마구칩니다!!!!!16 |
2002-12-23 | 1334 | ||
13045 |
[12월22일 그 소중한 만남]-필님 감사합니다.그리고 건강하세요.4 |
2002-12-23 | 921 | ||
13044 |
조미향씨 보세요!!5 |
2002-12-23 | 886 | ||
13043 |
22일 팬과의 만남 (어설픈 후기)9 |
2002-12-23 | 999 | ||
13042 |
너무도 보고싶은 우리 필님8 |
2002-12-23 | 837 | ||
13041 |
2002년 12월 25일 저 가족 콘서트 해요.4 |
2002-12-23 | 910 | ||
13040 |
수원공연...7 |
2002-12-22 | 905 | ||
13039 |
[알림]- 12월 21일 토요일 수원 콘서트후 뒷풀이3
|
2002-12-19 | 1443 | ||
13038 |
경훈님... |
2002-12-22 | 533 | ||
13037 |
Palace Hotel Room #6422 |
2002-12-22 | 704 | ||
13036 |
필님과의 만남 최종 공지 필독(필21게시판 펌)1 |
2002-12-22 | 640 | ||
13035 |
이번 공연은 동영상으로 안올라오나요? |
2002-12-21 | 584 | ||
13034 |
공연 실황 들으면서 갑자기 든 생각..13 |
2002-12-21 | 1021 | ||
13033 |
대화방에서 본 사진 2장 올립니다 .
|
2002-12-21 | 635 | ||
13032 |
오늘 수원에서 만납시다.1 |
2002-12-21 | 636 | ||
13031 |
친구에게...1 |
2002-12-21 | 488 | ||
13030 |
[조용필& 팬과의 만남] - 그,주요질문 목록 |
2002-12-21 | 767 | ||
13029 |
수원공연 참석 때 연락이 될분여... |
2002-12-21 | 706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