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조기 밑에보면 서태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군요~~
갠적으로 서태지 뛰어난 뮤지션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90년대에는 최강의 가수중의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지금은 조용필님을 좋아하지만
어쩌면 서태지에게 더 애정을 갖고있는지 모릅니다
아니 확실히 서태지에게 더 애정을 주고 싶씁니다
조용필님의 활동하신 모습을 아쉽게도 전혀 보지 못했지만
하지만 서태지 정확히 서태지와 아이들이란 그룹은
저에게 확실한 추억을 남겨준 가수였고
그의 노래를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기 때문이죠~~
아마 제 나이 또래는 서태지를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꺼에요~~
중2땐가 난알아요로 혜성처럼 등장한 서태지와아이들
그당시 제 최고의 가수는 단연 서태지였고
최고의 곡 또한 난알아요 였지요
그후에 발표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 발해를 꿈꾸며 컴백홈을
들으며 얼마나 좋아했던지~~
그후로 계속 서태지와아이들의 정규앨범을 모두모았꼬
그의 음악을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씁니다
제가 가장먼저 구입한 씨디도 서태지와아이들 씨디였고요
90년대에 서태지가 가요계에 미친 영향은 인정해야 합니다
어떤분이 서태지가 가요계 수준을 10년정도 압당겼다고 하는데
그건 개뻥같고 한 5년정도는 압당기지 않았쓸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에게 확실한 추억을 심어준
서태지 전 좋습니다~~
저의 글이 맘에 안드시는 분은 코멘트로 저를 밟아주세요~~ㅋㅋ
갠적으로 서태지 뛰어난 뮤지션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90년대에는 최강의 가수중의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지금은 조용필님을 좋아하지만
어쩌면 서태지에게 더 애정을 갖고있는지 모릅니다
아니 확실히 서태지에게 더 애정을 주고 싶씁니다
조용필님의 활동하신 모습을 아쉽게도 전혀 보지 못했지만
하지만 서태지 정확히 서태지와 아이들이란 그룹은
저에게 확실한 추억을 남겨준 가수였고
그의 노래를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기 때문이죠~~
아마 제 나이 또래는 서태지를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꺼에요~~
중2땐가 난알아요로 혜성처럼 등장한 서태지와아이들
그당시 제 최고의 가수는 단연 서태지였고
최고의 곡 또한 난알아요 였지요
그후에 발표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 발해를 꿈꾸며 컴백홈을
들으며 얼마나 좋아했던지~~
그후로 계속 서태지와아이들의 정규앨범을 모두모았꼬
그의 음악을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씁니다
제가 가장먼저 구입한 씨디도 서태지와아이들 씨디였고요
90년대에 서태지가 가요계에 미친 영향은 인정해야 합니다
어떤분이 서태지가 가요계 수준을 10년정도 압당겼다고 하는데
그건 개뻥같고 한 5년정도는 압당기지 않았쓸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에게 확실한 추억을 심어준
서태지 전 좋습니다~~
저의 글이 맘에 안드시는 분은 코멘트로 저를 밟아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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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댓글
호수
2004-06-24 06:35:10
ㅎㅎㅎ
2004-06-24 06:37:09
잉?
2004-06-24 06:39:14
곽 노 선
2004-06-24 06:40:50
KIN
2004-06-24 06:44:46
가수란
2004-06-24 06:48:26
곽 노 선
2004-06-24 06:53:59
산세베리아
2004-06-24 07:19:44
신곡 내면 앨범사는 가수가 참 많네여.
곽 노 선
2004-06-24 07:37:35
곽 노 선
2004-06-24 07:42:18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6-24 08:14:36
[절대 강자]란 말은 조용필님을 두고 붙여준 수식어잖아요.
다른 표현을 써 주세요.
조용필님만큼 우리의 색채를 지니며 다양함을 완성한 분은 없죠.
서태지.... 음악색깔이 비슷비슷 하지만 시각적인 영향면에서 인정할만합니다.
언론을 이용할줄 아는 상품적인 가치는 부럽기도 하구요.
비꼬는 말이 아니라 솔직한 칭찬임 .....
윗분들 조용필세대니 서태지세대니 하는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난 낀 세대란 말이요.??? ^^
미안한 마음
2004-06-24 08:43:00
싫어하지두 않지만 좋아하지두 않죠?
아무리 좋아해보려 해두 마음속에 들어오질않네요
팬클럽가입도 하구요,걍 글들을 보려구요.
그러나 그곳의 게시판 글두 저하구 머네요. 세대차이인가?
