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금 시각이 6일 오전 01:21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날이 바뀌었으니까 어제가 되겠네요.
부산 모임에 참석해 주신 우리 필팬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번 모임으로 얼굴을 익힌 관계로 조금 더
친근감이 들었던 분들도 계셨고 또 어제 처음으로
모임에 나오신 분들도 계셨었지만 조용필팬이란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만난 분들이라 어색함 없이
잘 마친거 같습니다. 혹여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어제 모임에 참석해 주신 분들...
멀리 서울서 오신 심뱅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가 좀 주책스럽게 놀기도
했었는데... 에효.. 그냥 그대로 이해해 주실거죠? ^^;;
북경사장님
겉은 조용하셨으나 속은 조용필님에 대한 열정으로
꽉~! 차신 분... 주변분들한테 열심히 전도하셔서
필팬으로 만들어 나가고 계시는 분이시죠.
지난 번 보단 좀 더 새심하게 못챙겨 드린거 같은 맘이
듭니다. 그래도 즐거우셨다니 저로선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래도 정말 잘하시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
허남열님
미지의 세계 개편 이후에 부산/경남방에서 첫 흔적을
남기시며 해성처럼 나타나신 분..
오랜 눈팅의 역사를 끝내시고 드뎌 흔적의 역사와
오프모임에 참석하시는 쾌거(?)를 이루신 분 ^^*
역시 필팬답게 노래 끝내주게 잘 부르셔서 저가 기가
죽어 노랠 못부를 만큼의 실력을 갖추셨지요.
담에 우리 필 전체 모임이 있을 때 지역별로 노래자랑
대회를 한다면 부산/경남 지역 대표로 나가도 될 만큼의
실력이었죠?
하늘님
어제 모임은 하늘님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자리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그런걸 알고 광주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모임에 참석을 해 줘서 너무 고마웠어.
안왔으면 섭했을꺼야. ^^* 오는데 힘들진 않았는지...
글구 북경사장님과 심뱅이님이 집까지 바래다 주셨을텐데
잘 들었갔지?
란님
지난 번 봤을 때 보다 더 친근감이 들었는데 어린 아이들
땜에 3차 노래방까진 합류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었다.
혼자 뒤돌아 가는 모습을 보니 미안한 맘도 들고
좀 그렇더라고. 잘 들어갔지? ^^*
조태익님
역시 눈팅의 역사를 접고 오프에 나오신 분..
노래실력 역시 필팬답게 어떤 노래든 잘 소화해 냈지요?
3차 거의 막바지엔 허남열님이랑 같이 분위기에 몰입이
되어 덕분에 더욱 즐거웠었네요 ^^*
잘 놀아줘서 역시 고마워요.
윤경님..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 내 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이 번 모임도 시간을 촉박하게 갖고 공지를 올렸었는데
그리고 이 번엔 미리 연락도 안했구 근데 선뜻 시간을
내서 모임에 참석해 주어서 내가 든든했다. ^^*
글구 케익 고마워 배 불러서 그 자리에서 한 조각
먹어 보지 못했다. 글구 내 생일케익인데 클럽미지 탄생
축하를 해 버려서 혹여 맘이 섭하진 않았지? ^^;
윤경이도 같이 3차에서 어울렸다면 좋았을텐데...
식사할 때 잔심부름 다하고 수고했다. ^^*
천랸무정님
모임에 참석해 준거 자체로 고마웠구 수고했다.
내 더 말 안할란다. 알재? ㅎㅎㅎ ^^*
글구.. 우리 예지..
엄마 따라 다니느라 고생했어. ^^*
단 한 번도 보채지도 않고 얼마나 이쁜지... 에구~ 이뿐것. ^^*
불사조님
모임에 참석차 울산서 내려오시다가 중간에 집안에 일이 생겨
되돌아 가셨는데 무슨 사고가 났는지 큰 일은 아니었으면
하는 맘 뿐입니다. ㅡㅡ;; 정말 아쉬웠습니다. 북경사장님
심뱅이님 그리고 무정님 모두 불사조님 기다리셨었는데...
