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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연휴의 휴일이 8일이란 말에 설레임과 그 연휴전에 일들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
토요일도 근무를 하고 수원/경기방의 신년회 모임을 향해서 달려갔다.
이번에 모임장소는 수경모임에서 처음으로 '군표역'부근에서 갖게 되었다.
워낙에 수원/경기 지역에 범위가 넓다보니 '군표역'에서 하는것도 좋은것 같았다.
도착하는 순간 이미 1차 장소 고깃집에서 2차장소인 호프집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호프집에 모여서 한분 한분들의 얼굴을 보았다. 반가운 얼굴들...
▶ 수원/경기 신년회를 빛낸 얼굴들...
01)수원/경기 운영자 필Love님 - 여전히 예쁜 사모님과 두 아들녀석 창협이와 도현이와
함께 참석하셔서 늘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좋은 수경운영자,좋은남편,좋은아빠
항상 필love님의 가정을보면 정말 결혼은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02)수원/경기 부운영자 안젤라님 - 인상좋으신 형부님과 든든한 장남과 귀엽고
예쁜 혜린이와 그리고 형부님의 회사동료 한분 이렇게 모두 5분이 참석을 해주셨다.
03)수원.경기 부운영자 해피초롱님 - 안젤라님이 생일이 지났는데 케잌을 손에 들고
1차에서 생일축하를 해주었다고 한다. 앞으로 안젤라님과 더불어 수경방을 이끌어
가실 멋진 부운영자 해피초롱님이 표정은 항상 밝아서 좋았다.
04)수원.경기의 새로운 홍보.기획담당 여우님- 쥐띠 동갑내기의 친구 여우가 이번에
수경지역방에 홍보.기획을 맡게 되었다. 모두가 박수로 축하를 해주고 일단은
해보겠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참으로 든든한 수경방이였다.
05)수원.경기의 새로운 회계담당 들꽃+민희님 - 작년 연말 예당공연에서 너무나
수고를 많이 해주셨던 들꽃+민희님이 수경지역의 회계를 맡게 되었다. 앞으로 수경
지역의 회계는 들꽃+민희님이 꽉 잡으실것 같다.
06)누가 보아도 20대로 보이는 젊은 애벌레님 - 나이가 나와 동갑인줄 알았는데
저보다는 나이가 많다고 하신 애벌레님 세련되고 예쁜 외모의 애벌레님은 어쩌면
성격도 좋으시고 팔방미인이 아니신지...너무나 반가웠다.
07)멀리 평택에서 오신 디제이 화니님 - 어찌나 반가웠던지...전철이 일주일전에
계통이 되어서 전철을 타고 오셨다는 평택에서 오신 화니님의 표정은 너무나
밝고 좋았습니다. 특히나 모두 한마디씩 하는 자리에서 감동의 멘트를 날리신 화니님
역시 디제이님 다우셨구요. '진정한 조용필님의 21세기 써포터즈'가 되었으면 하는것이
소망이라는 화니님께 박수를 보내드렸다.
08)수원.경기방이 낳은 가수 조아별님 - 미지밴드의 싱어송 라이터이신 조아별님
항상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계시는 조아별님....지난 5주년때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였다.
09)조용히 계신듯 안 계신듯 여성스러우신 iskra님 - 지난 수원.경기 신년회때의
모습보다 한결 더 편한 모습을 하신 iaska님은 이제 수경지역의 뉴페이스가
아니신듯
앞으로 수경회원으로써 열심히 활동을 해주실듯한 느낌을 팍팍 받았다.
10)pillonly님 - 1차에서 오붓한 시간을 함께 하시고 가셨다고 들었는데 2차부터
참석한 나는 얼굴을 못 뵈어서 아쉬웠다 다음엔 꼭 뵙기를 바라면서...
11)우주꿀꿀 푸름누리님 - 인천운영자 되시는 누리님은 언제나 그 어떤 모임데도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해주시는 그 모습이 참 좋았다.
12)miasef님 - 2005년 MiZi워크샵에서 새로운 미지회계를 맡으신 miasef님
언제나
오프모임에 항상 와주시는 miasef님...2005 미지회계를 꽉 잡으실 분이다
13)최민정♪님 - 동명이인이 있으셔서 이름뒤에 하트를 넣었다가 다시 음표로
바꾸신 어린 소녀처럼 순수함을 지니신 우리들의 언니.
14)알프님 - 알프님은 말은 없으시지만...항상 상대방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려주시는
쥐띠 친구
15)대전/충청 운영자 찍사님 - 대전에서 한숨에 달려오신 언제나 부지런하신 찍사님
대전/충청지역의 눈부신 2005년을 기대하게 만드시는 찍사님.
