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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분 말씀도 이해가 되는데요
저도 오빠가 한참 그렇게
터프하게 우리를 무시하거나 화내시던때
너무 당당하고 멋있다고 생각하면 좋아했던 팬이거든요
근데 그를을 읽고 또 낙서장에 가는 도중 생각이 들어서요
어쩜 오빠는 그때 더 외롭고 자신속에 갖혀 지내신게 아닌지
지금 처럼 저희에게 다가 올수있고 말 걸수 있는 오빠가 더 당당한 모습이 아닌지
하는 생각... 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믿고 싶어요
오빠가 겉모습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더 굳세지고 당당해졌다고
오빠 화이팅 하세요
.
저도 오빠가 한참 그렇게
터프하게 우리를 무시하거나 화내시던때
너무 당당하고 멋있다고 생각하면 좋아했던 팬이거든요
근데 그를을 읽고 또 낙서장에 가는 도중 생각이 들어서요
어쩜 오빠는 그때 더 외롭고 자신속에 갖혀 지내신게 아닌지
지금 처럼 저희에게 다가 올수있고 말 걸수 있는 오빠가 더 당당한 모습이 아닌지
하는 생각... 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믿고 싶어요
오빠가 겉모습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더 굳세지고 당당해졌다고
오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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