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슬픔 쯤이야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불현듯 앞을 가로막아도
무릎 꺾고 쓰러지지 않겠습니다
상처 쯤이야
이까짓 상처 쯤이야 하며
가벼운 미소 싱긋 지으며 다시금
꿋꿋이 일어나겠습니다
슬픔이 나의 두 눈에
멈추지 않는 눈물을 안겨주어도
그 눈물에 내 마음 다 흘려보내지 않겠습니다
한 번 왔다 한 번은 떠나야하는
이 덧없는 생의 여정에서
슬픔 쯤이야
이까짓 슬픔 쯤이야 하며
툴툴 털고 일어서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가슴에 어느 날 슬픔이 찾아오거든
나에게 오세요
당신과 나
비록 서로 부족한 사람들이지만
마주보며 서로의 눈물 닦아줄 수 있다면
슬픔 쯤이야
거뜬히 이겨낼 수 있겠죠
주체할 수 없는 슬픔 속에서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용서하는 마음만 있다면
감사하는 마음만 있다면
슬픔 쯤이야....
- 첨부
-
- 낙엽.jpg (61.7KB)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1649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5034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5100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4 |
2022-12-13 | 10034 | ||
| 20987 |
슬픔 쯤이야3
|
2004-10-20 | 588 | ||
| 20986 |
[청주공연] Stylish 조용필! & 나,“어둠이 끝나면”에 필받다.~~!10
|
2004-10-20 | 1774 | ||
| 20985 |
[잡담]씨익~^^15
|
2004-10-20 | 1141 | ||
| 20984 |
2004 pil&feel 청주공연 'Mizi Teamwork member' 님들께 감사드립니다.5 |
2004-10-20 | 926 | ||
| 20983 |
대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10월 23일 (토)]5 |
2004-10-20 | 584 | ||
| 20982 |
[후기] 사진으로 보는 2004 pil&feel 청주공연23 |
2004-10-19 | 2260 | ||
| 20981 |
청주공연을 보고4 |
2004-10-19 | 887 | ||
| 20980 |
역시 꿈의 아리랑은....4 |
2004-10-19 | 925 | ||
| 20979 |
중국 상해 공연(팩스뮤지카) 참가자 신청받습니다.7 |
2004-10-09 | 2477 | ||
| 20978 |
꿈꾸던 사랑 (조용필 청주공연)6 |
2004-10-19 | 1320 | ||
| 20977 |
미국 유명 힙합 프로듀서 조용필씨 노래 샘플링4 |
2004-10-19 | 1980 | ||
| 20976 |
조용필 인터넷 방송국에 가면 들으실 수 있어요 |
2004-10-19 | 754 | ||
| 20975 |
[re] 조용필 인터넷 방송국에 가면 들으실 수 있어요 |
2004-10-19 | 490 | ||
| 20974 |
청주공연 티켓에 문제가 있었던거 아닌가요?2 |
2004-10-18 | 903 | ||
| 20973 |
맥콜- 조용필 (공연 편) |
2004-10-18 | 1001 | ||
| 20972 |
[동영상] 봄의만남 (롯데월드1991) "조용필과 괜찮아요" |
2004-10-18 | 1339 | ||
| 20971 |
광주 mbc 공연행사 필 콘서트 1부~1 |
2004-10-18 | 963 | ||
| 20970 |
광주 mbc 공연행사 필 콘서트 2부~1 |
2004-10-18 | 589 | ||
| 20969 |
체크남방7
|
2004-10-18 | 1460 | ||
| 20968 |
[re] 머리스타일 , 남방 잘 어울리시네요 (냉무) |
2004-10-20 | 668 |

3 댓글
짹짹이
2004-10-20 09:53:33
참 반가웠어요. 어머님과 함께 오셔셔 공연 보시는 모습 참 좋았어요.
박안나님의 밝은 표정을 보니 순수함이 묻어 났어요.
弼팬님들은 표정이 참 밝고 그리고 순수함이 특징인가 봐요.
다음에 뵐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弼님 꿈꾸는 밤 되시길 바랍니다.^^
Only필들꽃
2004-10-20 10:15:51
고맙습니다.
세레나데
2004-10-20 18:01:19
항상 필오빠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훈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