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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님의 말씀중에 틀린 부분이 있어 글 올립니다.
스탠딩콘서트를 하면 플로어석에 의자를 깔지 않아서 1000석 들어갈 인원이
2000명 들어갈 수 있습니다.공연비는 그렇게 충당할 수 있구요.
스탠딩이 싫어서 플로어석에 들어가지 않으시는 분들은
스탠드석에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애정이 있는 팬이기에 투정도 부리고 압력도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표현하지 않는 애정보다는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전부인양 말씀하지 맙시다.
스탠딩콘서트를 하면 플로어석에 의자를 깔지 않아서 1000석 들어갈 인원이
2000명 들어갈 수 있습니다.공연비는 그렇게 충당할 수 있구요.
스탠딩이 싫어서 플로어석에 들어가지 않으시는 분들은
스탠드석에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애정이 있는 팬이기에 투정도 부리고 압력도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표현하지 않는 애정보다는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전부인양 말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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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박무이
2004-03-07 03:43:11
용필오빠에게 우리는 우리의 의사를 관철되지 않을때에는 시위라도 해야하는 그런관계인가요?
80년대 지구레코드에 소속되어 있을때부터 용필오빠가 가장 원했던 것이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을 마음껏 하고 싶은 거라는 걸 팬이라면 다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밤무대에 서는 거였답니다.당시에 우리나라 공연문화를 비출어 볼때 우리가 알고 있는 콘서트를 해서는 이득을 창출할 수 없는 구조였으니까요.
그렇다고 오빠가 공연을 적게하셨다거나 관객이 없었다는 것 절대로 아니었구요.
그러한, 시스템 자체를 바꾼 분이 용필오빠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소위말하는 스탠딩콘서트 무진장 많이 하셨습니다.스탠딩콘서트가 아니어도 무조건 스탠딩이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현실을 그 당시의 잣대로 보는 것은 다자란 아이에게 어릴때 옷을 계속 입으라는 것과 같은 형국이 아닐까요?
용필오빠는 팬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으로만 봐도 많은 세대들과 함께 공유하시는 분입니다.
젊고 싱싱한 세대를 수혈해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랜 세월동안 오빠와 함께 걸어온 이들이 더 소중하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젊고 싱싱한 세대를 영입(?)하는 몫은 팬클럽아니 우리 팬들의 몫이 아니라 순순하게 용필오빠의 몫입니다.
예전에 우리가 용필오빠에게 영입되었듯이...
skc
2004-03-07 05:28:33
부산에서
2004-03-08 09:16:41
표범
2004-03-09 0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