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슨 말씀을 하세요..
홍보할 의무는 당연히 없겠죠... 그걸 누가 모릅니까..
우리나라 법에 그런 의무는 당연히 없죠.. 또 관례적으로 봐도 우리나라에는 홍보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건 저도 못 들어 봤습니다.

홍보도 안하고... 자기은행이 표 판매처인지도 모르고, 표 판매에 대해서 별로 신경도 안쓸거면... 판매처도 하지 말아야지요...

자기들이 표를 받아가서 판매하고 있는 이상... 표를 팔아야지요..

홍보해야 할 의무가 없다니...이게 무슨 더운 여름날에 땀띠 나는 소리??
날씨도 더운데...쩝

>저도 잘모르는 사실인데요,,
>그냥 한마디 할게요,,
>판매처라고해서,,스폰서가 아닌이상 광고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그런데,
>다들 마치 광고를 해줘야하는것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요,,저도 처음에는 광고도 없고 판매를 하는 지,,아닌지도 몰라서 화도 났습니다만 광고를 해야한다는 의무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기 대군인데요...저는 지금까지 우리은행 한번도 못 봤습니다. 우리은행에 갈일도 없고...
>>
>>용필님 표를 무진장 받아가서... 팔 생각도 하지 않고.. 깊숙이 가지고 버틴 우리은행.
>>
>>이 은행 국책은행입니까.. 아님 개인은행입니까..도데체 무슨 은행인지, 어떤 은행인지 궁금해서....
>>
>>우리은행에 표 사러 가본사람들 애기로는.. 우리은행 직원들이 자기은행에서 조용필 35주년공연 티켓 판매한다는 사실도 모른다면서요..
>>
>>용필님 표 왕창 가져가서..팔지 않고 일부러 묵혀 두고서... 용필님 공연 망치기를 바라는 은행이라는 들지 않습니까?
>>
>>타도 너희은행... 기분나쁘게 자꾸 우리 우리 그러게 만드네..
>>
>>여러분, 너희은행에는 절대 예금 맏기지 맙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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