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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영미 님을 현상수배합니다.
추석연휴 이후에 어디에서도 영미님의 흔적을 찾을 길이 막막합니다.
핸드폰도 연락이 되지 않고,
미세,추재,PIL21,방송국....
어느 사이트에도 흔적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영이님께 연락이 닿는 분이 계시면
한솔이가 애가 타게 찾더라고 좀 전해주세요..
내가 미운지 문자메시지도 답이 없고...흑흑흑
쥔장 상준님도 찾고, 유스티나님도 애타게 찾는데
어디가서 무얼하고 계시남.......
(혹시 시집을?...)
추석연휴 이후에 어디에서도 영미님의 흔적을 찾을 길이 막막합니다.
핸드폰도 연락이 되지 않고,
미세,추재,PIL21,방송국....
어느 사이트에도 흔적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영이님께 연락이 닿는 분이 계시면
한솔이가 애가 타게 찾더라고 좀 전해주세요..
내가 미운지 문자메시지도 답이 없고...흑흑흑
쥔장 상준님도 찾고, 유스티나님도 애타게 찾는데
어디가서 무얼하고 계시남.......
(혹시 시집을?...)
8 댓글
짹짹이
2003-09-19 19:38:50
암튼...연락이 닿는즉시 한솔님께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영미언니...혹시...연애한느거 아닐까요?
음...무슨일인지 정말 궁금한데요...
진짜루 금없이 청첩장 날아오는건 아닌쥐......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덩달아 필사랑♡영미언니를 찾는 짹이 올림^^
하얀모래
2003-09-19 19:39:06
어서 미세의 안방으루 불러 들여야하는데...
이는 한솔님과 여타 다른 분들의 잠수로 인해
생긴 것이니 어서 수면 위로 떠 오르세요.
그럼 예전의 안방마님이었던 영미도 다시 자리를 찾을겁니다. ^^*
아름다운향기
2003-09-19 20:12:43
필사랑♡영미
2003-09-19 21:03:41
걱정을 끼져드려 죄송하구요...사는게 조금 바빠서..
제때 메일과 쪽지와 문자메세지에 답장을 못하지만...
꾹꾹 챙겨뒀다가 나중에 다 할께용~~~~~~^^
미세 정모는 참석 할수가 없어서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전번이 바껴서 더 연락하기가 힘들었나 보네용.
'태양의 눈' 듣고 싶으시면 제 핸펀으로 안부전화 함 해주세용~~크크^^
한솔님껜 더없이 죄송하구요...
팬클럽으로 거듭나는 '미지' 첫 전국모임 성황리에 잘 끝 마치시길 바랍니다.
하얀모래
2003-09-19 21:10:15
태양의 눈 벨소리로 다운 받았재? 이제 모임에서 전화 한 통 오면 모두 자신의 전환줄 알고 전화기 확인하겠다 ^^*
필사랑♡영미
2003-09-19 21:11:51
하모언냐...나한테 지금 전화 함 해봐용~
태양의 눈을 내가 아닌 언니가 직접 들을 수 있다니깐요..^^
짹짹이
2003-09-19 21:23:45
저도 갈수가 없습니다....☜ 협박버전!
하얀모래
2003-09-19 21:57:59
매직인가 어딘가에 가셔서 컬러링도 태양의 눈으로 다운 받아보세요.
참고로.. 아직은 011/017만 되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