다음번엔 만날 수 있겠죠?
꽃바람2님
바람투 니 어떻게 된 일이야? 금욜엔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했었는데 모임에 안와서 무슨 일이 있나 걱정이다.
전번도 몰라서 전화도 못해봤어 큰 일이 있는건 아니겠지?
바람투도 담 기회로 미뤄야겠네 그치? ^^*
지울님
담에 맘의 준비가 되면 그 때 만나도 늦지 않으니까 천천히
맘의 준비하고 모임에 나오세요 머 8월 30일 잠실에서 볼텐데
그 때 만날 날을 기다리며 맘의 준비하세요 ^^*
은주님
이 번 기회에 얼굴 함 볼라했더니 아가 아팠다고?
하필이면 요번에 아푸냐? 부산필팬들 소개도 하고 할라했는데
니도 고마 잠실서 보던가 아님 좀 더 일찍 만나지머.
이젠 빠진 분들 없겠지요? ^^*
미지의 세계(클럽미지)에서 첫 부산/경남 필팬들 모임이
었기에 앞으로 계속해서 부산/경남 필팬들 모임을 가질 예정
입니다. 부산/경남 모임을 원하셨던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겠습니다.
어제 모임에서 만났던 모든 분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혹여 저가 좀 부족한
점이 있어 기분을 상하게 한 일은 없는지 염려되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
모임의 자리를 만들다 보니 사실 마음이 좀 쓰이는게 사실이구요
더 좋은 모임의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어가는 모임, 좀 더 유익한 모임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냥 짧게 보고서를 쓴다는게 일케 길어졌네요 ^^*
※ 회계보고
회비 : \160,000 (총 여덟분 참석)
식비 : \105,000
2차 호프집 : 천랸무정님이 쏨(고마웠데이~ ^^* )
3차 노래방 : \28,000(방비 \20,000, 음료수 \ 8.000)
맥주&추가 시간 : 북경사장님이 쏘심.
(저가 눈치가 좀 없어가지고 맥주를 주문 안하고
음료수만 했네요 ^^;; 글구 노는데 정신이 없어서
시간이 다 되어가는 줄도 모르고... ^^;;)
★ 정말 노래방에선 마지막에 즐거웠었죠? 어쩜 다들 그렇게
노래들을 잘하시는지... 지역별 노래자랑이라도 한다면
우리 부/경 팀이 젤 잘하지 않을까 싶지요? ^^* ★
여러분들 덕분에 느무느무느무 즐거웠습니다.
모두 늘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고 건강하세요 ^^*
피에쑤..
위탄 부산/경남 운영자 일편단심님..
포스터 가져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움.. 간만에 짧은 만남이었지만 담엔 같이 자릴 만들어 보도록 하죠.
사진협찬해 주신 강정균님
마산 공연 때 찍은 조용필님의 멋진 사진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신 분들께 한 장씩 나눠드리고 조금 남았는데 남은건 못받으신 분들께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날이 바뀌었으니까 어제가 되겠네요.
부산 모임에 참석해 주신 우리 필팬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번 모임으로 얼굴을 익힌 관계로 조금 더
친근감이 들었던 분들도 계셨고 또 어제 처음으로
모임에 나오신 분들도 계셨었지만 조용필팬이란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만난 분들이라 어색함 없이
잘 마친거 같습니다. 혹여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어제 모임에 참석해 주신 분들...
멀리 서울서 오신 심뱅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가 좀 주책스럽게 놀기도
했었는데... 에효.. 그냥 그대로 이해해 주실거죠? ^^;;
북경사장님
겉은 조용하셨으나 속은 조용필님에 대한 열정으로
꽉~! 차신 분... 주변분들한테 열심히 전도하셔서
필팬으로 만들어 나가고 계시는 분이시죠.
