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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요. 친구들과 실컷 웃었어요.
매일 오후 4시면 예전에는 하루중 가장 피곤한 상태였는데 요즘 저에게 있어 4시는 삶의 활력소입니다.블루시나스님의 섬세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어제와 그저께 이틀에 걸친 야구장 사건(?)들으면서 전 제가슴을 치며 얼마나 웃었는지..
너무 이런 엽기적인 방송으로 가면 애초 의도에서 벗어날수도 있고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주 가끔은 청량제 역할을 하는 그런 내용 정말 이틀동안 실컷 웃었습니다.
정말 멋진분들입니다.
블루시나스님...제가 엄청 팬이란 거 아시죠..블루시나스님...화이팅...
정확하게 4시에 방송하시는데..제약도 많으시고 힘드시겠지만
행복의 페달을 밟아 주시는 블루님 방송..영원하길 바랍니다.
이번 봄에는 저두 야구장에 가서 그런 경험 꼭 해보고 싶네요..요즘은 경찰에
잡혀가겠죠..ㅋㅋㅋㅋ
매일 오후 4시면 예전에는 하루중 가장 피곤한 상태였는데 요즘 저에게 있어 4시는 삶의 활력소입니다.블루시나스님의 섬세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어제와 그저께 이틀에 걸친 야구장 사건(?)들으면서 전 제가슴을 치며 얼마나 웃었는지..
너무 이런 엽기적인 방송으로 가면 애초 의도에서 벗어날수도 있고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주 가끔은 청량제 역할을 하는 그런 내용 정말 이틀동안 실컷 웃었습니다.
정말 멋진분들입니다.
블루시나스님...제가 엄청 팬이란 거 아시죠..블루시나스님...화이팅...
정확하게 4시에 방송하시는데..제약도 많으시고 힘드시겠지만
행복의 페달을 밟아 주시는 블루님 방송..영원하길 바랍니다.
이번 봄에는 저두 야구장에 가서 그런 경험 꼭 해보고 싶네요..요즘은 경찰에
잡혀가겠죠..ㅋㅋㅋㅋ
2 댓글
미르
2003-02-13 20:01:53
zzz
2003-02-13 20: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