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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집때 '남겨진 자의 고독' 말고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를
17집때 '기다리는 아픔' 말고 '친구의 아침'을 밀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이 80년대가 아님을 알아줬으면... '기다리는 아픔' 98년에
이곡을 민것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이곡은 점진 발전하는
조용필님의 이미지와도 맞지 않는곡이란 생각이 듭니다.
친구의 아침이 어려운 시대 상황과 맞아 떨어지면서
히트할수 있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았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뿐....
18집의 꼭 성공할수 있도록 우리모두 최선을 다 하자구요!
17집때 '기다리는 아픔' 말고 '친구의 아침'을 밀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이 80년대가 아님을 알아줬으면... '기다리는 아픔' 98년에
이곡을 민것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이곡은 점진 발전하는
조용필님의 이미지와도 맞지 않는곡이란 생각이 듭니다.
친구의 아침이 어려운 시대 상황과 맞아 떨어지면서
히트할수 있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았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뿐....
18집의 꼭 성공할수 있도록 우리모두 최선을 다 하자구요!
8 댓글
조성희(pilfan
2003-01-28 00:15:02
조성희(pilfan
2003-01-28 00:15:53
필무리
2003-01-28 00:22:29
필 사랑
2003-01-28 04:55:53
짹짹이
2003-01-28 07:23:30
......
2003-01-28 08:42:44
katie
2003-01-28 16:31:14
필바라기
2003-01-28 20: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