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게시판에오른 '조용필" 이라는 글자를 보고 깜짝놀랬어요.
오빠의 흔적이남겨진걸보고 전 오늘 또한번 감동을 했지요.^^ 방금전까지 섹션에 나오신 오빠의 슬픈 얼굴보고 (마지막으로 슬픈 얼굴) 컴앞에오니 오빠의 흔작이 남겨져있다니... 정말 뭉클하더군요
우리는 늘 오빠랑 함께했는데 ... 그리고 우리가 몹시 힘들어할때 묵묵히 힘이되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오빠와 20년을 늘~ 함께했거늘 이번 슬픈 일도 당연히 우리와함께나누리라,,,정말이지 당연한일이였답니다,,,
오빠가 친구라는 표현을 쓰셨더군요,,,,,친구.....그렇죠...우리는 오빠와 우리는 20년동안 가장사랑하는 친구였고 애인이였고 동생들이였죠... 그런데 그말이 더 가슴 깊이 파고 드는건무슨이유일까요?
아마도 이글을 읽고계실 용필오빠와 오빠의 동생이자 친구인분들은 그이유를 다아실꺼에요ㅡㅡㅡㅡ그쵸?^^
오늘은 용필오빠가 넘넘 보고싶은 밤이구요, 더사랑을 하고싶은 밤이네요,,, 용필오빠도 이글읽고계시죠? 그리고 와진이가 오빠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죠?
맨날 공연장에서 목이터져라 오빠를 불러보고 방방뛰며 오빠를 부르던 저 와진이가 오늘 밤엔 마음 속으로 오빠를 불러 보고싶네요,,,,,,
(기억하시죠? 젤등치큰 여자애....맨날통곡하듯오빠를 부르던 그목소리의주인공,,,그리고 저번 예당공연 뒷풀이 식당에서 화장실가실때 혼자 인사드렸던 등치큰 여자....그게 와진이 저랍니다,,,,,이부분은 오빠만 읽으세요,,,^^)
......
......
용필 오빠....진짜진짜진짜...사랑합니다..............
김 와 진 올림
오빠의 흔적이남겨진걸보고 전 오늘 또한번 감동을 했지요.^^ 방금전까지 섹션에 나오신 오빠의 슬픈 얼굴보고 (마지막으로 슬픈 얼굴) 컴앞에오니 오빠의 흔작이 남겨져있다니... 정말 뭉클하더군요
우리는 늘 오빠랑 함께했는데 ... 그리고 우리가 몹시 힘들어할때 묵묵히 힘이되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오빠와 20년을 늘~ 함께했거늘 이번 슬픈 일도 당연히 우리와함께나누리라,,,정말이지 당연한일이였답니다,,,
오빠가 친구라는 표현을 쓰셨더군요,,,,,친구.....그렇죠...우리는 오빠와 우리는 20년동안 가장사랑하는 친구였고 애인이였고 동생들이였죠... 그런데 그말이 더 가슴 깊이 파고 드는건무슨이유일까요?
아마도 이글을 읽고계실 용필오빠와 오빠의 동생이자 친구인분들은 그이유를 다아실꺼에요ㅡㅡㅡㅡ그쵸?^^
오늘은 용필오빠가 넘넘 보고싶은 밤이구요, 더사랑을 하고싶은 밤이네요,,, 용필오빠도 이글읽고계시죠? 그리고 와진이가 오빠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죠?
맨날 공연장에서 목이터져라 오빠를 불러보고 방방뛰며 오빠를 부르던 저 와진이가 오늘 밤엔 마음 속으로 오빠를 불러 보고싶네요,,,,,,
(기억하시죠? 젤등치큰 여자애....맨날통곡하듯오빠를 부르던 그목소리의주인공,,,그리고 저번 예당공연 뒷풀이 식당에서 화장실가실때 혼자 인사드렸던 등치큰 여자....그게 와진이 저랍니다,,,,,이부분은 오빠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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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 오빠....진짜진짜진짜...사랑합니다..............
김 와 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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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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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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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8 | ||
13508 |
솜사탕님.짹짹이님.조미향님.미미님등등.....6 |
2003-01-17 | 797 | ||
13507 |
조용필/노무현의 공통점 하나 발견.4 |
2003-01-16 | 1546 | ||
13506 |
존경스럽습니다.2 |
2003-01-16 | 782 | ||
13505 |
★이덕화씨 모친 빈소에..필님의 화환이..6 |
2003-01-16 | 2799 | ||
13504 |
조용필 조객에 "깍듯" 이요원하객에 "쌀쌀" (굿데이 기사펌) |
2003-01-16 | 1010 | ||
13503 |
부끄럽습니다.3 |
2003-01-16 | 698 | ||
13502 |
다시 무대에 서시는 그날에도.....1 |
2003-01-16 | 518 | ||
13501 |
우와!! 하룻밤사이 이런일이...3 |
2003-01-16 | 930 | ||
13500 |
필님 오늘 출국..4 |
2003-01-16 | 762 | ||
13499 |
필님의 팬들에 대한 생각..(신동아 기사 중에서 펌)1 |
2003-01-16 | 1140 | ||
13498 |
스포츠 투데이 펌 [ 텔런트 이덕화 모친상 ]2 |
2003-01-16 | 1711 | ||
13497 |
스포츠 투데이 펌 [ 조용필 , 부인유산 공개 .. 20 ~ 21 일께 공식발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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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6 | 871 | ||
13496 |
조용필님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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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6 | 739 | ||
13495 |
이덕화씨 어머님이 별세하셨다네요....ㅠ.ㅠ2 |
2003-01-16 | 710 | ||
13494 |
오빠 메세시 감사하게 잘 봤어요... |
2003-01-16 | 701 | ||
13493 |
오늘은 이런생각이드네여,,(***용필오빠 꼭읽어주세요!!***)2 |
2003-01-16 | 781 | ||
13492 |
연예 프로그램! |
2003-01-16 | 850 | ||
13491 |
길잃은 철새6 |
2003-01-16 | 1176 | ||
13490 |
TV - [인간극장] 에서...4 |
2003-01-16 | 1999 | ||
13489 |
이제 이곳을 찾는 것이 일과가 되었네요.5 |
2003-01-16 | 472 |
2 댓글
미미
2003-01-16 16:03:55
짹짹이
2003-01-17 00: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