16)포항에서 달려오신 상큼한 상아님 - 지난 경주 워크샵에서 너무나 반가웠는데
수원 신년회에에서 또 뵙게 될줄이야. 헤어스타일을 좀 변화를 주셨는데...
너무나 어려보여서 정말 부러웠다는 사실 아세요?
17)짹짹이 - 제 소개를 제가 하려니 원래 쑥쓰러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저는 제 소개를 제가 잘 하는거 아시죠? 히히...
2001년11월 회원가입 후 2003년 6월 인천운영자를 1년 6개월 역임하다가
2004년11월 미지 부운영자가 된 짹짹이는 깡다구로 밀어붙이는 사랑스런참새... 후후...
18)백준현 운영자님 - 광주에서 와주신 언제나 든든한 미지의 운영자님
젊은 미지를 이끌어 가시는 늘 밝은 백준현 운영자님 우리 백준현 운영자님이 장점
중 그 하나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만나면 그냥 그 자리에서 형!형! 누나!누나!
바로 그 자리에서 형,누나가 되는 진정 가족으로 만들어버리는 마술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 백준현 운영자님 앞에서는 서먹서먹함이란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백준현 운영자님이 있기에 2005 미지는 무한하다.
참석인원 : 어른 22명 어린이 4명
▶ 화두는 무엇이였을까?
화두는 두말하면 잔소리가 아니였을까?
2005년 수원월드컵 경기장 공연 일정이 5월28일로 잡혔다는 이야기부터 시작이 되어
운영자님이신 필love님의 열변이 시작되었다. 각각 1인당 홍보기획과 아이템 그리고
포스터 100장씩 그리고 가까운 가족,동네분들,회사분들,동창,모임등등....
무엇보다 홍보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새롭게 임명된 홍보.기획담당 여우님과 새로운 회계
들꽃+민희님이 선출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무엇보다다 인천지역 운영자이신 우주꿀꿀푸름누리님께서는 앞으로 수원.경기지역과는
형제와 같은 그런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서 서로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도와주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포부를 보여주셨다.
또한 부운영자 안젤라님은 무엇보다도 지역방이 활성화 되어야 된다면서
지역방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부운영자 해피초롱님은 가족처럼
궂은일이나 기쁜일이나 서로 서로 잘 챙겨주는 가족적이며 편안한 수경지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씀하셨다.
모두가 마지막으로 돌아가면서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나는 이렇게 든든하고
弼님 사랑이 가득한 지역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미지의 부운영자로써
너무나 뿌듯하고 행복한 순간이 아닐수 없었다.
끝으로 백준현 운영자님과 목포 하당점의 아름다운가게 간사로 계시는 목퐇회원
두밥님과의 통화에서는 이번 '조요필팬클럽 미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에서
특히 수원/경기 지역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많은 기증품 덕분에 행사를 잘 취루었다는
말씀을 주고 받게 되었다. 역시...대단한 수원.경기 지역방이였고 박수를 보내주고
싶었다. 선행을 해주닌 두밥님께도 박수를 보낸다.
▶ 함께 하셨던 분들께...
너무나 반가웠구요. 다들 밝은 표정속에서 2005년이 활기찬 미래가 보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수경지역방의 분위기는 부러울 만큼 좋다는 사실도 아시지요?
신년회 이후 보다 더 활기차고 보다도 활동적인 수경방을 기대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필요하신점이나 건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운영자,부운영자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휴일날 푸~욱 잘 쉬시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잘 맞이하식길
바랄께요.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부운영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송도에서 弼님의 사랑스런동생 부운영자 짹짹이(박종순) 올림
토요일도 근무를 하고 수원/경기방의 신년회 모임을 향해서 달려갔다.
이번에 모임장소는 수경모임에서 처음으로 '군표역'부근에서 갖게 되었다.
워낙에 수원/경기 지역에 범위가 넓다보니 '군표역'에서 하는것도 좋은것 같았다.
도착하는 순간 이미 1차 장소 고깃집에서 2차장소인 호프집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호프집에 모여서 한분 한분들의 얼굴을 보았다. 반가운 얼굴들...
▶ 수원/경기 신년회를 빛낸 얼굴들...
01)수원/경기 운영자 필Love님 - 여전히 예쁜 사모님과 두 아들녀석 창협이와 도현이와
함께 참석하셔서 늘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좋은 수경운영자,좋은남편,좋은아빠
항상 필love님의 가정을보면 정말 결혼은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02)수원/경기 부운영자 안젤라님 - 인상좋으신 형부님과 든든한 장남과 귀엽고
예쁜 혜린이와 그리고 형부님의 회사동료 한분 이렇게 모두 5분이 참석을 해주셨다.
03)수원.경기 부운영자 해피초롱님 - 안젤라님이 생일이 지났는데 케잌을 손에 들고
1차에서 생일축하를 해주었다고 한다. 앞으로 안젤라님과 더불어 수경방을 이끌어
가실 멋진 부운영자 해피초롱님이 표정은 항상 밝아서 좋았다.
