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우연히 주부노래교실을 본일이 있었는데, 그때 노래강사로 이용씨가 나오더라구요.
전 속으로 씁쓸한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그럴 이유도 없지만요), 방청객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잘 놀드라구요!! 그때 사랑의 이름표라는 노래를 가지고 기타치면서 가르치는데... 한때 필님과도 가수왕을 겨루던 이가 왜 신세가 이래 됐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말로 하면 망나니(?)가 되어 버렸다고나 할까? (과격한 표현이라 지송~~~)
언듯 과거를 생각해보면 필님이 독주하셨을때 그 나머지 가수들 불쌍하긴 불쌍합니다. 실력은 좋은데,,,,,워낙 필님이 신적이 존재라서.... 어제 가요대상 마지막 장면만 잠시봤는데,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전 속으로 씁쓸한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그럴 이유도 없지만요), 방청객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잘 놀드라구요!! 그때 사랑의 이름표라는 노래를 가지고 기타치면서 가르치는데... 한때 필님과도 가수왕을 겨루던 이가 왜 신세가 이래 됐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말로 하면 망나니(?)가 되어 버렸다고나 할까? (과격한 표현이라 지송~~~)
언듯 과거를 생각해보면 필님이 독주하셨을때 그 나머지 가수들 불쌍하긴 불쌍합니다. 실력은 좋은데,,,,,워낙 필님이 신적이 존재라서.... 어제 가요대상 마지막 장면만 잠시봤는데,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