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진짜 대단하신 팬들입니다. 어제 새벽 5시반까정 놀다가 전 너무 졸려서 도망왔음 -_-;; 그때까지도 20명정도가 남아서 노래방에서 놀구 있었슴닷 ^^
어제 아주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아마 참가하셔서 1차의 끝까지 계신 분들은 필님 노래에 '광란의 밤'을 보낸게 제일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하는데...
지금 피곤하고 정신이 없는 관계로, 이제 후기의 prologue는 이걸로 마치고 (ㅋㅋㅋ.. 거창한 후기 기대하셨죠?) 오후나 저녁에 좀 정신 좀 차리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어제 멀리 멀리서까지 오셔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마 대부분은 아직도 주무시겠지만 ^^)
어제 아주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아마 참가하셔서 1차의 끝까지 계신 분들은 필님 노래에 '광란의 밤'을 보낸게 제일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하는데...
지금 피곤하고 정신이 없는 관계로, 이제 후기의 prologue는 이걸로 마치고 (ㅋㅋㅋ.. 거창한 후기 기대하셨죠?) 오후나 저녁에 좀 정신 좀 차리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어제 멀리 멀리서까지 오셔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마 대부분은 아직도 주무시겠지만 ^^)
5 댓글
ashow1
2003-09-22 04:00:25
전 아무것도 안하고 구석만 지키다 돌아왔는데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영 찌뿌둥한것이...^^;;
다음 모임엔 더 멋진 모습들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ㅋㅋ
황진이
2003-09-22 05:26:22
짹짹이
2003-09-22 07:23:51
어쩐지...벌써 이렇게 후기를 남기기에는 너무 빠르지 않나 싶었는데...
암튼...후기 올리시는데로 꼭 읽을께요...
멋쟁이 운영자님...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운영자님께 박수를...짝짝짝!!!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사랑스런 회원 짹이 올림^^
miasef
2003-09-22 07:36:06
역쉬 정모는 자주 해야된다니깐여~~
새로운 분들을 만날수 있어서...
사실 저두 첨 모임였거덩여~
만나뵈게서 방가웠습니다..
ewoo777
2003-09-22 09:5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