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세 정모를 앞두고 열린 대화방
오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또 눈팅만 하시다 나가신 분도 계시고
가족과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재밌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01. ♡하늘님 - 제주도에 사시는 부산 아가씨
언제나 처럼 먼저 오셔서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을 반갑게 맞이 해줬죠...
02. 바다님 - 역시나 대화방에 일찍 들어 오셔서
모든 분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시고
대화를 이끌어 나가셨죠...
03. Yammae님 - 서귀포에 사시는 분인데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가 있어서
늘 싱글벙글이랍니다...
04. 망태기님 - 이번 정모때 참석을 하시기 위해서
구미에서 올라 오신다네요...
05. drops (새벽이슬님) -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서 어리둥절 했었음
얘기를 나누다 보니
새벽이슬님이셨네요...전주
06. 물망초님 - 기장에 사시는 망초님
잠깐 들어 오셨다가 나가셨는데
담에는 많은 얘기 나누어요...
07. 필바다님 - 방배동에 사신다고만 하시고 눈팅만 하셨네요...
08. 푸름누리님 - 늘 바쁘신것 같은데 들어오셔서 기념품에
대해서 이것저것 말씀 해 주셨네요...
09. 찍사님 - 잠깐 들어 오셨다가 바로 나가셨어요...
10. 이문규님 - 공연 얘기, 정모 얘기 많이 나누시고
역시 제주에 사시는 분이네요...
11. 박준란님 - 대구 가까이 있는 왜관에 사시는 분인데
쪼금 애기하시다 나갔어요...
12. 그냥요쩜두개님 - 눈팅만 5년째이시라는데
서울에 사시고 앞으로 자주 뵙기로 햇고
이번 정모때 하늘님이 책임지시면 참석한대요...
13. 골뱅이님 - 그리 많은 대화는 안 했지만
정팅에는 꼭 오시는것 같은데...
14. 토깽이님 - 저 멀리 바다 건너 뱅기 타고 한국에 들어 오셨죠
부모님 몰래 하는거라 금방 나가셨어요...
15. 미둘님 - 얼마전에 이사를 하셨다고요?
일욜날 집으로 쳐 들어 간다고 하던데
만반의 준비를 하셔야겠네요...
16. 자유인님 - 늦게 들어 오셔서 많은 얘기를 못 나눴네요
인천에 사신대요...
17. 와진님 - 역시 늦게 들어 오셨네요
광주에 사신다는데 경기도 광주인가?
18. 조용팔님 - 눈팅만 하시다가 가셨네요...
19. 가을님 - 여름도 하셨다가 겨울도 하셨다가
정신이 없었답니다...
와...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늘 정팅에 참가 하셨네요
필짱님께서 바쁘셔서 참석 못 하셨구요
정팅에 항상 오시는 짹이님도 바쁘셔서 못 오신듯 하네요...
정신없이 후기랍시고 썼는데 부족한게 많죠?
오늘 정팅에 오신 분들 반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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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ow1
2004-07-01 12:14:16
토욜날 오실꺼쥬??
토욜날 뵈여~ ^.~
박준란(71)
2004-07-01 16:06:50
부운영자
2004-07-01 17:24:03
이번 토욜에 뵐수 있는것이죠? ㅋㅋㅋㅋ -_-;; 꼭 오시기 바랍니다.
아드님손잡고.. ㅋㅋ
짹짹이
2004-07-01 18:55:48
어제는 제가 일이 있어서 못 들어갔네요.
아마도 저를 찾고 기다리셨던 분들이 많았을텐데...(이놈의 인기는...^^)
이렇게 정팅후기 올려주신 카라님 수고 많으셨구요.
덕분에 후기 잘 읽었어요. 대방의 반가운 분들을 낼모래 토요날 정모에서
뵐 생각을 하니 설레이고 좋으네요. 모두 토욜날 뵈요^^
골뱅이
2004-07-02 08:25:36
후기 잘쓰셨네요
다음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