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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신년회
"인천모임에 가면 뭔가 있다고 하던데... 이번기회에 꼭 가보세요!"
★ 짠! 선물을 공개합니다 ★
1. 35주년DVD & 35주년 프로그램책자 2. MiZi 2005 카렌다
3. 弼님 CD (몇집? 비밀) 4. 弼님 열쇠고리 5. 弼님 목걸이
그리고... 뭔가 또 있음 짹짹^^
"오늘...인천신년회에 오신 당신은 정말 복받은 사람이 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지의세계 부운영자이며 인천지역 운영자인 짹짹이(박종순) 입니다.
제가 인천운영자를 맡고 있다가 11월 27일자로 MiZi 부운영자가 되고 나서 12월 한달동안
인천방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12월3일(금)부터 12월14일(화) 2004 예술의전당 오페라홀 '지울수 없는꿈'12회 공연과
그 다음 12월23일(금)~12월26일(일) 크리스마스 전후 3일간의 2004 Pil&Feel 부산공연
그리고 인천송년회를 할 틈도 없이 2005년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마음은 인천가족분들을
연말에 얼굴이라도 꼭 뵙고 싶었는데 안타까웠습니다.
드디어 을유년 새해가 밝았네요. 그리하여 새해 첫주 토요일에 신년회를
하기로 정하였습니다. 송년회도 못하고 2005년을 맞이했으니 송년회때
못다했던 아쉬움을 신년회때 다 풀었으면 합니다.
모두 나이를 한살씩 더 드시고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지 기대가 되네요.
아마도 다들 나이를 꺼꾸로 드시고 덜 젊어지고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리라 기대합니다.
인천가족여러분! 아무리 바쁘더라도 그리고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늦더라도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즐겁고 뜻깊은 자리를 갖었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인천모임때마다 하는 말이 있지요?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멋진추억을 좌우합니다. 안오시면 진짜로 후회합니다."
자...탁월한 선택을 하는 당신은 멋진 인천가족입니다.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자...그이름도 유명한 MiZi인천번개에 일단 오셔서 말씀 하시라니까요?
언제,어디서,몇시에,누가,어떻게,모이나?
===============================================================================
● 모임날짜 : 2004년 1월 8일 토요일 (2005년의 첫번째 토요일)
● 모임시간 : 저녁 7시부터~ 밤을 새고 다음날 태양이 떠오를때까지...
● 회 비 : 10,000
● 모임장소 : 인천 주안 신성쇼핑센타1층 팅라이브호프광장 ☎ 032-420-0017
● 모임대상 : 인천신년회 모임을 함께 하고픈 弼팬 여러분이라면 누구나
● 연 락 망 : 짹짹이 011-9990-0113
================================================================================
▶ 팅라이브호프광장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1호선 국철 인천방면 주안역 하차 하셔서 도보로 약 10분거리
* 인천 제2경인고속도로 → 도화IC 에서 → 주안역 방향
* 약도 인쇄 하셔서 부디 헤메시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짹짹^^
그럼 밝은 을유년 새해 첫번째로 맞이하는 토요일에 뵐께요.
다들 1월8일 MiZi 달력에 동그라미 하세요. '인천신년회'라고 쓰세요!
나중에 확인해볼거예요. 토요일에 우리 인천가족분들 만날 생각을 하니...
월요일 새벽부터 기분이 좋네요. 그놈의 정이 뭔지.... 후후...
♡인천송도에서 인천팀을 무쟈게 아끼고 사랑하는 짹짹이(박종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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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방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12월3일(금)부터 12월14일(화) 2004 예술의전당 오페라홀 '지울수 없는꿈'12회 공연과
그 다음 12월23일(금)~12월26일(일) 크리스마스 전후 3일간의 2004 Pil&Feel 부산공연
그리고 인천송년회를 할 틈도 없이 2005년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마음은 인천가족분들을
연말에 얼굴이라도 꼭 뵙고 싶었는데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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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들 나이를 꺼꾸로 드시고 덜 젊어지고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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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없이 참석하셔서 즐겁고 뜻깊은 자리를 갖었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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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시간 : 저녁 7시부터~ 밤을 새고 다음날 태양이 떠오를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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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댓글
부운영자
2005-01-04 11:53:08
miasef
2005-01-04 11:59:50
요번엔 또 뭔가 있다는데====>
과연 무엇이 있을까?궁금하시면
걍..나오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잘모르거덩여..ㅋㅋㅋ
부운영자
2005-01-04 12:02:16
진짜 참석입니다. 한군데만 덧글을 다신분에게는 10% 추가요금을 부과합니다.