난 아직두 젊은데.. 제조카가 중3인데 서태지를 모르더라구요. 보아를 미치도록좋아하구 민우를 좋아하구......근데 아이러니 한건 서태지는 몰라두 "조용필"은 알아요.노래두 좀 알구....
어떻하면 필님처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까요?
노력을 해두 맘처럼 다가가질 않네요.
죄송합니다.
맞아요
2004-06-24 11:13:20
비교 자체가 우습죠...
쯧쯧
2004-06-24 11:27:23
시끄럽게 만드는지..어린애를 두고,, 태지 노래잘합니까??/?
에구
2004-06-24 11:29:51
태지가 절대강자?오바다~~~~웩
북극성
2004-06-24 13:30:30
희안하게 광신자적 팬들????? 난 알아요 한곡 좋아함*(^-^)*ㅋㅋㅋㅋ
alwayshappy
2004-06-24 17:25:06
vos
2004-06-24 17:25:46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서태지. 음.......표절곡 난알아요,하여가, 오랜지, 컴백홈, 교실이데아 구석구석 명백히 들리는 표절의 흔적들...그래서 난 그를 천재라고 하는 사람들을 바보라고 보고 있습니다.데뷰음악부터 그는 음악인으로서의 기본적 양심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 지금 그를 지탱하는것은 철저한 기획사의 관리를 통한 신비주의 전략과, 몇년만에 이슈를 불러오는 공항에서의 팬들의 절규....그게 다라고 생각.
나 곽노선 좋아하는데......오늘만 사정없이 밟고 갑니다. 뭐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
하지만, 그동안의 필님이 걸어온 세월의 무게와, 그의 그악적 업적에 조용필보다 음악성이 뛰어나거나 그가 더훌륭하다는 식의 절대 강자니하는 맨트는 날 뚜겅 열리게 하게 만드는 군요.
곽노선님 서태지 음악 많이 듣고 개감동 하세요.
난 조용필음악 들으면서 개개개개개감동 할께요.
해피초롱
2004-06-24 18:17:02
아프져...저두 아픕니다.ㅡㅡ;;
모~ 다 조아하는거 이해하고 또 이해하지만 ...
[절대강자] ... 이 말만은 동의하기 힘들다눈...
.......
2004-06-24 19:21:23
곽노선씨 취향이니까 뭐라 할수 없지만 ..절대 강자라는 말은 함부러 하지 마세요
조용필 세대로써 좀더 세월이 흐른뒤에 절대강자라는 최고의 찬사를 마구마구 보내세요 지금하지말고
.......
2004-06-24 19:29:41
서태지 세대에 조차 서태지 보단 신승훈이나 김건모가 더 인지도가 높다는것 아셨으면 합니다 ...매스컴에서 아무리 영웅화 시켜도 ..미안한 소리지만 대중들한테는 절대강자가 아니랍니다 ..조용필 홈피에다 이런식의 글 올리지 마구요 서태지 홈피 가서 올리셨으면 아마 엄청난 칭찬의 덧글이 올려졌을텐테 안타깝네요
윤종대
2004-06-24 19:46:17
....
2004-06-24 20:39:52
힘들구요
조용필님 80년대 지금이 달리 대중음악을 무시했던 그시기에 조용필님도 뉴스메이커였습니다 .. 교양프로나 뉴스에 많이 다룰 정도로 ~
그당시를 잘모르면서 무조건 서태지가 절대강자라는식의 말은 모순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군요
울나라 방송이 얼마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 그당시 국민의 영웅이던 조용필님도 지금은 푸대접을 받는 방송 현실이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용필오빠의팬
2004-06-24 21:04:35
누구에게나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이있겠지요
저또한 용필오빠를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하는 팬이예요
님의 글을 읽고 제맘이 왜 아픈걸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용필오빠를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로지 음악만을 믿고 음악과 함께해온 용필오빠앞에 님의 말은 저를 눈물나게하네요
님이 말한대로 서태지도 좋은가수이겠지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조용필님을 생각하는 팬이라면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올려주셨음 좋겠네요...
뭐라 말할수 없지만 제맘이 많이 아프네요
중간입장
2004-06-24 21:28:10
1980년부터 1983년정도가 피크였고 서태지는 1992년부터 지금까지 탑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니 생명력에 있어서는 서태지가 한수 위이고 기획적이고도 철저한
홍보 마케팅과 하루만에 빌딩이라도 세울것 같은 팬클럽의 철통같고 절대적인
팬클럽의 활동역시 서태지가 위입니다.그만큼 섬세하게 패클럽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죠.조용필씨네도 뭔가 다른 혁신적인 마케팅이 있어야할듯 합니다
....
