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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에게!
난 말야~
니가 아플때는 너에게 보약을 타주고
비가 올때면 우산이 되어주고
니가 힘들어 할때 너의 곁에서 위로를 해줄께~
니가 혼자오게 될때면 버스 정류장에서 너를 기다릴꺼야
너에게 내 사랑 모두를 주고 싶은걸~
혹시나 밤에 도둑이 들면 어쩌나 해서 너의 집앞에서 지켜줄꺼야!
니가 하는일이 다 잘되도록 밤낮 신령님께 빌꺼야~
너의 짐이 무거우면 내가 대신 들어줄께~
너를 지키기 위해서 라면 무슨짓이든 할꺼야~
왜냐구?
난 널 넘넘사랑하거든~~^^
※ 미세 여러분!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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