자유게시판과 인천방 모두 덧글을 달아주세요. 저도 두군데 모두 달았어요.
뭐 그리 아주 어려운 주문은 아니지요? 자... 그럼 이번주 토요일에 뵐께요^^
팬클럽운영자
2005-01-04 17:20:00
그냥 곤장을 맞을까요? -_-;; 용서바람.. ㅠ.ㅠ
부운영자
2005-01-04 17:24:20
"물 좋은데 있다고 하면서 무조건 모시고 오세요" ㅎㅎㅎ
불사조
2005-01-04 17:56:28
아참!! 그러고 보니 울 부경방 하고 같은 날이네..
아이고 아쉬버라..부득히 참석을 못하겠네요. 짹이님 죄송해요.
인천 신년회모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인천방 화이팅!! 짹이님 화이팅!!
부운영자
2005-01-04 18:13:28
불사조님! 새해부터 왜 짹이를 놀리시는거예요. 불사조님! 멋있으면 다예요?
대신 아름다운 사모님을 보내주시와요. ^^
밝은미소
2005-01-04 19:08:07
긴시간은 안될것 같지만
부운영자
2005-01-04 19:31:00
긴시간이 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하고 오셔도 좋습니다. 인천만쉐! ^^
박꽃
2005-01-04 22:06:54
닭과 미지가 맞났다...
부운영자
2005-01-04 22:12:17
박꽃님! 알겠사옵니다. 박꽃님도 덧글을 다셨으니 오신다는 뜻이지요? 후후^^
새벽이슬
2005-01-04 22:43:00
뭐.. 인사야 하는 건데..ㅎㅎㅎ..
암튼 부운여자님의 간절한 바람 .. 꼭 성공하길..
앞으로 부운영자님을 부운여자로 통일 하기로 하겠습니다..ㅋㅋㅋ..
박꽃
2005-01-04 22:45:51
부운영자님! 우리 부산.경남방에서도 같은날 신년회 해요~~
몸도 두개도 아니고 우짜라꼬... ㅎㅎㅎ
부운영자
2005-01-04 22:52:58
신녀회 제대로 한번 해보자구요. 부산/경남 지역 홧팅예요. ^^
물고기 사랑
2005-01-05 01:02:37
전 일요일에도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인천까지 갔다가 오기는 너무 힘드네요...
서울에서 번개 확 한번 때리세요...
신년 모임 잘하세요....
닭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물고기 입니다....
부운영자
2005-01-05 01:08:56
어디서 닭한마리 잡아오고 그리고 요즘 잠자리 보기 힘들텐데...
고추잠자리도 잡아오셔서 일출 배경사진으로 달과 미지와의 만남을
예쁘게 베너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물고기 사랑님! 일요일도 출근을 하신다고요? 안타깝지만...다음기회에...
서울번개때 꼭 뵙기로 해요. 물고기사랑님 새해 福 따블따따블로 받으세요. 짹짹^^
무정
2005-01-05 04:14:37
무슨 일이 있어도 참석할랍니다.^^
짹짹이, 미아세프 그외 인천식구들 보고싶어서 꼬옥 갈꺼에요.^^
아, 맞다!!
그날.. 우리 부경방도 신년모임 하는구나. 이런이런이런...-_-;;;;;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하겠네요. 어쩌죠? 흑흑흑 (ㅠ_ㅠ);;;;
느무느무 죄송해요.. 흑흑흑..
ㅋㅋㅋ
멋진 신년모임 되시길 빕니다.^^;;; 부경방도 멋지게 할테니까요. 호호호호~
단발머리美
2005-01-05 07:17:53
부운영자
2005-01-05 08:33:25
그런데...이제는 오리왕자도 아닙니다. 사람속을 뒤집어 놓고.. 엉엉 ㅠ.ㅠ
진짜루 겁나게 좋아했잖아요. 무정님! 이번주 토요일에 보자구요.
전화 때립니다. 계속 통화중이거나 밧데리 빼놓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 허미~
부운영자
2005-01-05 08:34:37
덧글 다셨으니까 원주에서 오신다는 거죠? ^^
시호
2005-01-05 10:03:44
이케 빨리하시나 했쥐? 인천 신년모임이라...
자~~ 그럼 모임에 여러분들 한번 빠져 보시겄습니까?