2004-06-24 21:38:03
컴백과 잠적을 밥먹듯이 하면서, 이슈를 만들어서 시선 집중 시킨것이 대단한 홍보전략이었겠지요 ... 조용필님처럼 꾸준히 활동하였으면 지금같은 언론시선을 끌수 있었을지 ...장담 못합니다 신해철 말대로 공기중에 산소같은 뮤지션이라는 말 ..항상 옆에 있으니까 ..그 소중함을 모른다고 ~ 글쎄 역사는 어느편에 손을 들어줄지 모르지만 .. 실력과 진실은 나중에 평가 받는다는 사실 아셨으면 합니다
허허
2004-06-24 21:38:12
개풀 뜯어먹고 있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
말두 안되
2004-06-24 21:38:17
말두 안되
2004-06-24 21:43:10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6-24 22:03:27
서태지에 대해서 접할 기회가 많았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셔야 할듯 합니다.
곽노선님은 전에부터 조용필님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고
계속 글을 남겨오던분으로 의견을 얘기한것뿐인데
하나만 가지고 안면몰수 하면 안돼죠.
틀리는 부분이 있다면 설명해주면 될 것이고요. 안 그런가요 ? ^^
소망
2004-06-24 22:07:47
이곳은 신!성!한 곳이니까요.
님에 이런글이(절대강자 운운 하는) 여러사람 열받게 하는거니까요
본인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중간입장님...뭐라 할말이 없군요
조용필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당신같은 사람은 이런곳에 얼씬하지 말았으면 해!!!
무식한 인간 같으니라구.....!!!
슈킹스타
2004-06-24 22:19:38
여기서 함 더 껄떡거리면 지금까지 태지가 슈킹(표절)한 거 몽땅 다 까발린다 -_-!
용필오빠의팬
2004-06-24 22:30:16
글에서는 조용필님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보단 서태지가 더 가슴에 남는다.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조금더 얘기하자면 서태지가 조용필보다 낫다 이런 느낌이 많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제목에 절대강자란 문구가 그렇구요....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나쁜게 아닌데.... 노선님의 글은 팬인 저로서는 부담스럽고 안타깝끼만 한 글입니다.
평소에 조용필님을 배우고 있는 중이시면 좀더 성숙한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팬들이 맘아파하는건 서태지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조용필님과 본의 아니게
비교되는것 같고..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글에서 보면요........
말은 입에서 한번 나오면 주워 담을수없습니다. 그래서 참 조심스럽고 생각해야하는게 인생인지도 모릅니다. 노선님의 글은 친구사이에서나 이야기할수 얘기지 공적인 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말 하게되서 미안하지만...
너무나 맘이 아파 적습니다.
이런
2004-06-24 22:40:48
지금의서태지만 뭐 뉴스에나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사람들
푸하~웃음밖에 안나옴
80년대 조용필은 지금서태지가 컴백할때마다 뉴스에 어쩌다 한번씩 나오는거 하곤 비교도 되지않을 엄청난 뉴스,교양,특집프로 단골메뉴였지
하도 태지팬들이 서태지가 뉴스에 나올정도 어쩌고 저쩌고 자랑하니 알려주는것임
80년대를 살아본 사람만 안다니깐..까불긴..
글구 절대강자라는 말은 조용필에게만 평론가가 특별히 붙혀준 말인데 어디서 함부로 써먹는겁니까
내가보기엔 곽노선님이나 윤종대님은 조용필 전성기가 어땠는지 말로만 듣지말고 자료를 한번 더 찾아봐서 제대로 공부하시길..그럼 아마 개감동하실것임
글구 지금까지 조용필이라는 이름이 회자되는것만봐도 뭐 느끼는거 없쑤? 그거면 충분할거 같은데...
슈킹스타
2004-06-24 22:43:52
서태지 - 약발이 거의 끝물에 달한 믹싱 기술자.
조용필 - 한국 대중음악사 영원 불멸의 절대강자.
.
정보부재
2004-06-24 22:51:46
서태지 광팬들이 알아야 될 속담 하나 "뛰는 놈(서태지)위에 날으는 사람(필님) 있다."
정보부재
2004-06-24 22:55:05
음악인
2004-06-24 23:34:27
머리만 흔들면 다냐! 제발 마음속으로 음악을 소리를 들어라!!