04)수원.경기의 새로운 홍보.기획담당 여우님- 쥐띠 동갑내기의 친구 여우가 이번에
수경지역방에 홍보.기획을 맡게 되었다. 모두가 박수로 축하를 해주고 일단은
해보겠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참으로 든든한 수경방이였다.
05)수원.경기의 새로운 회계담당 들꽃+민희님 - 작년 연말 예당공연에서 너무나
수고를 많이 해주셨던 들꽃+민희님이 수경지역의 회계를 맡게 되었다. 앞으로 수경
지역의 회계는 들꽃+민희님이 꽉 잡으실것 같다.
06)누가 보아도 20대로 보이는 젊은 애벌레님 - 나이가 나와 동갑인줄 알았는데
저보다는 나이가 많다고 하신 애벌레님 세련되고 예쁜 외모의 애벌레님은 어쩌면
성격도 좋으시고 팔방미인이 아니신지...너무나 반가웠다.
07)멀리 평택에서 오신 디제이 화니님 - 어찌나 반가웠던지...전철이 일주일전에
계통이 되어서 전철을 타고 오셨다는 평택에서 오신 화니님의 표정은 너무나
밝고 좋았습니다. 특히나 모두 한마디씩 하는 자리에서 감동의 멘트를 날리신 화니님
역시 디제이님 다우셨구요. '진정한 조용필님의 21세기 써포터즈'가 되었으면 하는것이
소망이라는 화니님께 박수를 보내드렸다.
08)수원.경기방이 낳은 가수 조아별님 - 미지밴드의 싱어송 라이터이신 조아별님
항상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계시는 조아별님....지난 5주년때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였다.
09)조용히 계신듯 안 계신듯 여성스러우신 iskra님 - 지난 수원.경기 신년회때의
모습보다 한결 더 편한 모습을 하신 iaska님은 이제 수경지역의 뉴페이스가
아니신듯
앞으로 수경회원으로써 열심히 활동을 해주실듯한 느낌을 팍팍 받았다.
10)pillonly님 - 1차에서 오붓한 시간을 함께 하시고 가셨다고 들었는데 2차부터
참석한 나는 얼굴을 못 뵈어서 아쉬웠다 다음엔 꼭 뵙기를 바라면서...
11)우주꿀꿀 푸름누리님 - 인천운영자 되시는 누리님은 언제나 그 어떤 모임데도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해주시는 그 모습이 참 좋았다.
12)miasef님 - 2005년 MiZi워크샵에서 새로운 미지회계를 맡으신 miasef님
언제나
오프모임에 항상 와주시는 miasef님...2005 미지회계를 꽉 잡으실 분이다
13)최민정♪님 - 동명이인이 있으셔서 이름뒤에 하트를 넣었다가 다시 음표로
바꾸신 어린 소녀처럼 순수함을 지니신 우리들의 언니.
14)알프님 - 알프님은 말은 없으시지만...항상 상대방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려주시는
쥐띠 친구
15)대전/충청 운영자 찍사님 - 대전에서 한숨에 달려오신 언제나 부지런하신 찍사님
대전/충청지역의 눈부신 2005년을 기대하게 만드시는 찍사님.
16)포항에서 달려오신 상큼한 상아님 - 지난 경주 워크샵에서 너무나 반가웠는데
수원 신년회에에서 또 뵙게 될줄이야. 헤어스타일을 좀 변화를 주셨는데...
너무나 어려보여서 정말 부러웠다는 사실 아세요?
17)짹짹이 - 제 소개를 제가 하려니 원래 쑥쓰러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저는 제 소개를 제가 잘 하는거 아시죠? 히히...
2001년11월 회원가입 후 2003년 6월 인천운영자를 1년 6개월 역임하다가
2004년11월 미지 부운영자가 된 짹짹이는 깡다구로 밀어붙이는 사랑스런참새... 후후...
18)백준현 운영자님 - 광주에서 와주신 언제나 든든한 미지의 운영자님
젊은 미지를 이끌어 가시는 늘 밝은 백준현 운영자님 우리 백준현 운영자님이 장점
중 그 하나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만나면 그냥 그 자리에서 형!형! 누나!누나!
바로 그 자리에서 형,누나가 되는 진정 가족으로 만들어버리는 마술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 백준현 운영자님 앞에서는 서먹서먹함이란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백준현 운영자님이 있기에 2005 미지는 무한하다.
참석인원 : 어른 22명 어린이 4명
▶ 화두는 무엇이였을까?
화두는 두말하면 잔소리가 아니였을까?