그럼 한번 빠져 봅시다(안어벙 버전)
부운영자
2005-01-05 18:34:09
시호님! 연초부터 왜 짹이 심장 벌렁벌렁 하게 장난을...
토요일날 일단 만나서 얘기좀 하자구요. 각오하세요...짹짹^^
무희 / 다물
2005-01-06 00:45:00
이런 그날 고향방문하게 됐네요. 대신 부산신년회로다.....
부운영자
2005-01-06 00:52:54
당췌 뭡니까 이게 나빠여.... (블랑카버전)
불사조님을 시작해서 박꽃님 무정님 그리고 무희님까지... 흑흑...엉엉...ㅠ.ㅠ
아무래도 제가 인천신년회 날짜를 잘못 잡은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어쩌자구 大 부산/경남방 신년회와 날짜를 같이 했는지...
아무래도 인천팀들이 모여서 부산으로 내려가야할듯..... ㅠ.ㅠ
하얀모래
2005-01-06 05:56:46
불사조뉨.. 사조참치가 되시려나? 부운여자님 한테 잘몬비믄
졸지에 불사조에서 사조참치가 되는건 시간 문제리구요~
그람 지는 몰러여~~ ㅋㅋㅋㅋ
부운영자
2005-01-06 18:11:23
그러고 보니 하얀모래님도 부산/경남방 신년회에 참석하시겠네요.
그런데 왜 인천시년회에 인천사람은 안 보이고 어째 다들 부산/경남분들만
보이는지... 인천식구분들 다들 잠수 타셨나봐요. ㅠ.ㅠ
하얀모래
2005-01-06 22:26:54
그냥 마음만 보낼까 합니다. 우야노? ^^;
내 고향 인천의 신년모임 잘 마치시길... ^^*
부운영자
2005-01-06 22:28:18
당췌....모두다 부산/경남 지역 사람들이니...저보고 어쩌라구요? 몬살겠습니더!
부운영자
2005-01-07 00:36:13
민정♡님,우주꿀꿀푸름누리님 이상 오늘까지 저에게 참석하신다고 하신
분들이십니다. 빨랑 빨랑 연락주세요. 벌써 내일모래네요. 기다리다가 목빠지겠어요.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기다리는 짹이옵니다. 짹짹^^
토욜날 오시는분들은 福을 따블 따따블로 받고 선물도 받고 좋은일이 가득할것입니다.
MiZi 인천신년회 만세! 여러분~ 사랑해요.
부운영자
2005-01-07 01:01:10
도 오신다고 하네요. 오늘은 문자메세지가 많이 오네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되돌아 볼수 있어도 되돌아 갈수는 없기에 지금 순간순간을 만끽하자"
클라우드님 문자 멋졌어요. 토욜날 뵐께요. 짹짹^^ 앗싸! 가오리~~ ^^
부운영자
2005-01-07 11:00:53
이 새벽에 정말 너무나 좋으네요. 아마도 처음 인천모임에 오시는 분이 아닌가 싶네요
인천방에 덧글 달아주신 한기산님 감사드립니다.
내일 뵐께요. 벌써 토요일이 이렇게 다가오다니...
내일 인천신년회에 오실 분들 모두 모두 좋은꿈 꾸시길 바랄께요. 짹짹^^
토깽이
2005-01-08 18:10:13
많은분들 꼭 가시고요~
부운영자
2005-01-08 19:32:20
마음은 함께 한다는걸 늘 알지만.... 마음 뿐 아니라 토깽이님 모습도 함께
하고 싶다는 짹누나의 심정을 알지요? 멋쟁이 한국 21살의 유학생 토깽이님 파이팅!!
그런데 올해 21살이 맞는지? 20살인가? 아...나랑 4살 차이였던가? 짹짹^^
부운영자
2005-01-08 20:23:38
일단 오시면 좋은일이 가득합니다. 오늘 저녁에 주안에서 뵐께요. 짹짹^^
토깽이
2005-01-08 21:36:13
85니까 21? 20? 흐미 저도 헷갈리네요~
부운영자
2005-01-08 21:43:22
음..나랑 정확히 4살 차이고 弼님이랑은 정확히 17년 차이네요.
弼님이 37세니까... 나도 토깽이님도 弼님도 청춘이네요. 짹짹^^
박꽃
2005-01-09 00:33:09
올해의 인천방의 시작인 신년회 파이튕 임돳 아자~~~~~~!!!
송상희
2005-01-10 00:16:09
부운영자
2005-01-10 02: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