마지막으로 난 음악하는 사람으로 너가(태지)부럽다 이공연 성사되면..
조,용.필 100세기에 한번나올까말까한 대한민국의 절대강자,,!
이름만 들어도,,가슴이 떨리는,,존재인데...
들꽃
2004-06-25 00:00:49
^^;;;
2004-06-25 00:10:13
필팬사이트 초창기 글을 이곳저곳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처음 필팬사이트가 생기고 나서 서태지씨팬들이 도전적인(?) 글을 많이 올리곤 했던것 같더군요. 인터넷상에서 듣기론 서태지씨팬들이 한 가수의 팬사이트를 찍어서 융단폭격하는 일이 예전에는 가끔 있었나보더군요. 필팬사이트도 그런 맥락에서 도전아닌 도전을 초창기엔 받았던가봅니다.
하지만 그 이후 서태지씨팬들이 오히려 다른 어떤 가수팬들보다 더 조용필님을 인정하고 알아보려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 사이에 아주 우호적인 관계가 형성되온것처럼 보입니다. 정말 바람직한 팬덤문화죠.
그런데 요즘 간간히 초창기때 보이던 충돌성 글들이 보이는군요. 너무 길어지면 안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용필 라이프
2004-06-25 01:37:11
언제는 대뜸 태양의 눈을 들려달라구 해서 깜짝놀랬어요
그래서 너가 어떻게 알아 했더니 친구들통해 알았다구 하드라구요
tv활동을 전혀안하심에도 불구하고 좋은 음악은 세대를 초월하는것 같아여
팬
2004-06-25 01:41:53
겨우 용필님이 3년동안 피크였다면 왜 3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조용필 조용필 하는지 ..
그리고 서태지 라이프님은 어제 공연 반대하며 글올리신 분이
이간질 하려고 또 저글을 쓰신듯 하군요. 맞죠? 분명 서태지팬은 아닌것
같은데.. 우리 소모적인 낭비 하지 맙시다.
렛잇비
2004-06-25 01:59:40
그냥 냅둬유~
지 혼자 놀다 나가떨어지게~
중간입장
2004-06-25 02:30:34
어차피 인기는 1980년도에 있었지 1960년대나 1970년대에 있었던건
아니잖아요??
초기 데뷰때부터 인기가수는 아니였는데...정확하게 집고 넘어갈건 넘어갑시다.
그렇다면 앨범도 30집 이상이어야 정상아닌가???저도 조용필씨 팬인데요 너무
어지 쓰지 맙시다
내참
2004-06-25 02:42:00
좀더 골부하심이 어떨런지~^*^
......
2004-06-25 02:53:38
울 팬들 정신 차립시다 이런 사람들 땜에
필님 업적들 차근차근 만들어 나갑시다
억울하지 않게 ~
무식하면 용감한 겨
2004-06-25 03:21:47
데뷔 시점을 인기를 얻은 시점부터 보는 게 어느 나라 법인가요?
그 인기라는 것의 기준은 또 어떻게 되는 건데요?
어느 정도 인기를 얻어야 데뷔라고 인정해줄 건가요?
조용필님은 68년에 밴드를 결성하고 그때부터 프로로써 음악 인생을 시작하신 겁니다.
사람의 인생은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님의 논리대로라면 어느 특정한 기준을 정해서...
예를 들어 말을 하기 시작한 때부터...
혹은 학교에 입학하거나 졸업한 시점부터,,,
아니면 취업을 하거나 결혼을 한 이후부터 그 사람의 인생이 시작됐다고 말을 해야 하는 거군요.
그런데 사실은 그런 게 아니지요?
중간입장님, 이제 똑바로 알았으면 어디 가서 함부로 나대지 말아주세요.
무식한 게 갑한다는 소리 들어요.. 당신 인생이 걱정돼서 한말씀 올림.
꽃이되고싶어라
2004-06-25 04:08:46
하지만 이곳은 필님을 예기하는 공간이 아니던가요?
시간이 지난뒤 남는것, 그것이 진짜라고
옛날에 보았던 애인이란 드라마에서 황신애가 그러더군요...
필님은 음악인생 36년... 서태진 10여년인가요....
댄디정
2004-06-25 18:30:25
조용필=사자
들꽃
2004-06-26 00:46:21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은근히 열받게 하는 안티족속들 떠나거라....
어이없음
2004-06-26 06:22:42
팬
2004-06-27 10:29:57
이런글 아직도 올라오는군요
짜증나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