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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명 - 플래쉬(나의 오빠(필)랑 나의 팬들을 위하여... ^^*)♡

하얀모래, 2002-12-27 03:24:38

조회 수
1274
추천 수
4

















지난 예술의 전당 공연은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지요?
그 중에서 우리들에게 가장 감동을 주었던 생명을
플래쉬로 만들어 봤습니다.
저가 무척 좋아하는 곡인데
첨 이 곡을 듣고 느꼈던 그 느낌은 머라 말로 표현을
할 수는 없지만 언제 들어도 그 느낌 그대로 다가옵니다.
즐감하시길 바라고...
그리고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는 그 어느 해 보다 행복한 해였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멋진 공연을 선사해
주신 오빠~!! 감사드립니다.

29 댓글

하얀모래

2002-12-27 03:26:05

상준쑤~!! 나두 글자색 바꿔줘요~!! 고생해서 만들었는데.. ^^* 글자색 튀는걸로 바꿔주면 잘 만들었다는 칭찬으루 알겠숨다... 하지만.. 안바꿔주면 허접으루 취급한걸루 알겠숨

박상준

2002-12-27 03:38:10

저.. 은근한 협박이 더 무섭군 -_+;;

하얀모래

2002-12-27 03:53:19

역쉬.. 울 이뿐 상준쑤... 잘 만들었다는거죠? 고마워요 ^^* 글구.. 따따시한 연말 보내세요.. 내년엔 더욱 하는 일이 잘 되길 빕니다~ ^^*

영미

2002-12-27 04:26:22

부럽네요..어떻게 저런걸.. 넘 멋있고 감동이예요..저 뒤에 우리필님 숨어계시는 것 같네요 또 예당공연 생각나네요

아산저해

2002-12-27 04:43:21

오빠 얼굴 찾느라 눈이 띠용~~~ (끝까지 없잖아...흑~ㅠ.ㅠ) 저 파도속에 숨은 오빠 찾아주~~~~~~ ^^& 언니 밤샌 보람 있구낭...^^* 룰루랄라~(걍 좋아서.^^)

아산저해

2002-12-27 04:46:19

요 위에 있는 영미는 필사랑 어디로 떼어 버린거얌? ^^* 병따개 봄서 울고 있나...^^&(내가 아는 영미가 아닌가? 갸우뚱~^^;;)

하얀모래

2002-12-27 05:20:29

오빠 모습을 커다란 파도 뒤에 숨겨 놓을라고 하다가.. 이건 인터넷 상에 퍼 올릴라고 만든거라서.. 다른 분들이 음악을 위주로 듣고 감동 받았으면 하는 맘으루 일부러 오빠를 안넣었

하얀모래

2002-12-27 05:21:04

다.. ^^* 걍 하나 슬쩍 넣어 버릴까??

필짱

2002-12-27 07:37:39

왜 난 암것두 안보이는걸까.. -_-;; 먼지는 몰겠지만 누나 수고혔어..

여우

2002-12-27 08:24:13

난..허연 백지만 보이는뎅-_-;;

하얀모래

2002-12-27 08:25:39

아깐 허연 백지만 보였는데 이제 잘 보이구만... 다른 사이트에 퍼 올렸더니 말 그대로 허옇게 암껏도 안보여서 삭제혓다.. 나중에 다시 올려봐야쥐...

여우

2002-12-27 08:28:51

오빤안보이구...나비두마리만 펄럭이고있네여~~나만 안보이나??

하얀모래

2002-12-27 08:33:41

겨울 바다 모음이여.. 오빤 안나와~ ^^* 난 이제 잘 보이구만... 백그라운드를 검정으루 바꾸고 싶네.. 근데 그건 어케하나?? ^^;;;

백천사

2002-12-27 08:36:00

하모님으로 인해 오늘하루 너무 속상했던 일이 파도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글고.. 어쩌면 이렇게 멋진것을 올릴수 있나요 ????

수지

2002-12-27 09:11:58

액자안에 아무것두안보니는데....

해피초롱

2002-12-27 16:09:51

어제볼대는 암곳두 안보여서 ???!!! 했는데 오늘 보니 넘~~머싲디ㅏ~~언냐 수고 마니 했어요. 에궁 가심 떨려 예당 기억에 또 병 도질라.ㅜ.ㅜㅎㅎㅎ

해피초롱

2002-12-27 16:11:16

분면 다시 흥분상태로 간겨~~말이 씹히잖어 쿄쿄쿄~~

??

2002-12-27 18:54:55

근데 음악은 왜 안나오지??

고운

2002-12-27 19:02:20

너무 좋아요. 바다를 좋아하는 전 더 말할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짹짹이

2002-12-27 19:27:54

역시...저의 사부님 다우십니다요...하얀모래사부님! 저에게도 한수 전수하여 주시옵소서...사부님! 너무 잘 봤습니다. 사부님 홧팅! 위대하신 울오빠....만쉐! 만쉐! 만쉐!

^^

2002-12-27 21:59:34

왜 나는 안보이쥐? 테두리랑 나비만 펄럭이네요...다른사람들은 다 보이나요? 내컴문젠가?...

유니콘

2002-12-27 23:22:17

하모언니! 내도 언니작품 보고잡다...

하얀모래

2002-12-27 23:36:16

음악이 안나온다... ㅠㅠ 같이 나와야하는데... 생명을 짧게 만들기가 그래서 걍 길~게 만들고 음악은 밖에서 나오게 했더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구먼... 쩝~!!

??

2002-12-28 01:45:39

ㅠㅠ이번에 음악은 나오는데 그림이 안보여요..하모님 죄송해요 신경쓰게 해서요..

^^

2002-12-28 02:44:31

나두 그림보구잡다...ㅎㅎ

하얀모래

2002-12-28 03:08:39

오늘 2절만으로 편집해서 플래쉬 안에 직접 넣었으니 용량이 넘 큰 관계로다 저 계정에 안올라가네요. 그래서.. 미세에 올려 봤지만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만 나와야하는데.. 글치가 못

하얀모래

2002-12-28 03:10:19

해서.. 잠시 보류중임다... 수정본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한거 같은데.. 움..

▩필사랑♡김영미

2002-12-30 22:09:47

헉.....나 요기에 있어요..헤헤~필사랑 떼고 다니면 내가 아니랑게요...헤헤~~하모언니 넘 멋져요.오빠 보고잡다..헤헤~~병따개만 보고 있다구요..헤헤 오빠가 싸인한 싸인펜도

▩필사랑♡김영미

2002-12-30 22:10:37

가지고 있답니다...아~~진짜로 오빠 보고싶어지네...스위스 빌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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