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전 가끔 가다가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현재 미세에 몇명이나 가입했느냐구요.
물론 유료가 아닌 홈페이지에서 회원수는 사실상 별 의미가 없습니다.
실은 전 미세 첨 만들때부터 회원가입 기능 추가를 꺼려했습니다. "오픈된 공간"이란 인터넷의 정신에 거꾸로 가는 것으로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재작년에 '음악편지'를 만들며 어쩔 수 없이 회원가입을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보낸 편지를 관리하려면 당연히 로그인 해야만 했기 때문이죠. 전 그땐 '그냥 음악편지 보내고 싶으신 분들만 가입하겠지' 했는데...
방금 회원 수를 체크해 보니.. 무려 3,792명이 미세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회원 가입에 대한 홍보나 캠페인 없이 저렇게 많은 분들이 가입하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만큼 조용필님의 온라인 세력이 커져간다는 증거겠지요. 또 그만큼 제 어깨도 무거워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choyongpil.dj" 방송국 홈페이지와 "pil21.com" 홈페이지를 둘 다 제가 만들다 보니, 안타깝게도 제 '본업'(?)인 미지의 세계 홈페이지에 조금 소홀해진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미세 홈피 업데이트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우선 가장 급선무.. "잃어버린 아이디 찾기 기능".. 잃어버린 아뒤 찾아달라는 메일을 자주 받는데 제가 일일히 다 답장 못 해드리네요. 이 것 말고도 추가 할 기능이 많은데.. 여러모로 고민 중...
이제 많은 분들의 하루의 일과가 돼 버린 '미지의 세계'.... 다시 한번 새롭게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기간은.. 넉넉히... 필님 생신쯤인 3월말경으로 잡고 있음.. (헉.. 너무 늦나?)
기대해 주세요 ^^
물론 유료가 아닌 홈페이지에서 회원수는 사실상 별 의미가 없습니다.
실은 전 미세 첨 만들때부터 회원가입 기능 추가를 꺼려했습니다. "오픈된 공간"이란 인터넷의 정신에 거꾸로 가는 것으로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재작년에 '음악편지'를 만들며 어쩔 수 없이 회원가입을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보낸 편지를 관리하려면 당연히 로그인 해야만 했기 때문이죠. 전 그땐 '그냥 음악편지 보내고 싶으신 분들만 가입하겠지' 했는데...
방금 회원 수를 체크해 보니.. 무려 3,792명이 미세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회원 가입에 대한 홍보나 캠페인 없이 저렇게 많은 분들이 가입하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만큼 조용필님의 온라인 세력이 커져간다는 증거겠지요. 또 그만큼 제 어깨도 무거워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choyongpil.dj" 방송국 홈페이지와 "pil21.com" 홈페이지를 둘 다 제가 만들다 보니, 안타깝게도 제 '본업'(?)인 미지의 세계 홈페이지에 조금 소홀해진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미세 홈피 업데이트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우선 가장 급선무.. "잃어버린 아이디 찾기 기능".. 잃어버린 아뒤 찾아달라는 메일을 자주 받는데 제가 일일히 다 답장 못 해드리네요. 이 것 말고도 추가 할 기능이 많은데.. 여러모로 고민 중...
이제 많은 분들의 하루의 일과가 돼 버린 '미지의 세계'.... 다시 한번 새롭게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기간은.. 넉넉히... 필님 생신쯤인 3월말경으로 잡고 있음.. (헉.. 너무 늦나?)
기대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42 댓글
ypc스타
2003-01-21 22:28:49
sandnman
2003-01-21 22:32:23
미르
2003-01-21 22:34:13
작은사랑
2003-01-21 22:34:52
미르
2003-01-21 22:36:03
작은사랑
2003-01-21 22:39:27
작은사랑
2003-01-21 22:42:03
박상준
2003-01-21 22:45:22
박상준
2003-01-21 22:46:24
꿈꾸는자
2003-01-21 23:01:58
꿈꾸는자
2003-01-21 23:04:09
하얀모래
2003-01-21 23:05:54
하얀모래
2003-01-21 23:07:03
하얀모래
2003-01-21 23:08:48
미르
2003-01-21 23:32:02
♡솜사탕♡
2003-01-21 23:38:16
♡솜사탕♡
2003-01-21 23:40:02
♡솜사탕♡
2003-01-21 23:41:14
♡솜사탕♡
2003-01-21 23:43:42
미르
2003-01-21 23:47:09
하얀모래
2003-01-21 23:47:40
미르
2003-01-21 23:47:55
조성희(pilfan
2003-01-21 23:48:03
미르
2003-01-21 23:49:52
♡솜사탕♡
2003-01-21 23:51:58
박상준
2003-01-21 23:52:00
하얀모래
2003-01-21 23:54:07
♡솜사탕♡
2003-01-21 23:57:24
작은사랑
2003-01-21 23:59:38
작은사랑
2003-01-22 00:03:38
하얀모래
2003-01-22 00:04:34
하얀모래
2003-01-22 00:06:44
짹짹이
2003-01-22 02:01:00
이미소
2003-01-22 02:48:22
고현주
2003-01-22 02:51:43
아낙네
2003-01-22 05:13:54
백♡천사
2003-01-22 08:06:19
백♡천사
2003-01-22 08:08:28
백♡천사
2003-01-22 08:15:17
필사랑♡김영미
2003-01-22 08:26:15
필사랑♡김영미
2003-01-22 08:26:52
katie
2003-01-22 19: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