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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님! 뿌듯합니다..
우리 가족은 언제나 ..나를 이해해 주려나..
언제나 필님 공연 같이 볼수 있으려나.. 공
공연은 커녕 Dvd도 보려고 하지도 않고..
나를 환자취급이나 하니.. 혼자서만 끙끙
우리 가족은 언제나 ..나를 이해해 주려나..
언제나 필님 공연 같이 볼수 있으려나.. 공
공연은 커녕 Dvd도 보려고 하지도 않고..
나를 환자취급이나 하니.. 혼자서만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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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middle
2004-07-23 02:39:48
같은 팬클에 있어도 이해 몬하는 나도 있눈데~
우히히히~
때릴테문 때려바~^..^:
Sue
2004-07-23 05:43:14
너의 그말 접수 했어 소인 찍는다잉..뭐라고라..이해 몬한다고롸?
이 바닥도 뜰때가 됬나벼.. 흐흐흐..
부운영자
2004-07-23 06:38:29
ㅋㅋㅋㅋㅋ
Sue
2004-07-23 06:52:29
아 글씨.. 짹이는 광주/전라방에선 나를 행님이라고 불러불고~~
짱님까정 분부만 내립쇼이잉~~! 그라믄 어짠다요?..
아 그러지 마랑께요.. 혼사길 막혀요~~!
미둘이는 말이죠.. 그냥 필짱님 직권으로다가.. 일요일 ..교대근방으로
데려와갓고잉.. 손좀 봐부러용..
짹짹이
2004-07-23 19:02:08
손 보라고 아무나 시키면 되불것습니까?
이런것은 우리 아그들을 시켜면 되신당께요.
필짱이는 손보라꼬 하믄 진짜루 미들이 손만 처다본당께요. ㅋㅋㅋ
Sue
2004-07-23 21:49:33
필짱이 손보라고 하믄 또 고로코름 해불어야? 그라믄 안되제이잉..
아!그려.. 니가 아그들 풀어부러라잉..
근디.. 짹아! 여기는 알고본께 전국민이 보는 게시판이여..
우리 여기서는 서울말로 하장께..
광주/전라방으로 착각하지 말고잉..
middle
2004-07-23 23:00:02
Sue언니..대강 얘기 들었는데...오늘 대구 갔다가...일욜에 올라오거든여.
시간이 안 맞지 시퍼서리...움냐..^^:
이번주에..이상하리만치...나 보잔 사람 많아서...29년 왕따 인생...당황스러워 죽겠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