지난 번 보단 좀 더 새심하게 못챙겨 드린거 같은 맘이
듭니다. 그래도 즐거우셨다니 저로선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래도 정말 잘하시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
허남열님
미지의 세계 개편 이후에 부산/경남방에서 첫 흔적을
남기시며 해성처럼 나타나신 분..
오랜 눈팅의 역사를 끝내시고 드뎌 흔적의 역사와
오프모임에 참석하시는 쾌거(?)를 이루신 분 ^^*
역시 필팬답게 노래 끝내주게 잘 부르셔서 저가 기가
죽어 노랠 못부를 만큼의 실력을 갖추셨지요.
담에 우리 필 전체 모임이 있을 때 지역별로 노래자랑
대회를 한다면 부산/경남 지역 대표로 나가도 될 만큼의
실력이었죠?
하늘님
어제 모임은 하늘님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자리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그런걸 알고 광주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모임에 참석을 해 줘서 너무 고마웠어.
안왔으면 섭했을꺼야. ^^* 오는데 힘들진 않았는지...
글구 북경사장님과 심뱅이님이 집까지 바래다 주셨을텐데
잘 들었갔지?
란님
지난 번 봤을 때 보다 더 친근감이 들었는데 어린 아이들
땜에 3차 노래방까진 합류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었다.
혼자 뒤돌아 가는 모습을 보니 미안한 맘도 들고
좀 그렇더라고. 잘 들어갔지? ^^*
조태익님
역시 눈팅의 역사를 접고 오프에 나오신 분..
노래실력 역시 필팬답게 어떤 노래든 잘 소화해 냈지요?
3차 거의 막바지엔 허남열님이랑 같이 분위기에 몰입이
되어 덕분에 더욱 즐거웠었네요 ^^*
잘 놀아줘서 역시 고마워요.
윤경님..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 내 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이 번 모임도 시간을 촉박하게 갖고 공지를 올렸었는데
그리고 이 번엔 미리 연락도 안했구 근데 선뜻 시간을
내서 모임에 참석해 주어서 내가 든든했다. ^^*
글구 케익 고마워 배 불러서 그 자리에서 한 조각
먹어 보지 못했다. 글구 내 생일케익인데 클럽미지 탄생
축하를 해 버려서 혹여 맘이 섭하진 않았지? ^^;
윤경이도 같이 3차에서 어울렸다면 좋았을텐데...
식사할 때 잔심부름 다하고 수고했다. ^^*
천랸무정님
모임에 참석해 준거 자체로 고마웠구 수고했다.
내 더 말 안할란다. 알재? ㅎㅎㅎ ^^*
글구.. 우리 예지..
엄마 따라 다니느라 고생했어. ^^*
단 한 번도 보채지도 않고 얼마나 이쁜지... 에구~ 이뿐것. ^^*
불사조님
모임에 참석차 울산서 내려오시다가 중간에 집안에 일이 생겨
되돌아 가셨는데 무슨 사고가 났는지 큰 일은 아니었으면
하는 맘 뿐입니다. ㅡㅡ;; 정말 아쉬웠습니다. 북경사장님
심뱅이님 그리고 무정님 모두 불사조님 기다리셨었는데...
다음번엔 만날 수 있겠죠?
꽃바람2님
바람투 니 어떻게 된 일이야? 금욜엔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했었는데 모임에 안와서 무슨 일이 있나 걱정이다.
전번도 몰라서 전화도 못해봤어 큰 일이 있는건 아니겠지?
바람투도 담 기회로 미뤄야겠네 그치? ^^*
지울님
담에 맘의 준비가 되면 그 때 만나도 늦지 않으니까 천천히
맘의 준비하고 모임에 나오세요 머 8월 30일 잠실에서 볼텐데
그 때 만날 날을 기다리며 맘의 준비하세요 ^^*
은주님
이 번 기회에 얼굴 함 볼라했더니 아가 아팠다고?
하필이면 요번에 아푸냐? 부산필팬들 소개도 하고 할라했는데
니도 고마 잠실서 보던가 아님 좀 더 일찍 만나지머.