2005년 수원월드컵 경기장 공연 일정이 5월28일로 잡혔다는 이야기부터 시작이 되어
운영자님이신 필love님의 열변이 시작되었다. 각각 1인당 홍보기획과 아이템 그리고
포스터 100장씩 그리고 가까운 가족,동네분들,회사분들,동창,모임등등....
무엇보다 홍보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새롭게 임명된 홍보.기획담당 여우님과 새로운 회계
들꽃+민희님이 선출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무엇보다다 인천지역 운영자이신 우주꿀꿀푸름누리님께서는 앞으로 수원.경기지역과는
형제와 같은 그런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서 서로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도와주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포부를 보여주셨다.
또한 부운영자 안젤라님은 무엇보다도 지역방이 활성화 되어야 된다면서
지역방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부운영자 해피초롱님은 가족처럼
궂은일이나 기쁜일이나 서로 서로 잘 챙겨주는 가족적이며 편안한 수경지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씀하셨다.
모두가 마지막으로 돌아가면서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나는 이렇게 든든하고
弼님 사랑이 가득한 지역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미지의 부운영자로써
너무나 뿌듯하고 행복한 순간이 아닐수 없었다.
끝으로 백준현 운영자님과 목포 하당점의 아름다운가게 간사로 계시는 목퐇회원
두밥님과의 통화에서는 이번 '조요필팬클럽 미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에서
특히 수원/경기 지역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많은 기증품 덕분에 행사를 잘 취루었다는
말씀을 주고 받게 되었다. 역시...대단한 수원.경기 지역방이였고 박수를 보내주고
싶었다. 선행을 해주닌 두밥님께도 박수를 보낸다.
▶ 함께 하셨던 분들께...
너무나 반가웠구요. 다들 밝은 표정속에서 2005년이 활기찬 미래가 보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수경지역방의 분위기는 부러울 만큼 좋다는 사실도 아시지요?
신년회 이후 보다 더 활기차고 보다도 활동적인 수경방을 기대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필요하신점이나 건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운영자,부운영자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휴일날 푸~욱 잘 쉬시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잘 맞이하식길
바랄께요.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부운영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송도에서 弼님의 사랑스런동생 부운영자 짹짹이(박종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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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가오리
2005-01-31 02:05:45
수원공연 준비할려면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를 해야 겠군요..^^ 다들 한몫씩 하는분들이라서 기대가 만땅입니다..수경방을 본받아 부경방도 서서히 출발의 닻을 올려야 되겠는데..짹이님 후기 잘 보고 갑니다..뭐니 뭐니 해도 실천이 중요한거~죠!
자~ 열씨미 함 해~ 봅시다~!~!~!
박꽃
2005-01-31 04:21:17
수/경방의 신년회 모임이 한눈에 쫙~~~~~~ 악 들여오네욤.
잘 읽었어요^*^
팬클럽운영자
2005-01-31 05:36:39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제 수원모임 즐거웠습니다. 사정상 먼저 일어나야해서 아쉬웠는데요..^^;
짹양 후기 쓰느라 고생많았쑤.. -_-;;
otter
2005-01-31 06:35:47
♡하늘
2005-01-31 07:00:03
준비하시고 참석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언제나 활기찬 수경방 홧팅이예요~~^^
miasef
2005-01-31 09:40:01
오랜시간을보낸느낌이였답니다..
새로운 회원분들도 많이 오셨구..
온라인상에서만 뵙던 분들도 계셨구..
오랜만에 뵙는분들도 계셨습니다..많은시간은
못했지만 즐겁고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수원월드컵에서있을 필님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룰수 있도록 수원경기/지역뿐만아니라
많은지역에서 물씬양면으로 지원하셔서
성공리에 치룰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부탁드립니다..
부운영자님..수원후기쓰시느라 수고하셨구요~
늘..부지런함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두..그부지런함에 반이라도 따라갈수있을런지??
암튼 고생하셨습니다..회계miasef였습니다^^
필love
2005-01-31 17:50:13
멀리 포항에서 오신 상큼한 상아님과
대전에서 오신 찍사님이 빠졌네요...^-^;
부운영자
2005-01-31 19:42:23
언능 정정했어요. 찍사님 상큼한상아님 그렇다고 삐지시면 안되요?
두분다 멀리서 와주셔서 수원/경기 신년회가 더욱 더 빛이 났다는
사실 아시지요? 두분 정말 반가웠어요. 짹짹이◑◐♪
애벌레
2005-02-01 01:42:52
조목조목....어쩜이리도~~~!!
훌륭한 후기...넘 멋집니다...저도 직접 인사나눈건 첨 이었는데...
재미있게...말씀을 잘 하시더만요~
과연 그 명성 다웠습니다...무쟈게 반가웠어요~ㅎㅎㅎ
바쁘신중에도 먼거리까지...와주셔서..정말 고마웠습니다...