이젠 빠진 분들 없겠지요? ^^*
미지의 세계(클럽미지)에서 첫 부산/경남 필팬들 모임이
었기에 앞으로 계속해서 부산/경남 필팬들 모임을 가질 예정
입니다. 부산/경남 모임을 원하셨던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겠습니다.
어제 모임에서 만났던 모든 분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혹여 저가 좀 부족한
점이 있어 기분을 상하게 한 일은 없는지 염려되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
모임의 자리를 만들다 보니 사실 마음이 좀 쓰이는게 사실이구요
더 좋은 모임의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어가는 모임, 좀 더 유익한 모임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냥 짧게 보고서를 쓴다는게 일케 길어졌네요 ^^*
※ 회계보고
회비 : \160,000 (총 여덟분 참석)
식비 : \105,000
2차 호프집 : 천랸무정님이 쏨(고마웠데이~ ^^* )
3차 노래방 : \28,000(방비 \20,000, 음료수 \ 8.000)
맥주&추가 시간 : 북경사장님이 쏘심.
(저가 눈치가 좀 없어가지고 맥주를 주문 안하고
음료수만 했네요 ^^;; 글구 노는데 정신이 없어서
시간이 다 되어가는 줄도 모르고... ^^;;)
★ 정말 노래방에선 마지막에 즐거웠었죠? 어쩜 다들 그렇게
노래들을 잘하시는지... 지역별 노래자랑이라도 한다면
우리 부/경 팀이 젤 잘하지 않을까 싶지요? ^^* ★
여러분들 덕분에 느무느무느무 즐거웠습니다.
모두 늘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고 건강하세요 ^^*
피에쑤..
위탄 부산/경남 운영자 일편단심님..
포스터 가져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움.. 간만에 짧은 만남이었지만 담엔 같이 자릴 만들어 보도록 하죠.
사진협찬해 주신 강정균님
마산 공연 때 찍은 조용필님의 멋진 사진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신 분들께 한 장씩 나눠드리고 조금 남았는데 남은건 못받으신 분들께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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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이윤경(부산)
2003-07-06 11:59:23
어떻게 집에 잘 들어 갔는지 궁금합니다.
사진 협찬해주신 강정균님! 감사합니다. 사진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하얀모래님 이 시간 까지 안 주무시고 저랑 같이 있군요..ㅎㅎㅎ^^*
하얀모래
2003-07-06 12:53:40
♡솜사탕♡
2003-07-06 20:19:42
재밌는 시간이었군요~~^^;;
부산경남지방 팬들 화이튕~!!^.*~
pilsarang
2003-07-06 21:49:06
비오는 일요일 잘지내세요
하얀모래
2003-07-06 23:15:48
세프님 사탕이 필맨(pilsarang)님 고마워요 ^^* 덕분에 모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불사조
2003-07-07 00:19:40
어제의 돌발상황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괜히 염려를 끼쳐 드려서,,
모임 잘 치루었다니 다행 입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뵐께요,
JULIE
2003-07-07 03:15:40
즐건 모임 되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당~
저두 맘은 부산에 두고 있었는뎅...
행복하셨던 기분 오래오래 간직하시구여,
잠실에서 건강한 모습 뵐 수 있길 억쑤록 기대합니데이~~~
미지 만쉐~!! 부산/경남 지역모임 만쉐~!!
울 필님... 더위 조심하시고, 잠실에서 뵈여~ ^^*
필사랑♡영미
2003-07-07 03:48:11
하모언니...남은 사진...나 하나 주면 안 잡아묵쥐~~~~~헤헤^^
middle
2003-07-07 21:19:37
미미
2003-07-08 03:52:42
모임 추진 하느라고 고생많이 했다.
즐겁게 보냈다니...고생한 보람이 있었겠구먼.
늘~~ 행복하길 *^^*~
백♡천사
2003-07-08 04:47:01
후기 잘 읽었숩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